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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6. 1. 23:5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あろるの館に引っ越してきた時に思わず言ったこと、
「いったいこれが前の家の何処に納まっていたんだ?!」
そして同じ事を今日も言う。
아로루의 집(현재의 자택에 붙이신 명칭)으로 이사해 왔을 때 무심코 했던 말,
「도대체 이게 전의 집의 어디에 들어가 있었던 거지?!」
그리고 똑같은 말을 오늘도 한다.
現スタジオから、拡張側の空間へギターやその他の道具を移動した。
そして思わず言ったこと、
「いったいこれが青の間の何処に納まっていたんだ?!」
현 스튜디오에서, 확장 쪽 공간으로 기타와 그 외 도구를 이동했다.
그리고 무심코 했던 말,
「도대체 이게 파란 방(자택 스튜디오)의 어디에 들어가 있었던 거지?!」
収納の達人は散らかし魔である。
狭い収納空間に究極的なアレンジで物を収納するから、一旦収納空間から出した物は元の場所に戻すのに無関係な物まで引っ張り出す必要がある。すると散らかるので戻さない。すると、散らかる。
整理と散乱の美しい公式から生じる美しくない部屋。
수납의 달인은 어지르기 마귀다.
좁은 수납공간에 궁극적인 어레인지로 물건을 수납하니까, 일단 수납공간에서 꺼낸 물건은 원래 자리에 돌려놓는데 관계없는 물건까지 끄집어낼 필요가 있다. 그러면 어질러지므로 돌려놓지 않는다. 그러면, 어질러진다.
정리와 어질러짐의 아름다운 공식에서 생기는 아름답지 않은 방.
収納空間が増えたため、その公式はもう不要となる。
創作空間は常に美しく維持される。
(多分されない)
수납공간이 늘어났기 때문에, 그 공식은 이제 필요 없어진다.
창작 공간은 언제나 아름답게 유지된다.
(아마 되지 않는다)
創作脳はこう語りかける。
「創作は途切れなく行われるべきだ」
整理脳はこう語りかける。
「出した物は元に戻せ」
창작뇌는 이렇게 말한다.
「창작은 끊임없이 행해져야 한다」
정리뇌는 이렇게 말한다.
「꺼낸 것은 원래대로 되돌려놔라」
すると私は両方の脳にこう語りかける。
「まあまあまあ、ここは一つ創作脳に任せて片付けは"後で"にすればいいじゃないか」
すると背後でこんな声が聞こえる。
「幽霊とオマエの"後で"は出たことない」
亡き父親の声。
그러면 나는 양쪽 뇌에 이렇게 말한다.
「자자 우선, 여기는 한번 창작뇌에게 맡기고 정리는 "나중에" 하면 되지 않냐」
그러자 등 뒤에서 이런 소리가 들린다.
「유령과 너의 "나중에"는 나왔던 적이 없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목소리.
私のプライベートスタジオ歴は亀有の四畳半から始まっている。
勿論仕上げは外の大きなスタジオを使っているが、時空の水やデトネーターオーガンシリーズは四畳半スタジオでプリプロダクションが行われている。
四畳半からペルーはトルヒーヨまで列車のレールを伸ばした男。
나의 개인 스튜디오 역사는 카메아리의 다다미 네 장 반(약 2.25평)부터 시작되고 있다.
물론 마무리는 밖의 큰 스튜디오를 쓰고 있지만, 시공의 물과 데토네이터 오건 시리즈는 다다미 네 장 반 스튜디오에서 프리 프로덕션이 행해지고 있다.
다다미 네 장 반으로부터 페루 트루히요까지 열차 레일을 뻗은 남자.
四畳半スタジオには執筆スペースまで有った。
B3のパネルで作ったデスクはパーティションで区切られた極小スペースだ。
極小スペースで使われる脳は究極的なアレンジで整理されていたため、一旦動き出すと無関係なものまでもがあふれ出して止まらない。
다다미 네 장 반의 스튜디오에는 집필 스페이스까지 있었다.
B3 패널로 만든 데스크는 칸막이로 구분된 극소 스페이스다.
극소 스페이스에서 사용되는 뇌는 궁극적인 어레인지로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일단 움직이기 시작하면 관계없는 것까지도 흘러넘치기 시작해 멈추지 않는다.
幻のカセットブック「SCUBA」はB3パネルから噴出したもの。
四畳半に居ながらにして潜水する男。
환상의 카세트북 「SCUBA」는 B3 패널에서 분출된 것.
다다미 네 장 반에 있으면서 잠수하는 남자.
私のスタジオは「わらしべ長者」ならぬ「トラック長者」の物語と言える。
四畳半のたった4トラックのアナログレコーダーで作った作品で得た資金でアナログ8トラックになる。
8トラックの作品で得た資金はやがて24トラックのデジタルレコーダーになる。
나의 스튜디오는 「짚대 장자」가 아니라 「트랙 장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다다미 네 장의 단 4트랙의 아날로그 레코더로 만든 작품으로 얻은 자금으로 아날로그 8트랙이 된다.
8트랙의 작품으로 얻은 자금은 이윽고 24트랙의 디지털 레코더가 된다.
♧ わらしべ長者 짚대 장자. 짚대 하나로 시작해 집을 샀다는 옛날 이야기. 우리나라의 좁쌀 한 톨과 비슷한 내용.
24トラックのレコーダーを持ってバンコクのスタジオへ行き、その作品で得た資金でTESLAKITE レーベルは独立して48トラックデジタルとなり、そして現在の無限トラックデジタルとなる。
24트랙의 레코더를 가지고 방콕의 스튜디오로 가, 그 작품으로 얻은 자금으로 TESLAKITE 레이블은 독립해 48트랙 디지털이 되고, 그리고 현재의 무한트랙 디지털이 된다.
Q:平沢さんが新しい物事を作るとき、作る前、作っている最中、作った後のどの段階が一番心躍りますか?
A:作っている最中。完成すると一時忘れてしまいます。
Q:히라사와 씨가 새로운 것을 만들 때, 만들기 전, 한창 만들고 있는 중, 만든 후 중 어느 단계가 제일 가슴이 뜁니까?
A:한창 만들고 있는 중. 완성되면 한동안 잊어버립니다.
Q:毎日ヒトはいろんな肩書を背負って過ごしています。 そんな私がニュートラル、素の自分に戻れるのが毎晩21時からの1時間です。 師匠にもそんな時間や空間がおありでしょうか?
A:私の職業は素です。
またこんど!!
Q:매일 사람은 여러 직함을 짊어지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뉴트럴,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게 매일 밤 21시부터의 1시간입니다. 스승님에게도 그런 시간이나 공간이 있으신가요?
A:저의 직업은 저의 있는 그대로입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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