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6월 2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6. 26. 00:3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昨日帰宅。
8時の精進料理に間に合うよう5時に起き、温泉に入り、雲が晴れて行く絶景に浸った後に出発。
足掛け8時間の運転がP-MODELのツアーを思い出す。
어제 귀가.
8시의 사찰음식에 늦지 않게 5시에 일어나, 온천에 들어가, 구름이 걷혀 가는 절경에 잠긴 후에 출발.
일수로 8시간의 운전이 P-MODEL의 투어를 떠올린다.
とはいえ、デシオーネは楽器車とは別の乗り物。飛行機のような乗り心地+巡行制御+定置制御で半分は転していないも同然。
時々「ハンドルから手を離さないでください」と叱られる度、「オーナーの手を離さないでください」と言い返す不良オーナー。
리고 해도,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는 악기차와는 다른 탈 것. 비행기와 같은 승차감 + 순행제어 + 정치제어로 반은 구르지 않고 가는 거나 마찬가지.
가끔 「핸들에서 손을 놓지 마세요」라고 꾸짖어질 때마다, 「오너의 손을 놓지 마세요」라고 되받아치는 불량 오너.
時代は変わった。
さあ、移動が楽になったのだから全国ツアーに出よう!
断る。
시대는 변했다.
자아, 이동이 편해졌으니까 전국 투어를 나서자!
거절한다.
多くの生物が私から逃げないという経験が出来るこの世の昨日には、新たにまったく逃げない生物が加わった。
注:次に両生類の画像が出ます。
この私から逃げない両生類の画像を見たくない人は私から逃げてください。
많은 생물이 나에게서 도망가지 않는다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어제에는, 새로이 전혀 도망가지 않는 생물이 더해졌다.
주의 : 이다음에 양서류의 이미지가 나옵니다.
이 저에게서 도망가지 않는 양서류의 이미지를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저에게서 도망가 주세요.
警告:両生類の画像。
最初は置物と思ったが接近すると瞬きをしたので私も瞬きをした。
体長は15センチくらいあろうかと思われる。
まったく逃げない。
경고 : 양서류의 이미지.
처음에는 장식물이라고 생각했지만 접근하면 눈을 깜빡였으므로 나도 눈을 깜빡였다.
몸길이는 15cm 정도일까 싶다.
전혀 도망가지 않는다.
精進料理のお寺へと意地でも最短コースを走らせるナビは昨日も歩行者ですらすれ違えない程の住宅地の獣道へと躊躇なく導く。
窓スレスレのイワタバコのローアングルが確保できるなら悪くない。
사찰음식의 절로 오기로라도 최단 코스를 달리는 내비는 어제도 보행자조차 스쳐 지나갈 수 없을 정도의 주택지의 짐승길로 주저 없이 이끈다.
창문 아슬아슬의 바위달매의 로우앵글을 확보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다.
お寺に着くと入り口の引き戸の前面に蜘蛛の巣が張られていた。
第一関門:殺生回避の扉。
辺獄(Limbo)ののけぞりライダーとして鍛えたLimboダンスばりののけぞりで蜘蛛の巣をくぐる。
第一関門終了。
절에 도착하면 입구 미닫이문 전면에 거미줄이 쳐져 있었다.
제1관문 : 살생회피의 문.
연옥(Limbo)의 뒤로 젖히기 라이더로 단련한 Limbo 댄스 흉내의 뒤로 젖히기로 거미줄을 빠져나간다.
제1관문 종료.
広々とした畳の部屋には私独り。
お坊さん「今日はヒラサワさん貸し切り状態なので好きにしてください」
あら。
好きにしろと言われても意外と何もできないものだ。お行儀よく席に座り庭を眺むれば。。
넓디넓은 다다미 방에는 나 혼자.
스님 「오늘은 히라사와 씨 전세 상태이므로 좋을대로 해주세요」
어머나.
좋을대로 하라고 해도 의외로 무엇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예의 바르게 자리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면..
出て来た料理は特に禅問答的ハジケは無く、私のようにお行儀よく仕上がっている。
KENJUのようなラーメンの破壊と創造が展開されるわけでもなく、ゆえに奇怪なレビューも出てこない普通にありがたく美味な精進料理であった。
나온 음식은 특별히 선문답적 톡톡 튐은 없고, 나처럼 예의 바르게 마무리되어 있다.
KENJU(비건 라멘식당) 같은 라멘의 파괴와 창조가 전개되는 것도 아니고, 따라서 기괴한 리뷰도 나오지 않는 평범하게 고맙고 맛있는 사찰음식이었다.
しかし、不意を突くデザートのヴィーガンバナナケーキには賢者の遊び、軽妙な境界突破の頓智を見た。
バナナケーキは精進料理の句点として無言のハジケを打つヤンチャな墨の飛沫と読んだ。
お坊さん、技あり。
그러나, 허를 찌르는 디저트 비건 바나나 케이크에는 현자의 놀이, 경쾌하고 묘한 경계 돌파의 재치를 보았다.
바나나 케이크는 사찰 음식의 마침표로 무언의 톡톡 튐을 박는 장난스러운 먹물의 물보라라 읽었다.
스님, 득점.
普段は朝食に固形物を摂らない私はすっかり満腹である。けしからん。
少なくとも観光的料理の側面を持つものならいくらお寺でもストイックな量で「ケジメ」を示すわけにはいかない。
私には厳しくしてくれてよかったけど。
평소에는 아침 식사로 고형물을 섭취하지 않는 나는 완전히 만복이다. 괘씸하다.
적어도 관광적 요리의 측면을 가진 것이라면 아무리 절이라도 스토익(stoic 금욕주의)한 양으로 「절도 있음」를 보일 수는 없다.
나에게는 엄격하게 해줘도 좋았는데.
殺生回避の門を出て俗世界臭がプンプンする観光地の獣道を行く。
相変わらずナビは住宅地の獣道へと向かわせる。
「200メートル先、右車線です」
200メートル先に信号があるから直進せよと脳内翻訳する。車両右側通行文化圏産無修正ナビ女の主張であることに慣れ親しんだオーナーの落ち着。
살생회피의 문을 나서서 속세 냄새가 풀풀 나는 관광지의 짐승길을 간다.
변함없이 내비는 주택지의 짐승길로 향하게 한다.
「200미터 앞, 오른쪽 차선입니다.」
200미터 앞에 신호등이 있으니 직진하라고 뇌 내 번역한다. 차량 우측통행 문화권산 무수정 내비 여자의 주장인 것에 익숙한 오너의 침착함.
窓スレスレの生垣の隙間から蛇が出ている。おや、蛇かい、と声をかけるが全く逃げない。画像省略。
逃げない生物のテリトリーを走らせる無修正ナビ女の外道案内も悪くない。
そう思いながら二足歩行のテリトリーへと帰って行く。
蛇よ、またこんど!!
창문 아슬아슬의 생울타리의 틈새에서 뱀이 나오고 있다. 아닛, 뱀이냐, 라고 말을 걸지만 전혀 도망가지 않는다. 이미지 생략.
도망가지 않는 생물의 테리토리(영역)를 달리는 무수정 내비 여자의 그릇된 길 안내도 나쁘지 않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이족보행의 테리토리로 돌아간다.
뱀이여, 다음에 또!!
'TWhz 번역기 돌린거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6월 2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 (0) 2024.06.28 2024년 6월 2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0) 2024.06.26 2024년 6월 2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0) 2024.06.24 2024년 6월 2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6.24 2024년 6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