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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5. 22. 00:0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スタジオ拡張工事2日目。
ぶち抜かれた壁はスタジオの納戸に直結された。
納戸を開ければそこに大工さんが居る不思議空間。
스튜디오 확장 공사 2일째.
뚫린 벽은 스튜디오의 창고방에 직결되었다.
창고방을 열면 거기에 목수가 있는 신기한 공간.
本日は電気工事のおじさんも来ている。
壁を見ながら
「いやいやいや、これウマいなあ、これウマい」
を連発している。
오늘은 전기공사 아저씨도 와 있다.
벽을 보면서
「아니 아니 아니, 이거 맛깔나네에, 이거 맛깔난다」
를 연발하고 있다.
電気屋さんは、私の要求にいかに大掛かりな施工をせずに対応できるかをさぐるために壁内の配線を読み、絶好のポイントに絶好の施工法を思いつく度に言う。
「いやいやいや、これウマいなあ、これウマい」
ウマさに満ち満ちたあろるの館。
전기 기사는, 나의 요구에 어떻게 대대적인 시공을 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벽 내의 배선을 읽어, 절호의 포인트에 절호의 시공법을 생각해 낼 때마다 말한다.
「아니 아니 아니, 이거 맛깔나네에, 이거 맛깔난다」
맛깔로 가득 찬 아로루의 집(자택).
時にはウマくない事もある。
コネクターパネルで壁を挟むが、こっちの床近くにパネルの表を配置すると、あっちの床の下にパネルの裏が来ることが発覚。
こっちの床よりあっちの床のほうが30センチほど高い非標準的空間。
때로는 맛깔나지 않은(형편이 좋지 않은) 일도 있다.
커넥터 패널로 벽을 끼우는데, 이쪽의 바닥 가까이에 패널의 겉면을 배치하면 저쪽의 바닥 아래에 패널의 뒷면이 오는 것이 발각.
이쪽의 바닥보다 저쪽의 바닥 쪽이 30센티 정도 높은 비표준적 공간.
こっちからあっちへ壁抜けをやれば30センチの段差につまずく壁抜け泣かせの構造だ。
あっちは生存高度が30センチ高い別次元だ。
あっち次元へ行くのにこっち次元の世界観を改めないからつまずく。
壁を抜けても段差を抜けない哀歌を縁の下で聴く。
이쪽에서 저쪽으로 벽뚫기(버그)를 하면 30센티의 단차에 걸려 넘어지는 벽뚫기를 울리는 구조다.
저쪽은 생존고도가 30cm 높은 다른 차원이다.
저쪽 차원으로 가는데 이쪽 차원의 세계관을 고치지 않아서 걸려 넘어진다.
벽을 뚫어도 단차를 뚫을 수 없는 애가를 마루 밑에서 듣는다.
もうすぐ人類総勢でつまずく世界がやって来る。
「認知の及ばない5センチが来る」
と書かれたTシャツを着た人にすれ違ったら付いていこう。
이제 곧 인류전체가 걸려 넘어지는 세계가 찾아온다.
「인지가 미치지 않는 5센티가 온다」
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은 사람과 스쳐 지나간다면 따라가자.
認知の及ばない5センチが来る
いい都都逸だ。
인지가 미치지 않는 5센티가 온다
좋은 속요다.
人類総勢でつまずくなら、5センチが20センチでも歓迎だ。
そもそも私の人生は5センチ以上のあっちから漏れる引力の中に有った。
下に罵詈を聞き、上に喝采を聞き。
인류전체가 걸려 넘어진다면, 5센티가 20센티라도 환영이다.
애초에 내 인생은 5센티 이상의 저쪽에서 새어 나오는 인력 속에 있었다.
아래에서 매도를 듣고, 위에서 갈채를 듣고.
レッテルの数が足りぬ程、領域外の花が咲いている。
その花を嫌悪するレッテルは、領域外の認知から生まれるというジレンマから煙が立ち昇る。領域外は狂人の妄想とうたわれる荒地。
何年も待った絶景だ。
「花よ咲け。この世はもう後戻りをしない」
と書かれたTシャツは盗んででも着たい。
꼬리표 수가 부족할 정도로, 영역 밖의 꽃이 피어 있다.
그 꽃을 혐오하는 꼬리표는, 영역 밖의 인지에서 생겨난다는 딜레마로부터 연기가 피어오른다. 영역 밖은 광인의 망상이라고 불리우는 황무지.
몇 년이나 기다렸던 절경이다.
「꽃이여 피어라. 이 세상은 이제 되돌아오지를 않는다」
라고 적힌 티셔츠는 훔쳐서라도 입고 싶다.
突然三か所でインターホンが鳴る。15:03。
「もしもし、あれ?」
「もしもし、あれ?」
「もしもし、誰?」
呼び出しは30センチ上からだった。
電気屋さんがインターホンの配線をチェックしている。
15時か。買い物に行こう。
돌연 세 군데에서 인터폰이 울린다. 15:03.
「여보세요, 어라?」
「여보세요, 어라?」
「여보세요, 누구?」
호출은 30센티 위로부터였다.
전기 기사가 인터폰의 배선을 체크하고 있다.
15시인가. 장 보러 가자.
今年初めてのスイカを得た。
あろるの庭園は拡張工事の資材でいっぱい。
スイカを持ってここをまたぎ、また次をまたいだら電動ドリルを踏んでしまう。一歩ずらして事なきを得る。
何の話だっけ?
올해 첫 수박을 얻었다.
아로루의 정원은 확장 공사의 자재로 가득.
수박을 들고서 여기를 넘고, 또 다음을 넘어가면 전동 드릴을 밟아버린다. 한 걸음 비켜나서 무사했다.
무슨 얘기였지?
「地球譫妄生存史未来編」に載っている。レッテルの数が足りぬ程、領域外の花が咲くと。
「花よ咲け、この世はもう後戻りしない」と書かれたTシャツは盗んででも着ろと。
またこんど!!
「지구 섬망 생존사 미래편」에 실려 있다. 꼬리표 수가 부족할 정도로, 영역 밖의 꽃이 핀다고.
「꽃이여 피어라, 이 세상은 이제 되돌아오지 않는다」 고 적힌 티셔츠는 훔쳐서라도 입으라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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