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本日、鎮西エンジニアがCスタジオのキャリブレーションにやって来る
(昨日のポスト参照)
(そしてこれは午前中に時限投稿セットされたポストです)。
空間に棲む病巣を探り出すために働くキャリブレーターから「病巣」と判定されないよう、我々は清く正しく在ろうとしている。
오늘, 친제이 엔지니어(사운드 엔지니어)가 C 스튜디오의 캘리브레이션으로 찾아온다
(어제 포스트 참조)
(그리고 이것은 오전 중에 시한 투고 세트된 포스트입니다).
공간에 깃든 병 부위를 찾아내기 위해 작동하는 캘리브레이터로부터 「병 부위」라고 판정받지 않도록, 우리는 맑고 바르게 있으려고 하고 있다.
スピーカーから発射される電子音をマイクで拾うだけで、スピーカーとスピーカーの距離やスピーカーからリスニングポイントまでの距離が正確に割り出される怖さよ。
스피커에서 발사되는 전자음을 마이크로 잡는 것만으로, 스피커와 스피커의 거리나 스피커에서 리스닝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정확하게 산출되는 무서움이여.
私は身体の、特に腹部の厚みを割り出されようと、人生の深みを割り出されようと堂々としていられる。
さあ、オマエタチも横に並んで。
나는 신체의, 특히 복부의 두께를 산출되어도, 인생의 깊이를 산출되어도 당당하게 있을 수 있다.
자아, 너희들도 옆에 나란히 서.
ところで、音楽CDが世に送り出されるまでのインフラに不可抗力的な再編成が生じており、核P-MODELの新譜に影響が出ている。
おそらく、今月末から来月初頭には新譜発売についての公式な告知が出来ると思う。
그나저나, 음악 CD가 세상에 내보내 지기까지의 인프라에 불가항력적인 재편성이 생기고 있어, 핵 P-MODEL의 신보에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어쩌면, 이번 달 말에서 다음 달 초에는 신보 발매에 대한 공식 공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おかげで楽曲の充分な見直しが出来たと喜び、発売がやや遅れる憂いを、待つ喜びで相殺しながら
極悪グリーンナーブ団は幾つかの変更前バージョンが聞けるという喜びで遠い山脈を仰ぎ、雪解けの雫の下の蕾の開花を待ち望もう!
え?
덕분에 악곡의 충분한 재검토가 가능했다고 기뻐해, 발매가 다소 늦어지는 근심을, 기다리는 기쁨으로 상쇄하면서
극악 그린너브단은 몇 가지의 변경 전 버전을 들을 수 있다는 기쁨으로 먼 산맥을 우러러보며, 눈 녹음의 물방울 아래의 꽃봉오리의 개화를 고대하자!
에?
♧ GREEN NERVE : 팬클럽의 이름
おそらくオマエタチは文章が長いと途中でやめるか斜め読みをするだろうから良い知らせを見逃した不幸に打ちひしがれて硫黄の沼に落ち誰もが臆面もなく使うネットスラングを並べて助けを求める頃にはライブのチケットが売り切れになっている現実を作るか作らないかはオマエタチ次第だ。
어쩌면 너희들은 문장이 길면 도중에 그만두거나 대각선 읽기를 할 테니까 좋은 소식을 놓친 불행에 의기소침해져 유황의 늪에 빠져 누구나가 뻔뻔스레 사용하는 넷 슬랭을 늘어놓고 도움을 바랄 즈음이면 라이브 티켓이 매진되어 있는 현실을 만들지 안 만들지는 너희들에게 달려있다.
この暑さでオマエタチがボケッと水に浸かり、口呼吸によって水面のアメンボウを吸い寄せながら怠惰を謳歌している間に、その水面下ではボウフラが「く」の字になったり逆「く」の字になる反復運動で生じる僅かな水圧の変化の下、物事(新譜)は進んでいるので安心して待っているがいい。
이 더위에 너희들이 멍하니 물에 잠겨, 입으로 숨 쉼에 따라 수면의 소금쟁이를 빨아들이며 나태함을 거리낌없이 나타내고 있는 사이에, 그 수면 아래에서는 장구벌레가 「く」자가 되거나 역「く」자가 되는 반복 운동으로 생기는 근소한 수압의 변화 아래, 사물(신보)은 진행되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기다리고 있는 게 좋다.
やがてボウフラが顔面を上り、瞼のあたりに到着するころには発売されるだろう。
(自分用の水面を持つボウフラ)
이윽고 장구벌레가 안면을 올라, 눈꺼풀 근처에 도착할 때쯤에는 발매될 것이다.
(자신용 수면을 가진 장구벌레)
発売までの間を埋めるものは幾つかある。
まず、会報内では読めば読むほど分からなくなる新譜全楽曲の自己解説。
발매까지의 사이를 채우는 것은 몇 가지가 있다.
먼저, 회보 내에서는 읽으면 읽을수록 알 수 없게 되는 신보 전 악곡의 자기 해설.
そしてまた、会員でなくとも見れるエリアでは別の視点からの全曲解説など、複数の視点から新譜を眺める機会が訪れる。
そう、私自身、特に腹部でさえ複数の視点から眺められても堂々としていられる。
さあ、横に並んで。
그리고 또, 회원이 아니어도 볼 수 있는 에리어로는 다른 시점에서의 전곡 해설 등, 여러 시점에서 신보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그래, 나 자신, 특히 복부조차도 여러 시점에서 바라봐져도 당당하게 있을 수 있다.
자, 옆에 나란히 서.
そして、オマエタチが待つ間、待つ、待つとき、待てば、待つしながらダラけてダラけてダラけきって、ついに脳からマツが解け出てしまった場合には、メンドクサくても薄目さえ開ければなんとか見える何かが生じるかもしれない。
그리고, 너희들이 기다리는(마츠) 동안, 기다리고, 기다릴 때, 기다리면, 기다리면서 흐트러지고 흐트러지고 완전히 흐트러져, 마침내 뇌에서 소나무(마츠)가 풀어져 나와버릴 때에는, 귀찮더라도 실눈만 뜨면 뭔가 보이는 무언가가 생길지도 모른다.
ネコが缶詰の蓋を開ける音で瞬時に目覚めるように、発売された暁にはどんなにダラけていようと突然聞こえるP-MODELの猫缶の音でオマエタチは瞬時にこうなる。
(容姿端麗になるという意味ではありませんので誤解なきよう)
고양이가 통조림 뚜껑을 여는 소리에 순식간에 눈을 뜨듯이, 출시된 그 날에는 아무리 흐트러져 있어도 갑자기 들리는 P-MODEL의 고양이 캔 소리에 너희들은 순식간에 이렇게 된다.
(용모 단려가 된다는 의미는 아니오니 오해 없도록)
そして、ライブまでは更に遠いが年内には始まる。
オマエタチはこうなる。
またこんど!!
그리고, 라이브까지는 더더욱 멀지만 연내에는 시작된다.
너희들은 이렇게 된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