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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8. 24. 23:4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さて、ナイロン弦を弾く時が来た、と思えば1弦が切れている。
幾つかある替え弦セットを見るとみんな1弦が欠けている。
今日も絶好調!
그럼, 나일론 현을 연주할 때가 왔다, 고 생각하면 1현이 끊어져 있다.
몇 개 있는 교체 현 세트를 보면 모두 1현이 빠져 있다.
오늘도 절호조!
イベントが盗まれるイベントをライブのタイムラインに配置していたら、盗まれた直後にもう一度盗まれ直すイベントが必要だと分かった。
それなら最初から盗まなきゃいいのにと思うでしょう?
その通り。
이벤트가 도난당하는 이벤트를 라이브의 타임라인에 배치했다면, 도난당한 직후에 한 번 더 다시 도난당하는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훔치지 않으면 될 텐데 라고 생각하시죠?
그 말대로.
でもそれは、死ぬくらいなら生まれなきゃよかったのに、という文脈のように安っぽい。
スタッフの皆さん、話をどんどんややこしくしてすいません。
平沢だと思って諦めてください。
하지만 그것은, 죽을 정도라면 태어나지 않으면 좋을 텐데, 라고 하는 문맥처럼 싸구려.
스태프 여러분, 이야기를 자꾸 복잡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히라사와다 라고 생각하고 포기해 주세요.
ただでさえややこしいのに月締メ・フォルマントの撮影が入るから余計ややこしい。
そうGOOOOOOOGLEカレンダーが泣いていますけど、どうしてですか?
普通、人はスケジュールに泣かされるが、私はスケジュールを泣かす。泣けこら。
가뜩이나 복잡한데 츠키지메 포르만트 촬영이 들어가니 괜히 더 복잡하다.
맞다 GOOOOOOOGLE 캘린더가 울고 있습니다만, 어째서입니까?
보통, 사람들은 스케줄에게 울려지지만, 나는 스케줄을 울린다. 울어라 인마.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突然ルッコラの芽が出始めて飛び跳ねた(私が)。
間引きしろとの指導に従い恐る恐る間引きして前歯でギチギチと噛んでみる。
すっかりルッコラの味で飛び跳ねた(私が)。
돌연 루꼴라의 싹이 나오기 시작해서 펄쩍 뛰었다 (내가).
솎아내라는 지도에 따라 조심조심 솎아내 앞니로 잘근잘근 씹어 본다.
완전히 루꼴라의 맛으로 펄쩍 뛰었다 (내가).
最初は雑草だと思い、危うく抜き取るところだった。
でも私は知っている。雑草だって美味い。
처음에는 잡초라고 생각해, 하마터면 뽑아낼 뻔했다.
그래도 나는 알고 있다. 잡초도 맛있다.
ライブでは諸事情により手の動きを変えなければいけない。
頭の中で「1、1、3、1」とか言いながら歌う。
歌う行為と脳内の行為が一致しない男のショーはもうすぐ。
라이브에서는 여러 사정에 의해 손의 움직임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머릿속으로 「1、1、3、1」 라던가 하면서 부른다.
노래하는 행위와 뇌 속의 행위가 일치하지 않는 남자의 쇼는 이제 곧.
あろるの館のパールは日に日に警戒心を失い、ついに昨日私のシャツの胸元から出て来た。
いったいいつ私のシャツに潜りこんだのか。
今度潜りこむ時は私も誘ってほしい。
아로루의 집(자택)의 펄(깡충거미)은 나날이 경계심을 잃어, 결국에 어제 내 셔츠의 가슴팍에서 나왔다.
도대체 언제 내 셔츠에 기어들어 간 걸까.
다음에 기어들어 갈 때는 나도 불러주길 바란다.
この世にミュージシャンは多けれど、まじかとあきれほど多けれど、シャツの胸元からハエトリグモが出て来る数少ないソレが私です。
이 세상에 뮤지션은 많지만, 진짜로 질릴 정도로 많지만, 셔츠의 가슴팍에서 깡충거미가 나오는 몇 안 되는 몇 안 되는 그거가 저입니다.
ミュージシャンを「ソレ」呼ばわりするコレ。
뮤지션을 「그거」취급 하는 이거.
暑いのもイヤだしエアコンもイヤというめんどくさい男は31度に設定したエアコンの部屋に居る。
それでもエアコンはエアコン。
設定温度ではなくON、OFFで勝負が決まる。(何の勝負だ)
今日もツインピークスはバンコクより暑い。
더운 것도 싫다 하고 에어컨도 싫다 하는 귀찮은 남자는 31도로 설정한 에어컨 방에 있다.
그래도 에어컨은 에어컨.
설정 온도가 아닌 ON, OFF로 승부가 결정된다. (무슨 승부냐)
오늘도 트윈픽스는 방콕보다 덥다.ところでエアコンの設定温度は室温とは違うことは前から知っていた。だから31度の設定でも部屋は冷やされる。
それに加えて私の体にはエアコン忌避温が発生する。
忌避温は室温マイナス10度だからめんどくさい。
그나저나 에어컨의 설정 온도는 실온과는 다른 것은 전부터 알고 있었다. 그러니 31도 설정으로도 방은 식혀진다.
거기에 더해 내 몸에는 에어컨 기피온이 발생한다.
기피온은 실온 마이너스 10라서 귀찮다.
私の忌避温で動く乗り物を発明して。問題は私が乗らなきゃ動かない事情を乗客にどう説明するかだ。
事後承諾で走る夢の超特急はいかが?
またこんど!!
내 기피온으로 움직이는 탈것을 발명해줘. 문제는 내가 타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사정을 승객에게 어떻게 설명하느냐다.
사후 승낙으로 달리는 꿈의 초특급은 어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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