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0월 2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10. 25. 19:08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万民が面白がりそうな話題を振るとフォロワーが増えるので以後気を付けます。
最近来て私が誰だか知らない人へ。私はフォロワーが増えるとがっかりする者です。
만민이 재밌어할 것 같은 화제를 건네면 팔로워가 늘어나므로 이후 조심하겠습니다.
최근 와서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저는 팔로워가 늘어나면 실망하는 자입니다.
最近来て私が誰だか知っている人へ。
貴方のお役に立てるかどうかわかりません。
최근 와서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 사람에게.
당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勇敢な男たちの沖縄ツアーも終わり、と書いたところでふと思ったですが、P-MODELって沖縄ツアーやってない。
するとオマエタチは「じゃあ、やりましょう!」と言う。
すると私は言う
「もうそんなバンドは無いよ」
용감한 남자들의 오키나와 투어도 끝난다, 고 적은 데서 문득 생각났는데, P-MODEL은 오키나와 투어 하지 않았다.
그러면 오마에타치는 「그럼, 합시다!」라고 말한다.
그러면 나는 말한다
「이제 그런 밴드는 없어」
♧ 中井敏文 나카이 토시후미 님과 ユージ・レルレ・カワグチ 유지 레루레 카와구치 님의 합동 라이브 투어에 관한 이야기.
沖縄ツアーをやったことが無い私は今、とあるツイートを2つ消去し、恥じ入るように壁を凝視しながら己の所業を悔いるのであります。
己のTWのために己の現実から一時でも行間を消してしまうような愚行を許せるかどうかの瀬戸際から小声でごきげんよう。
오키나와 투어를 해본 적이 없는 나는 지금, 어떤 트윗을 2개 소거하고, 심히 부끄러워하듯 벽을 응시하면서 자기의 소행을 후회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TW 때문에 자기의 현실에서 한때라도 행과 행 사이를 지워버리는 것 같은 어리석은 행동을 용서할 수 있을지 어떨지의 갈림길에서 작은 목소리로 안녕하신가요.
この世の歪みを花とせよ人の子。
しかし、摘んではいけない花もある。
手に取るな、やはり野に置け蓮華草。
이 세상의 뒤틀림을 꽃이라 해라 사람의 아이.
그러나, 따서는 안 되는 꽃도 있다.
손에 쥐지 마라, 역시 들판에 두어라 자운영.
♧ 滝野瓢水 타키노 효스이 라는 에도시대의 배우가 남겼다는 시구.
生前、近監督はしみじみとこう言いました。
「平沢さん、我々はずいぶん遠くまで来てしまいましたねえ」
その時私は同意しましたが、ふと気が付けば我々はどこにも行っていない。
多くの人たちが何処かへ行ってしまったのです。行ったのか、さらわれたのか。
생전, 킨 감독은 진지하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히라사와 씨, 우리들은 상당히 멀리까지 와버리고 말았네요」
그때 나는 동의했지만, 문득 깨달으면 우리들은 어디에도 가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론가 가버린 겁니다. 간 건가, 휩쓸려간 건가.
今監督
곤 감독
♧ 今敏 곤 사토시 감독님. 파프리카, 천년 여우, 망상 대리인 등의 작품을 남기셨습니다.
そして今、「え?」と気が付き、じわじわと戻ってきている人たちが見え始めましたね。
그리고 지금, 「에?」 하고 깨닫고 차츰차츰 돌아오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今、数人ミュートしました。
4つ前に進むすごろくTW.
지금, 몇 사람 뮤트했습니다.
4칸 앞으로 나아가는 스고로쿠(주사위 놀이) TW.
行って(連れていかれて)しまった人達に焦点をあてれば、なんと壊滅的に多くの民が、と地に頽れるほどでも、帰ってくる人達に焦点を当てれば20年前には想像もできなかった大量の人々。
가(이끌려 가)버린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면, 얼마나 괴멸적으로 많은 백성이, 하고 땅에 주저앉을 정도라도,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면 20년 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많은 수의 사람들.
2つ戻る双六TW。
驚くことなかれ。
ブロック、ミュートは日常業務。
2칸 되돌아가는 스고로쿠 TW.
놀라지는 말고.
블록, 뮤트는 일상 업무.
もしかしてミュートされてるんじゃないか、と考える程度の感性があればミュートされていません。
혹시라도 뮤트 되는 거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정도의 감성이 있으면 뮤트 되지 않습니다.
さて、今日はどうも一本スジが通らないTwでだらしない自分を「神の杖」のようなすさまじい一本で貫かれたい。
今日のスジは古紙ヤード生まれである私だけに「紙の杖」だまったく
그럼, 오늘은 아무래도 한줄기 통하지 않는(이치에 맞지 않는)// Tw로 칠칠치 못한 자신을 「신(카미)의 지팡이」 같은 무시무시한 한줄기로 꿰뚫리고 싶다.
오늘의 한줄기는 폐지 야드 태생인 나에게만 「종이(카미) 지팡이」다 완전
紙の杖は
転ばぬ先の杖にはなり得ず
転ばぬ杖の先が必要になる。
めんどくさい。
そういえば80年代に「トラバント」という段ボールでできた車があったけど、まだ走っていますかー?
종이 지팡이는
넘어지기 전의 지팡이로는 될 수 없고
넘어지지 않는 지팡이의 끝이 필요해진다.//
귀찮다.
그러고 보니 80년대에 「트라반트」라는 골판지로 된 차가 있었지만, 아직 달리고 있습니까ー?
紙の子らしく折り目正しく行きたかったけど今日はもう紙一枚入るスキもないのでこのままペラペラで行こう!!
종이의 아이답게 올바르게 접혀(제대로 된 태도로)// 가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제 종이 한 장 들어갈 틈도 없으므로 이대로 팔랑팔랑하게 가자!!
まあ、天才とヒラサワは紙一重と言われますほど天才への信頼が薄れゆく地球。
嘘つきは平沢の始まりという格言を胸に。今か今かと地球を救う天才を待ち望みます!
またこんど!!
뭐어, 천재와 히라사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말해질 정도로 천재에 대한 신뢰가 희미해지는 지구.
거짓말쟁이는 히라사와의 시작이라는 격언을 가슴 속에. 이제나 저제나 지구를 구할 천재를 바랍니다!
다음에 또!!
'TWhz 번역기 돌린거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0월 2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0.28 2022년 10월 2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0.26 2022년 10월 2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0.24 2022년 10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0.23 2022년 10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