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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0. 3. 23:4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店先にはピタゴリアンとは無関係、無関係どころかどうやっても逃げ切れない真逆のジャンルの店であると主張する看板がかかっていたよ。
가게 앞에는 피타고리안과는 무관계, 무관계는커녕 어떻게 해도 도망칠 수 없는 정반대의 장르의 가게라고 주장하는 간판이 걸려 있었어.
ヒントやニオワせすらない潔い表示。まるでピタゴリアン入店禁止と言っているようだ。
何の迷いもなく入店するステルス。
この土地では過去にこの手の「途中経過(関東では怠慢)」には騙されたことがある。ゆえにTAZZのリサーチを信じてどんどん行く。
힌트나 암시조차 없는 깨끗한 표시. 마치 피타고리안 입점 금지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아무 망설임도 없이 입점하는 스텔스.
이 토지에서는 과거에 이런 류의 「도중 경과(간토에서는 태만)」에는 속은 적이 있다. 따라서 TAZZ의 리서치를 믿고 계속 나아간다.
♧ 서포트 멤버로 함께 공연하는 수수께끼의 듀오 会人 에진 중 한 분.
店内は大衆食堂あるいは居酒屋の風情。
店主は「オマエラには動物の内臓しか食わせん」と書かれたTシャツが似合いそうなおじさん。
メニューにはおびただしい数のヴィーガンメニュー。その数はメニューの概ね7割程を占める。
가게 안은 대중적인 식당 혹은 선술집의 풍정.
점주는 「너네들에겐 동물의 내장 밖에 안 먹인다」고 적힌 티셔츠가 어울릴 것 같은 아저씨.
메뉴에는 엄청난 수의 비건 메뉴, 그 수는 메뉴의 대강 7할 정도를 차지한다.
「いらっしゃい!どっから来たの?」
と気さくすぎる店主が根ほりはほり訊く。
私は床に我が物顔で寝ている茶トラに釘付け。
「어서옵쇼! 어디서 왔어?」
하고 너무 싹싹한 점주가 꼬치꼬치 묻는다.
나는 바닥에 자기 세상인 양 자고 있는 치즈 태비에 고정됨.
店を始めて5年。当初は「豚の鳴き声以外すべて料理する」というポリシーだったが、2年前に突然「追いかけて逃げるものは食材にしない」というポリシーに転換したそうだ。
가게를 시작한지 5년. 처음에는 「돼지 울음소리 이외 모조리 요리한다」는 폴리시였지만, 2년 전에 돌연 「뒤쫓아 도망치는 것은 식재료로 하지 않는다」는 폴리시로 전환했다고 한다.
それでも「店主が決めたことなら付いて行く」と店主ファンの常連さんは通い続けているらしい。
実際料理は美味しいし雑食の人でも満足できる。価格も大衆的だ。
그럼에도 「점주가 결정한 것이라면 따라서 간다」고 점주 팬 단골은 계속 다니고 있는 것 같다.
실제 요리는 맛있고 잡식인 사람이라도 만족할 수 있다. 가격도 대중적이다.
「東京は高いよなあ、自ら敷居高くしてどうすんだ?と思うよ。食べる前に敬遠されるよな」
なるほど!この店の看板は戦略だったのか?間違えて入ってきた客も店主なら期待に応えられる。看板に偽りはない。おみごと。
「도쿄는 비싸지이, 스스로 문턱 높이면 어쩌자는 거야? 라고 생각해. 먹기 전에 꺼려지는 거지」
과연! 이 가게의 간판은 전략이었던 건가? 잘못 들어온 손님도 점주라면 기대에 부응시킬 수 있다. 간판에 거짓은 없다. 훌륭.
ソノすじの店はほとんど営業時間が短く、毎日営業することもない。営業時間内に行っても早じまいしていたり、休業していたり閉店しているケースが多い。
その店は約束道理の時間帯に営業していた。朝食から夜食まで。
그 계통의 가게는 대부분 영업시간이 짧고, 매일 영업하는 것도 아니다. 영업시간 내에 가도 일찍 끝내고 있거나, 휴업하고 있거나 폐점하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
그 가게는 약속된 도리의 시간대에 영업하고 있었다. 조식부터 야식까지.
ここまでが昨夜の話。
そして今会人の撮影を終えて戻ってきた。
危険な暑さで短めに終えた。
여기까지가 어젯밤의 이야기.
그리고 지금 에진의 촬영을 끝내고 돌아왔다.
위험한 더위로 짤막하게 끝냈다.
水辺の側にプルメリアの木を植え、花が散ったら水に浮かぶよう配置た憎たらしい水辺で深蒸し茶を飲んでいる。
勿論熱いやつ。
물가 옆에 플루메리아 나무를 심어, 꽃잎이 지면 물에 떠오르도록 배치한 밉살스러운 물가에서 후카무시차(오래 쪄서 만든 녹차)를 마시고 있다.
물론 뜨거운 거.
なんだ!この日記のような文章は!
뭐야! 이 일기 같은 문장은!
TAZZが夕食の予約をしたとの連絡あり。雑食者向けの居酒屋だ。
回避策はいくらでもある。
だから何だというのだ。私の夕食がどうしたというのだ。巷のTwと変わらないこの怠惰な流れ。
だって、めんどくさ。
TAZZ가 저녁식사 예약을 했다는 연락 있음. 잡식자를 위한 선술집이다.
회피책은 얼마든지 있다.
그니까 뭐라는 거야. 내 저녁식사가 어쨌다는 거야. 항간의 Tw와 바뀐 게 없는 이 나태한 흐름.
이라 해도, 귀찮아.
会人会議を終え、帰ったらまず170Kをやっつけ、温泉シャークを片付けよう。
(相変わらず日記だこれ。けしからん)
에진 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면 우선 170K를 해치우고, 온천 샤크를 정리하자.
(변함없이 일기야 이거. 괘씸해)
♧ 170奇炉の1分間 : 170기로의 1분간
불시에 올라오는 着火された 착화되었다 라는 트윗을 힌트로 특설 사이트의 퍼즐을 풀면 기타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1분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이벤트.
♧ 현재 제작 중인 温泉シャーク 온천 샤크라는 영화에 특수 음향으로 참여하신다고 합니다.
集合時間までしばらく仮眠をとる。
まったく普通にまたこんど!!
집합 시간까지 잠깐 눈을 붙인다.
정말 평범하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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