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謎の1時間遅れTwの真相

 

昨日Tw終了後に投稿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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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最近「20世紀」も見ない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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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1時間前に投稿されていなければならず、そうでなければ落ちが意味不明になる。

 

수수께끼의 1시간 늦은 Tw의 진상

 

어제 Tw 종료 후에 투고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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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근 「20세기」도 보이지 않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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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시간 전에 투고되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결말이 의미불명이 된다.

 

私のTwは基本的にライブであります。

 

しかし投稿方法に複数あります。

 

１：完全にリアルタイム投稿

　　（通常はこれ）

２：数分前から投稿し始め、追いつかれないように逃げ切る投稿。

 

４：事前に投稿したものが指定時間に自動投稿されるもの

 

昨日は２。

 

저의 Tw는 기본적으로 라이브입니다.

 

하지만 투고방법에 여럿 있습니다.

 

1 : 완전히 리얼타임 투고

　　(보통은 이거)

2 : 몇 분 전부터 투고하기 시작해, 따라잡히지 않도록 달아나는 투고.

 

4: 사전에 투고한 것이 지정 시간에 자동 투고되는 것

 

어제는 2.

 

２と４は投稿時間を予約する。

 

予約設定画面では未来時間が表示されており、９時台から急に10時台になったのに気づかず、分数だけ予約してしまうと、あのような現象が起こる。

 

つまりケアレスミス

 

2와 4는 투고시간을 예약한다.

 

예약 설정 화면에는 미래 시간이 표시돼 있어 9시 대에서 갑자기 10시 대로 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분 수만 예약해 버리면, 그러한 현상이 일어난다.

 

즉 케어리스 미스

 

ケアレスミスの数で決まるステルス品質。

 

케어리스 미스의 수로 결정되는 스텔스 품질.

 

そして今から予言しておくと

 

明日は取材のため

 

無し！

 

無しと見せかけて本当に無し！

 

그리고 지금부터 예언을 해두면

 

내일은 취재 때문에

 

없음!

 

없어 보이게 하고서 정말로 없음!

 

で、今日の投稿スタイルは２。

 

그레서, 오늘의 투고 스타일은 2.

 

そもそも私自身がケアレスミスの落とし子呼ばれても過言ではない。

 

私は発酵古紙ヤードに積まれた古紙キューブの過発酵から生まれた。

 

母はけむりたつ過発酵です

 

애초에 나 자신이 케어리스 미스의 부산물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발효 폐지 야드에 쌓인 폐지 큐브의 과발효에서 태어났다.

 

엄마는 연기 나는 과발효입니다

 

それゆえ、植物性ヨーグルトの制作過程に冷蔵庫内過発酵爆発を起こしたのは母譲りであります。

 

DNAまみれの庫内。救いは来ない。

 

그런 이유로, 식물성 요구르트 제작 과정에서 냉장고 내 과발효 폭발을 일으킨 것은 엄마로부터 물려받은 겁니다.

 

DNA투성이의 냉장고 안. 구원은 오지 않는다.

 

だがどうしたわけか救いは来る

 

それは幹線道路には来ず、得てしてバイパスに来る。

 

私の足跡が全てバイパスで発見されるのはそのためだ。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구원은 온다

 

그것은 간선도로로는 오지 않고, 걸핏하면 바이패스로 온다.

 

내 발자국이 모두 바이패스에서 발견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残されたと言うには影薄く

 

寿命尽きた裏返しのアブラゼミにように、「踏まずに良かった」と災難の一歩手前で発見されたと言うに相応しい足跡。私の。

 

남겨졌다고 하기에는 존재감 옅고

 

수명 다한 뒤집힌 유지매미처럼, 「밟지 않아서 다행이었다」라며 재난 일보 직전에 발견되었다고 하기에 적합한 발자국. 나의.

 

人間を裏返しに寝かす

 

と言ったら、背中が上になると思う。

 

なのにアブラゼミはお腹を上に寝ているのに裏返しと呼ばれる。

 

인간을 뒤집어 눕힌다

 

고 하면, 등이 위를 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유지매미는 배가 위를 보고 누워 있는데도 뒤집혔다고 불린다.

 

人間とアブラゼミは陰と陽の関係だからだ。

 

人間とアブラゼミが衝突して、両者が消滅したのを見たことがある。

 

いや、見た。

 

인간과 유지매미는 음과 양의 관계라서다.

 

인간과 유지매미가 충돌해, 양쪽이 소멸한 것을 본 적이 있다.

 

아니, 봤다.

 

人間とアブラゼミが衝突し、両者が消滅する時

 

「ジ」

 

という音がする。

 

인간과 유지매미가 충돌해, 양쪽이 소멸할 때

 

「지」

 

하는 소리가 난다.

 

アブラゼミの自己実現は人間と衝突して消滅することである。

 

彼らは成すことを誇りとせず、無に帰すことを誇りとする。

 

유지매미의 자기실현은 인간과 충돌하여 소멸하는 것이다.

 

그들은 이루는 것을 자랑으로 삼지 않고, 무로 돌아가는 것을 자랑으로 삼는다.

 

アブラゼミがジジジジジと鳴くのは転生の数を自慢しているのであり、無に帰した数だけ「ジ」を繋げて良いとされているからだ。

 

ではミンミンゼミは何故ミンミンと鳴くのか。

 

유지매미가 지지지지지 하고 우는 것은 전생의 수를 자랑하는 것이고, 무로 돌아간 수만큼 「지」를 이어 좋다고 여겨지고 있어서다.

 

그럼 참매미는 어째서 맴맴 하고 우는 걸까?

 

アブラゼミは輪廻で再びアブラゼミになる。では衝突した人間は何に転生するのか。

 

ミンミンゼミだ。

 

彼らはその境遇を嘆き、救いを求めているが誰も見てくれない。ゆえに誰も見ん見んと嘆いているのである。

 

どうりで意見が合わない。

私は常にこう言っている

 

「こっち見んな」

 

またこんど！！

 

유지매미는 윤회로 다시 유지매미가 된다. 그럼 충돌한 인간은 무엇으로 전생하는가.

 

참매미다.

 

그들은 그 처지를 한탄하며, 구원을 바라고 있지만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 따라서 누구라도 봐줘 봐줘(見ん見ん 민민 → 맴맴)하고 탄식하고 있는 것이다.

 

어쩐지 의견이 맞지 않는다.

나는 항상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쪽 보지 마」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