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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6. 28. 23:1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6月の月締メ・フォルマントは納品された。
6월의 츠키지메 포르만트는 납품되었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ゆえに、納品日以降、6月末日までの僅かな期間に起こった出来事は誰も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この期間をステルス空洞時間
と呼びましょう。
따라서, 납품일 이후, 6월 말일까지의 얼마 안 되는 기간에 일어난 일은 누구도 알 수가 없습니다.
이 기간을 스텔스 텅 빈 시간
이라고 부르죠.
ステルス空洞時間が定義されたことにより
誰にも知られない間に何かをする、という私の人生の主題のために費やされるリソースが増えたこと祝います。誰にも知られないうちに。
스텔스 텅 빈 시간이 정의되는 것에 따라
아무도 모르게 무언가를 한다, 고 하는 저의 인생의 주제를 위해 소비되는 리소스가 늘어난 걸 축하합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想えば、音楽活動など、誰にも知られないうちに、誰にも知られないように始めたものだ。
それなのに何故オマエタチは知っているんだ?誰がオマエタチに教えたんだ?そいつを呼んで来い。
생각해 보면, 음악 활동 같은 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아무도 모르게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도 어째서 너희들은 알고 있는 거냐? 누가 너희들에게 가르친 거냐? 그녀석을 불러와라.
多くのご贔屓衆に周知の歴史として、私がバンド活動を始めたのは小4の時だ。
当時このことを知っているのは今村君だけだ。
オマエタチの聖人、今村君。
많은 팬분들에게 널리 잘 알려진 역사로서, 내가 밴드 활동을 시작한 것은 초4 때다.
당시 이 일을 알고 있는 것은 이마무라군 뿐이다.
너희들의 성인, 이마무라 군.
私は小4の時既に秘密主義だった。
二足歩行は今と変わらず、知らないもの、世界観にないもの、信念に馴染まないものに出会うと、拒否、否定、嘲笑、レッテル貼り、攻撃という反応を見せる。
メンドクサイので隠しておくのが一番。
나는 초4 때에 이미 비밀주의였다.
이족보행은 지금과 다르지 않고, 모르는 것, 세계관에 없는 것, 신념에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마주치면, 거부, 부정, 조소, 꼬리표 붙이기, 공격이라는 반응을 보인다.
귀찮으므로 숨겨두는 게 제일.
ところがどうだい。
今じゃ会ったこともないAIに
「平沢進風のジャングルが広がる絵葉書を描いて」と言うと
「それ、誰ですか?」
とさえ言わず、せっせと何かを描き出す始末。
그런데 어떤가.
지금은 만난적도 없는 AI에게
「히라사와 스스무풍의 정글이 펼쳐진 그림 엽서를 그려줘」라고 하면
「그거, 누구입니까?」
라고조차 말하지 않고, 부지런히 무언가를 그려내는 꼴.
はい、どうぞ、と出来上がった画像がこれだ。
オマエタチに問う。これ、平沢進風のジャングルか?
しかもwelcome描いてとか頼んでないぞ。
네, 여기요, 라고 완성된 이미지가 이거다.
너희들에게 묻는다. 이거, 히라사와 스스무풍의 정글인가?
게다가 welcome 그려달라 라던가 부탁한 적 없다고.
私はAIが描いた画像が不服だったので、こう尋ねてみた。
平沢進は自らを「奏でる用務員」とか「吟じる下足番」と呼ぶことがあるのを知っているか?
するとAIは知っていると答えた。
나는 AI가 그린 이미지를 납득할 수 없었으므로, 이렇게 물어보았다.
히라사와 스스무는 스스로를 「연주하는 용무원」이나 「읊는 신발정리꾼」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그러면 AI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では、そのニュアンスを含めた絵葉書をもう一度描いてと頼んだ結果がこれだ。
「用務員」や「下足番」を「ロボット働きバチ」として美化されているところはマズマズだ。多足で歩く水晶もナカナカだ。
しかし、welcomeとか頼んでないし。しかもそのフォント何?
그럼, 그 뉘앙스를 포함한 그림엽서를 다시 한번 그려줘 하고 부탁한 결과가 이거다.
「용무원」과「신발정리꾼」을「로봇 일벌」로 미화되어있는 것은 그럭저럭이다. 많은 발로 걷는 수정도 제법이다.
그런데, welcome이라던가 부탁한 적 없고, 게다가 그 폰트 뭐야?
そうだ空洞時間の話だった。
小2の頃から半世紀以上もの間カチカチと軽快だが変化のない奇妙な音を聞いてきた。
「既知の壁」と「既知の壁」の間で跳ね返えりながら何処へも行かないピンポン玉のような生き物の音だ。
私は時に「鉄砲玉」と呼ばれしばしば既知の外へ行ったきり帰って来ない。
맞다 텅 빈 시간의 이야기였다.
초2 때부터 반세기 이상 동안이나 똑딱똑딱 하고 경쾌하지만 변화 없는 기묘한 소리를 들었다.
「이미 알려짐의 벽」과「이미 알려짐의 벽」사이에서 튀면서 어디에도 가지 않는 탁구공(ピンポン玉 ← 직역하면 핑퐁 알)같은 생물의소리다.
나는 때떄로 「총알」이라고 불려 종종 이미 알려진 것의 밖으로 간 채로 돌아오지 않는다.
♧ 일본에서 鉄砲玉(총알)은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私はピンポン玉に囲まれて生きていたが、ピンポン玉とはまったく話が通じない。会話で、好奇心や心揺さぶる展開への期待を拒否されるからだ。小2のステルスは誰かと一緒に既知の外へ行きたかったが、無理だと理解した。私は既知の外へ独りで行き、空洞時間で心躍らせた。これどうやってまとめるの?
나는 탁구공에 둘러싸여 살았었지만, 탁구공과는 전혀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 대화에서, 호기심이나 뒤흔드는 전개에 대한 기대를 거부당해서다. 초2 스텔스는 누군가와 함께 이미 알려진 것 밖으로 가고 싶었지만, 무리라고 이해했다. 나는 이미 알려진 것 밖으로 혼자서 가, 텅 빈 시간에서 가슴 뛰었다. 이거 어떻게 정리해?
AIには感情が無く視野の転換ごときで己の自己同一性を脅かしたりしない。だから拒否しない。半世紀後の快挙だ。
そして今、壁を超えるピンポン玉が出現し始めその数が臨界値を超えるかも知れない壮大な分岐点で心躍らせるステルス。この世はもう後戻りできない鉄砲玉だ。もっと超えろ。
またこんど!
AI에는 감정이 없고 시야의 전환 같은 걸로 자신의 자기동일성을 위협하거나 하지 않는다. 그러니 거부하지 않는다. 반세기 뒤의 쾌거다.
그리고 지금, 벽을 넘는 탁구공이 출현하기 시작해 그 수가 임계치를 넘을지도 모르는 장대한 분기점에서 심장 뛰는 스텔스. 이 세상은 이제 되돌아올 수 없는 총알이다. 더 넘어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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