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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6. 6. 23:5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スタジオ拡張工事、業者による作業は今日が最終日。
未入荷の照明等の設置は後日に残し明日ついに清掃業者が入る。
照明も窓もないボーカルブースは暗闇。
貴方の心にも強行したいプロによる暗闇の清掃。
스튜디오 확장 공사, 업자에 의한 작업은 오늘이 마지막 날.
미입고된 조명 등의 설치는 훗날에 남기고 내일 드디어 청소업자가 들어온다.
조명도 창문도 없는 보컬 부스는 어둠.
당신의 마음에도 강행하고 싶은 프로에 의한 어둠의 청소.
今日は最終日だというのに電気工事のおじさんにステルスが問う。
「無理を承知でお尋ねしますが、ここのコンセントをアース付きの物にできますか?」
さっきまで「うまいね~」を連発していた電気工事のおじさんは途端に無口になった。
やっぱりうまくない話しなんだ、これ。。。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는 데도 전기공사 아저씨에게 스텔스가 묻는다.
「무리인 걸 알면서 여쭤봅니다만, 여기의 콘센트를 접지된 걸로 할 수 있습니까?」
조금 전까지 「맛깔나네~」를 연발하고 있던 전기공사 아저씨는 그 순간에 말이 없어졌다.
역시 맛깔나지 않은(상황이 좋지 않은) 이야기구나 이거...
「あ、やっぱり忘れてください。どうせ無理を承知で訊いただけですから」
という私の言葉におじさんのプロ意識が燃えだした。
「やれっかどうか見てみる」
と言って別棟のブレイカーを見に行く。
あれ? あ、そうか!
おじさん賢い。
「아, 역시 잊어주세요. 어차피 무리인 걸 알고서 물어봤을 뿐이니까요」
라는 나의 말에 아저씨의 프로의식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할 수 있을지 어떨지 봐본다.」
하고서 별채의 브레이커를 보러 간다.
어라? 아, 그렇구나!
아저씨 똑똑하다.
あろるの館は二世帯住宅であり、電気系統はあっちとこっちに分かれている。
おじさんは、こっちのコンセントにアースを付けるために、あっちの電気系統を見に行った。
そう、アースはアースだ。どんな系統でも地球に繋がっていればOKなのだ。
아로루의 집(자택)은 2세대 주택이며, 전력계통은 저쪽과 이쪽으로 나뉘어져 있다.
아저씨는, 이쪽 콘센트에 접지를 연결하기 위해, 저쪽의 전력계통을 보러 갔다.
그렇다, 접지는 접지다. 어떤 계통이라도 지구에 연결되어 있다면 OK인 것이다.
アースが要求されているこっち系統のコンセントに一番近い地球はこっちではなくあっちだ。
あっちの地球は近く、こっちの地球は遠い。
いったい地球は幾つあるのだ?
어스(アース 아ー스 → earth : 지구, 접지)가 요구되는 이쪽 계통의 콘센트에 제일 가까운 지구는 이쪽이 아니라 저쪽이다.
저쪽 지구는 가깝고, 이쪽 지구는 멀다.
도대체 지구는 몇 개 있는 거지?
おじさんは床下にもぐり、最寄の地球からアース線を引っ張って来た。
今までなかったのが不思議、青の間のコンセントにアースが付いた。
地球を操る男、縁の下で笑いながら言う
「うまいね~」
아저씨는 마루 밑에 기어들어가, 가장 가까운 지구에서 접지선을 끌고 왔다.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이상하다, 파란 방(자택 스튜디오)의 콘센트에 접지가 되었다.
지구를 조종하는 남자, 마루 아래에서 웃으며 말한다
「맛깔나네~ (잘 되었네)」
縁の下から聞こえるおじさんの声に誘発されたイメージが壮大だった。
どんな系統でも、それが日本のどこかでも、あるいは南アフリカや、南極や、モンゴルのどこかでも、アースはアースだ。
ロシアの系統のアースを日本で取っても理論的には問題ない。
人民よ、アースを取ってかまえよ。
마루 아래에서 들리는 아저씨의 목소리로 유발된 이미지가 장대했다.
어떤 계통이라도, 그것이 일본의 어딘가라도, 혹은 남아프리카나, 남극이나, 몽골의 어딘가라도, 접지는 접지다.
러시아의 계통의 접지를 일본에서 잡아도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인민이여, 어스를 잡아라.
さっそく機材のアースをコンセントから取る。
「いったいこのアースは何処から取ってるんだ?」
と誰かに訊かれたら(そんな人は居ない)
「旧ソ連のどこか」
と答えたい夢に見たアース生活。
즉시 기재의 접지를 콘센트로 잡는다.
「대체 이 접지는 어디에서 잡고 있는 거야?」
하고 누군가에게 물어봐지면 (그런 사람은 없다)
「구소련의 어딘가」
라고 대답하고 싶은 꿈에서 본 접지 생활.
新しいコンセントにはアースが4口もある。
3つは機材電源につなぎ、余ったアースは自分につなげる。
かつては外に打ち込んだ鉄杭から窓を通して自分をアースしていたが、配線嫌いな私としてはよりスッキリな配線となり歓喜の放電に酔いしれる。
새 콘센트에는 접지가 4구나 있다.
3개는 기재 전원에 연결하고, 남은 접지는 자신에게 연결한다.
과거에는 밖에 박은 쇠말뚝으로부터 창문을 통해 자신을 접지하고 있었지만, 배선 싫은 나로서는 더욱 깔끔한 배선이 되어 환희의 방전에 도취된다.
アース戦で勝利した電気工事のおじさんは、新設したカウンターに仕込まれるLED照明が点灯しない問題を抱えて床にあおむけになったまま
「まずいなーこれ。つかねーな、まずいわこれ」
を繰り返していた。
접지전에서 승리한 전기공사 아저씨는, 신설한 카운터에 장치되는 LED 조명이 점등되지 않는 문제를 안고서 바닥에 뒤로 누운 채
「맛없네ー(상황이 좋지 않네) 이거. 붙지 않네ー, 맛없군 이거」
를 되풀이하고 있었다.
おじさんは今日、うまくないものばかり食わされているようだ。
全てがうまく行けば、カウンターの壁接触部に仕込まれたLED照明により石英の壁が照らされる。
아저씨는 오늘, 맛깔나지 않는 것만 먹여지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이 맛깔나게 간다면, 카운터 벽 접촉부에 장치된 LED 조명에 의해 석영의 벽이 비춰진다.
おじさんはついにLED戦にも勝利し、「うまいな~」を連発して帰って行った。
壁にうまくはまったカウンターのLED照明がうまく点灯し、うまく壁を照らしている足元に大きくて武骨な物体が転がっている。
「まずいな、これ」
と、ステルスは呟く。
아저씨는 마침내 LED전에서도 승리해, 「맛깔나네~」를 연발하고서 돌아갔다.
벽에 맛깔나게 끼워진 카운터의 LED 조명이 맛깔나게 켜져, 맛깔나게 벽을 비추고 있는 발밑에 크고 투박한 물체가 나뒹굴고 있다.
「맛없네(난처하네), 이거」
하고, 스텔스는 중얼거린다.
おじさん、電気ドリル用の大きなバッテリーと充電器を忘れていった。
帰ったらきっと奥さんにこう叱られる。
「また忘れ物して!アンタのオツムにも充電が必要よ!!」
またこんど!!
아저씨, 전기 드릴용 커다란 배터리와 충전기를 깜빡하고 갔다.
돌아가면 분명 부인에게 이렇게 야단맞는다.
「또 놔두고 오고! 당신의 머리통에도 충전이 필요해!!」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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