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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4. 5. 23:38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リハーサル最終日に、
せっかく作った弁当を忘れた。
手弁当で行くミュージシャン。
리허설 마지막 날에,
모처럼 만든 도시락을 깜빡했다.
도시락 싸들고 가는 뮤지션.
「べんとう」は今や「ボケ」「カワイイ」「うまみ」などと並んで世界で使われている。
私の歌詞に使われる語彙が世界で使われるまであと何万年?
無い。
「벤토(도시락)」는 이제 「보케(만담 등에서 엉뚱한 말을 하는 역할)」 「카와이」 「우마미(감칠맛)」 등과 함께 세계에서 쓰이고 있다.
내 가사에 쓰이는 어휘가 세계에서 쓰이기까지 앞으로 몇만 년?
없다.
リハ最終日の翌日、取り残された弁当の端っこを試食した。
やや硬いがOKだ。
さあ、これを持って何処へ行こう?!
리허설 마지막 날의 다음 날, 남겨져버린 도시락의 끄트머리를 시식했다.
조금 딱딱하지만 OK다.
자아, 이것을 들고 어디로 갈까?!
恐らく私が中国に居る頃
日本の桜は終わってしまう。
ならば今がチャンスだと、
やや硬い弁当を持って花見に出かけた。
어쩌면 내가 중국에 있을 때쯤
일본의 벚꽃은 끝나 버린다.
그렇다면 지금이 찬스라고,
조금 딱딱한 도시락을 들고 꽃구경을 나섰다.
まだ寒い日々をかいくぐって
自然に?あるいは不自然に現れる
やや暖かい春の日の桜の下に
やや硬い弁当を広げ
やや激しく変わる世界と、頑なに変わらない脳を乗せて行き交う二足歩行眺めながら
箸の先と百会からエネルギーを取り込む電子降るランチ。
아직 추운 날들을 빠져나와
자연스럽게? 혹은 부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조금 따뜻한 봄의 날의 벚꽃 아래에서
조금 딱딱한 도시락을 펼쳐
조금 격렬하게 변하는 세계와, 완고하게 변하지 않는 뇌를 싣고 오가는 이족보행 바라보면서
젓가락 끝과 백회혈로부터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전자가 내리는 런치.
ところで、中国では私の食習慣に対応した食事が提供されると聞き
心より感謝しております。
これは嘘ですが、中国ツアーには手弁当で挑もうと考えていたところです。嘘ですが。
그나저나, 중국에서는 저의 식습관에 맞는 식사가 제공된다고 들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거짓말이지만, 중국 투어에는 도시락 싸들고서 도전하려고 생각하고 있던 참입니다. 거짓말이지만.
桜の下の冷たい弁当でやや冷えた体を、リハーサルのためにキャンセルした鍼の振り替え鍼を受けに接続院へと向かうデシオーネのワイパーに桜の花びらが付着している。
花デシオーネが自分の経絡の上を自動運転で走るという妄想。次の目的地は合谷でーす。
벚꽃 아래 차가운 도시락으로 조금 식은 몸을, 리허설 때문에 캔슬한 침의 대체 침을 받으러 접속원으로 향하는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 와이퍼에 벚꽃잎이 부착되어 있다.
꽃 데시오네가 자신의 경락 위를 자율주행으로 달린다는 망상. 다음 목적지는 합곡혈입니다ー.
ところで接続院の施術台にはうつ伏せになった時の顔の部分に穴が開いている。
接続院では私のために穴から見えるように絵柄の手ぬぐい毎回交換されており、今回は夜桜の絵だった。
うつ伏せで夜桜を見ながら背中に差される鍼の情緒はいかが?
그나저나 접속원 시술대에는 엎드렸을 때의 얼굴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다.
접속원에서는 나를 위해 구멍으로 보이도록 그림 테누구이(일본식 손수건. 세로로 긴 형태.) 매번 교체되고 있어, 이번에는 밤 벚꽃의 그림이었다.
엎드려 밤 벚꽃을 보면서 등에 꽂히는 침의 정서는 어떠한지?
顔の穴から見える手ぬぐいの絵柄は季節ものが多い。
今回の夜桜は、黒地に白い桜が描かれており、花の下にガイコツが横たわっている。
日本人は桜と死を関連付ける傾向があると聞いた。そうかも。
얼굴 구멍으로 보이는 테누구이의 그림은 그 계절의 것이 많다.
이번 밤 벚꽃은, 검은 바탕에 흰 벚꽃이 그려져 있고, 꽃 밑에 해골이 누워 있다.
일본인은 벚꽃과 죽음을 관련짓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다. 그럴지도.
ところで、トロピカル国に、ショーで日本の歌謡曲のリップシンクをやるお友達がいるが、彼女は私にこういう質問をした。
どうして日本の美空ひばりという歌手はいつも桜の下で泣きながら歌うのか?
私の答え:マイルー(知らん)
그나저나, 트로피컬 나라에, 쇼에서 일본 가요곡 립싱크를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녀는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어째서 일본의 미소라 히바리라는 가수는 언제나 벚꽃 아래에서 울면서 노래하는 거지?
나의 대답 : 마이루ー (몰라(ไม่รู้))
自分のカラオケにヤドカリが出て来る理由も知らないのに、人様のことなど知るか。
자신의 가라오케에 소라게가 나오는 이유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의 것 따윈 알까.
ところで美空先生が歌録りに来る日はスタジオのエントランスには赤い絨毯が敷かれるという。
先生は一度しか歌わず、それがベストテイクなのだ。
私のような者は何度も歌い、挙句の果てにアシスタントにベストテイクを消されてしまう。
帰りにはエントランスに落とし穴が仕掛けられている。
그나저나 미소라 선생이 노래 녹음하러 오는 날은 스튜디오 입구에는 붉은 융단이 깔린다고 한다.
선생은 한 번밖에 부르지 않고, 그것이 베스트 테이크인 것이다.
나 같은 사람은 몇 번이고 불러, 급기야는 어시스턴트에게 최고의 테이크를 지워져버린다.
돌아오는 길에는 입구에 함정이 설치되어 있다.
落とし穴はひんやりして涼しいが、あちこちから子供の声が聞こえるのは何故なんだ?
またこんど!
함정은 서늘해서 시원하지만, 여기저기서 아이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어째서일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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