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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6월 1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6. 13. 23:4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ナメクジのいことをんだ

     

    今日

     

    それがならば

     

    민달팽이의 발이 빠른 것을 배웠다.

     

    오늘.

     

    그게 발이라면.

     

    窓辺のダリアが時代からわれており正体はナメクジと判明

     

    ナメクジ忌避剤をまいてナメクジの到来った

     

    창가의 달리아가 꽃봉오리 시대부터 벌레에게 먹히고 있어, 정체는 민달팽이로 판명.

     

    민달팽이 기피제를 뿌리고 민달팽이의 도래를 기다렸다.

     

    2メートル遠距離にナメクジ登場。2つの一目散にダリアへとかう

     

    1:2メートルの内訳X軸方向1メートルY軸方向さに1メートル何故その位置からダリアの存在かるのか

     

    2:ナメクジの移動スピードはこんなにかったのか

     

    2미터 정도의 먼 거리에 민달팽이 등장. 2개의 수수께끼가 감도는 가운데, 한달음에 달리아로 향한다.

     

    수수께끼 1 : 2미터의 내역. X축 방향으로 1미터. Y축 방향의 높이로 1미터. 어떻게 그 위치에서 달리아의 존재를 알 수 있는 걸까.

     

    수수께끼 2 : 민달팽이의 이동 스피드는 이렇게 빨랐던가?

     

    ナメクジは1メートルの背高鉢へと

     

    頭頂にはゴキゲンつのばし

     

    視線などにもめない

     

    無視つのびとしてナメクジの進路

     

    민달팽이는 금세 다가와, 1미터의 키 큰 화분에 오르기 시작한다.

     

    정수리에는 「기분 뿔」을 뻗고.

     

    내 시선 따위는 신경도 쓰지 않는다.

     

    무시는 하나의 기쁨으로 민달팽이의 진로를 눈으로 쫓는다.

     

    ダリアの根本かれたナメクジ忌避剤から10センチのところでナメクジのはピタリとまった

     

    それがならば

     

    ゴキゲンつのもんでしまった

     

    いったい忌避剤じているのかオーラ未知伝搬物質

     

    달리아의 뿌리에 휘감긴 민달팽이 기피제로부터 약 10센티의 곳에서 민달팽이의 발은 딱 멈췄다.

     

    그게 발이라면.

     

    기분 뿔도 들어가 버렸다.

     

    도대체 기피제의 무엇을 느끼고 있는 걸까. 냄새, , 아우라, 미지의 전파 물질.

     

    ナメクジはややのけぞったらのU文字通Uターンしめた

     

    その

     

    ナメクジ忌避剤威力

     

    민달팽이는 약간 몸을 뒤로 젖힌 후, 스스로의 몸을 U자로 구부려, 문자 그대로 U턴하기 시작했다.

     

    그 후의 도망가는 발도 빠르다.

     

    민달팽이 기피제의 위력을 보았다.

     

    ナメクジ忌避剤はコバルトブルーの仁丹のような綺麗微小球体

     

    ナメクジは反応したが特殊傾向ったある生物がどう反応するか興味深

     

    いつかステージのヘリにいてみよう

     

    민달팽이 기피제는 코발트블루의 은단처럼 고운 매우 작은 구체다.

     

    민달팽이는 강하게 반응했지만,특수한 경향을 가진 모종의 생물이 어떻게 반응할지 흥미롭다.

     

    언젠가 스테이지의 가장자리에 뿌려보자.

     

    ところでコバルトといえば放射線

     

    放射線えばチェルノブイリだ

     

    チェルノブイリのあの数万年はヨーロッパ穀物やその作物べられないと専門家たちが恐怖絶望感われた々をえているか

     

    えていればそれでいい

     

    きろ外道

     

    그나저나 코발트라 하면 방사선.

     

    방사선이라 하면 체르노빌이다.

     

    체르노빌의 그 날 후, 수만 년은 유럽산 곡물과 그 밖의 작물은 먹을 수 없다고 전문가들이 말해, 공포와 절망감에 덮쳐졌던 나날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기억하고 있다면 그거면 된다.

     

    일어나라 그릇된 길.

     

    ♧ Wi-SiWi의 가사.

     

    さてスタジオへの機材移動々とわれている

     

    これがかと面倒配線をバラしレイアウトし配線

     

    しかし照明取工事終了しておらず工事のオジサンの作業スペースをけ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그럼, 새 스튜디오로의 기재 이동은 착착 행해지고 있다.

     

    이것이 여러 가지로 귀찮다. 배선을 뜯어내고, 나르고, 레이아웃하고, 배선하고, 기뻐한다.

     

    그러나, 조명 설치 공사가 종료되지 않아, 공사 아저씨의 작업 공간을 비워두지 않으면 안 된다.

     

    照明けは土曜日わり日曜から鎮西さんが設置されたコネクターパネルの配線

     

    17にヴォーカルブースの吸音材

     

    きっと今月中わらない

     

    だがくなって歓喜

     

    조명의 설치는 토요일에 끝나, 일요일부터 친제이 씨(사운드 엔지니어)가 벽에 설치된 커넥터 패널의 배선으로 온다.

     

    17일에 보컬 부스의 흡음재가 도착한다.

     

    분명 이번 달 안에 끝나지 않는다.

     

    하지만, 파란 방(자택 스튜디오) 넓어져 환희다.

     

    くなったばし背中にあるあの)、空間アレンジゲームがまっている

     

    本日をくくってきなキャビネットを購入した

     

    いざとなればめるきさだ

    うそだけど

     

    넓어진 파란 방에서 날개를 펴고(내 등에 있는 그 날개다), 공간 어레인지 게임이 시작되고 있다.

     

    오늘도 각오를 다지고서 커다란 캐비닛을 구입했다.

     

    여차하면 생활할 수 있을 크기다.

    거짓말이지만.

     

    ♧ 羽を伸ばす 날개를 펴다 : 속박에서 벗어나다, 자유롭고 편하게 원하는 대로 행동하다.

     

    はやっとある空間リッチになったがだに収納貧乏である

     

    スタジオ拡張所収納がつぶれたそれをどうしくうかのゲーム開催中

     

    나는 간신히 일종의 공간 리치가 되었지만 아직도 수납 빈곤이다.

     

    스튜디오 확장에 따라 한 곳의 수납이 낭비되었다. 그것을 어떻게 아름답게 채울지의 게임 개최중.

     

    よりばしいのは梯子収納する場所出来たことだ

     

    これでいつでも梯子いつでもれる

     

    っていうかそろそろりる

     

    またこんど!!

     

    무엇보다 기쁜 것은, 긴 사다리를 수납할 자리가 생겼다는 것이다.

     

    이걸로 언제든지 사다리를 꺼내, 언제든지 오를 수 있다.

     

    라고 할까, 슬슬 내려간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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