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2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ミストはジャスミンと緑茶のブレンド。
お茶はローズマリーと緑茶のブレンド。
ちょいと力(リキ)を抜く。
미스트는 재스민과 녹차의 블렌드.
차는 로즈마리와 녹차의 블렌드.
조금 힘(리키)을 뺀다.
ローズマリーは上品なバレリアンルート(カノコソウ)のようだ。
つまり、上品な靴下の香り。
로즈마리는 고상한 발레리안 루트 (쥐오줌풀) 같다.
즉, 고상한 양말의 향기.
上品な靴下の香りを靴下以外に嗅ぎつける男は2つの睡蓮を間引きした。
今年も咲かすために。
고상한 양말의 향기를 양말 이외에서 맡는 남자는 2개의 수련을 솎아냈다.
올해도 피우기 위해서
二つの睡蓮を間引きした。
今年も咲かす
두 개의 수련을 솎아냈다.
올해도 피우기
今日のトイレ物語。
トイレの一部を塗り替えたらスキが無くなってしまい、用品を隠すためのケース等を買いそろえるはめに。
오늘의 화장실 이야기.
화장실의 일부를 다시 칠하면 빈틈이 없어져 버려, 용품을 숨기기 위한 케이스 등을 사서 갖출 처지에.
スキのないトイレで
人類に敬語で語りかけます。
빈틈없는 화장실에서
인류에게 경어로 말을 겁니다.
あまりの眠さにカフェイン入りコーヒーを供給した。
申し訳ありません、今日はもう満タンは無理なんですが。。。
水素病
너무나 졸려 카페인 든 커피를 공급했다.
명목 없습니다. 오늘은 이미 만땅은 무리입니다만...
수소병
今日のコーヒー物語
私は大人になってもコーヒーと麦茶の味の区別がつかないほどコーヒーの価値を理解していなかった。
それがどうして今では飲むようになったのか。そのきっかけを知っている者は挙手願います。
오늘의 커피 이야기
나는 어른이 되어도 커피와 보리차의 맛을 구별이 안 될 정도로 커피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했다.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이제는 마시게 된 걸까. 그 계기를 알고 있는 자는 손 들기 바랍니다.
キッカケはサイゼリヤだ。
男体山と女体山の間にある、あの間違い探しの館、サイゼリヤだ。
계기는 사이제리야다.
난타이 산과 뇨타이 산 사이에 있는, 그 틀린 그림 찾기의 건물, 사이제리야다.
♧ サイゼリヤ 사이제리야는 일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렌차이즈.
키즈 메뉴판 뒷면에 틀린 그림 찾기가 있다고 합니다.
あの日も鎮西さんと私は間違いを探すためにサイゼリヤに行った。
我々も少なからず間違ってはいるが発見はサイゼリのそれより困難だ。
そんな時、コーヒーが恋しくなりませんか?
그날도 친제이 씨(사운드 엔지니어)와 나는 틀린 그림을 찾기 위해 사이제리야에 갔다.
우리들도 적지 않게 틀리고는 있지만 발견은 사이제리의 그것보다 곤란하다.
그럴 때, 커피가 그립지 않습니까?
無意識のうちにマシンから注がれるコーヒーの表面はミクロの泡でおおわれており、飲んだ時の口腔内の感覚が用意に想像できた。
ボボボと言う音と共にコーヒーが口腔内に流入した時の感覚に続き、予想外の「味-Φ」口腔内に流入した時脳梁右と左の間に火花が飛び
なにこれ、うまい
무의식중에 머신에서 따라지는 커피의 표면은 마이크로의 거품으로 덮여 있어, 마셨을 때의 구강 내의 감각을 미리 상상할 수 있었다.
보글보글하는 소리와 함께 커피가 구강 내에 유입됐을 때의 감각에 이어, 예상 외의 「맛-Φ」 구강 내에 유입됐을 때 뇌량 오른쪽과 왼쪽 사이에 불꽃이 튀고
뭐야 이거, 맛있어
麦茶とちがう。。。
泡麦茶
無い。そういうのは無い。
泡の有るコーヒーによってコーヒー専用味蕾のスイッチが入れられた。味の電気信号辞書が引かれ、完全に麦茶とは別のラックに仕舞われた。
보리차랑 달라...
거품 보리차
없다. 그런 것은 없다.
거품이 있는 커피에 의해 커피 전용 미뢰의 스위치가 들어갔다. 맛의 전기 신호 사전이 뽑혀, 완전히 보리차와는 다른 랙으로 마무리됐다.
それ以来どこのコーヒーを飲んでも麦茶の味はしなくなった。
今では良いコーヒーと悪いコーヒーの嗅ぎ分けができる(当社基準)。
그 이후 어떤 커피를 마셔도 보리차 맛은 나지 않아졌다.
이제는 좋은 커피와 나쁜 커피를 식별할 수 있다 (당사 기준).
今日の予言
今日はオチないと思う。
오늘의 예언
오늘 반전 결말 없다고 생각한다.
昭和の時代。人々はルンバを踊りながらコーヒーを飲んではハイカラぶっていた。TVから流れてくるヘンなコーヒーの歌を歌いながら。
「昔アラブの偉いお坊さんが♪」
そんなの居ない。
あの頃からTVは大嘘つき。
またこんど!!
쇼와 시대. 사람들은 룸바를 추면서 커피를 마시고는 하이칼라인 척 하고 있었다. TV에서 흐르고 있는 이상한 커피 노래를 부르면서.
「옛날 아랍의 높은 스님이♪」
그런 거 없다.
그때부터 TV는 거짓말쟁이.
다음에 또!!
♧ ハイカラ 하이칼라. 서양식 유행을 따르는 사람들을 이르던 말
♧ 西田佐知子 니시다 사치코라는 분의 コーヒールンバ 커피 룸바 라는 노래의 첫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