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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6. 22. 13:5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自然栽培赤シソ、有機ブルーベリー、豆乳その他のスムージーを飲んだ。
「ハラショー紫」と名付けた。
明日も「ハラショー紫」を飲むだろう。
자연재배 적 차조기, 유기농 블루베리, 두유 그 외의 스무디를 마셨다.
「하라쇼 보라」라고 이름 붙였다.
내일도 「하라쇼 보라」를 마실 거다.
♧ Хорошо 하라쇼. 러시아어로 좋다 정도의 의미.
眼鏡をしている人が眼鏡を外すと
眼鏡をしてい人が眼鏡を外した時の顔になる
MV撮影時に自分の顔がそうなっているのに気づいてショックを受けた。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 안경을 벗으면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 안경을 벗었을 때의 얼굴이 된다
MV 촬영 때 자신의 얼굴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걸 깨닫고 쇼크를 받았다.
それは目とその他が別の時代に存在しているかのような違和感がある。
あの目は1956年、日本に出現したばかりのスーパーマーケットに割烹着を着た奥さんたちが籐で編まれた買い物かごを持って群がっているのを眺める目だ。
顔は2022年のディストピアに有る。
그것은 눈과 그 외가 다른 시대에 존재하는 듯한 위화감이 있다.
그 눈은 1956년, 일본에 막 출현한 슈퍼마켓에 갓포기를 입은 부인들이 등나무로 엮은 장바구니를 들고 몰려있는 것을 바라보는 눈이다.
얼굴은 2022년의 디스토피아에 있다.
♧ 割烹着 갓포기. 긴 소매가 달린 일본 앞치마.
あの頃のお母さんは30代でチリチリのパーマをかけ、白い割烹着を着て町を歩くあばちゃんだった。
2022年の30代は、私から見ればまだJKである。はよ学校行きなさい。
いや、行ってはいけない。絶対に。
그 시절의 엄마는 30대에 곱슬곱슬 파마를 하고, 흰 갓포기를 입고 거리를 걷는 아줌마였다.
2022년의 30대는, 내가 보기엔 아직 여고생이다. 빨리 학교 가세요.
아니, 가서는 안 된다. 절대로.
ところで、P-MODELが初めて行ったライブの直後にライブハウスの外で撮られた写真の平沢の胸ポケットには眼鏡が入っているのが見える。
그나저나, P-MODEL이 처음으로 간 라이브의 직후 라이브하우스 밖에서 찍힌 사진의 히라사와의 가슴 포켓에는 안경이 들어 있는 것이 보인다.
その日、人々は初めてP-MODELを見た。
まだレコードも出ていないし、取材もされていないので。
私はメガネキャラで行くか、裸眼キャラで行くか迷っていた。
結局眼鏡はポケットに入れたまま使わなかった。
あの時の視力は左2.0、右1.5。
그날, 사람들은 처음으로 P-MODEL을 봤다.
아직 레코드도 나오지 않았고, 취재도 되지 않았으므로.
나는 안경 캐릭터로 갈지, 맨눈 캐릭터로 갈지 망설이고 있었다.
결국 안경은 포켓에 넣어진 채 사용되지 않았다.
그때의 시력은 왼쪽 2.0, 오른쪽 1.5.
現在ライブ中は
イヤホンモニター
マイクのヘッドセット
眼鏡
を着用しており、これら全て
耳にかける物であるためにこめかみが締め付けられて脳みそが絞り出されるようである。
絞り出ないけど
현재 라이브 중은
이어폰 모니터
마이크의 헤드셋
안경
을 착용하고 있어, 이들 모두
귀에 거는 물건이기 때문에 관자놀이가 단단히 조여 뇌수가 쥐어 짜내지는 것 같다.
쥐어 짜내지지 않지만
近視、遠視等なら裸眼でもなんとかいけそうだけど、恐ろしい乱視、眼鏡屋さんに居合わせると激しい乱視は何ともし難い。
ところで現在使用中の眼鏡は乱視をやや緩めのチューニングしているとのこと。きっちり合わせるとかけてられないと言われた。
근시, 원시 같은 거라면 맨눈으로도 어떻게든 갈 수 있겠지만 무서운 난시, 안경점의 말에 따르면 심한 난시는 뭐라도 하기 어렵다.
그나저나 현재 사용 중인 안경은 난시를 약간 느슨하게 튜닝하고 있다는 것. 딱 맞추면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いやいや合わせてぇー。とメガホンで叫びながら先日別の眼鏡屋さんできっちり合わせたのを作ってもらい、かえってパソコンの前に座ったら1分もたたないうちに世界酔いし、かけてられない。
おじさーん(多分年下)、乱視緩いレンズ作ってー、と懇願したレンズができて来たと連絡があった。
아니 아니 맞춰줘어ー. 하고 메가폰으로 외치면서 요전날 다른 안경점에서 딱 맞춰 만든 걸 받아, 오히려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1분도 지나기 전에 세계 멀미해, 쓸 수 없다.
아저씨(아마도 연하), 난시 느슨한 렌즈 만들어 줘ー. 하고 간청한 렌즈가 다 됐다고 연락이 왔다.
おじさん!(多分年下)ありがとう!
初めからおじさん(確実に10歳年下)の言う事聞くべきでした。
아저씨! (아마도 연하) 고마워!
처음부터 아저씨(확실히 10살 연하)의 말을 들었어야 했어요.
私はこの年になっても自分以外の人間は全部年上という妄想から抜け出せない。
JKすら年上なのだ。
先日、幼稚園児に向かって「おじさん」と呼んでしまった。
呼ばなかったけど。
나는 이 나이가 되어도 자신 이외의 인간은 전부 연상이라는 망상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
여고생조차 연상인 것이다.
얼마 전, 유치원생을 향해 「아저씨」라고 불러버렸다.
부르지 않았지만.
そういうわけだから、総合的に目を少しでも良くしたいと思っている。自力で。
もしライブで眼鏡をしていなかったらそれは成功したと思われたし。自力で。
(視力回復用倒置法)
그런 이유에서, 종합적으로 눈을 조금이라도 좋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자력으로.
만약 라이브에서 안경을 쓰지 않았다면 그건 성공했다고 생각되고. 자력으로.
(시력 회복용 도치법)
毎日目のストレッチや平行法立体視や血行促進に励んでおり、ハラショー紫はそのおまじないである
매일 눈의 스트레칭이나 평행법 스테레오그램이나 혈액순환 촉진에 힘쓰고 있으며, 하라쇼 보라색은 그 주문이다.
ところが私は平行法で見ると左右平行ではなく、タイムラインを平行に見てしまうため、中央の立体象がどちらのTLに属しているのか悩むことになる。
그런데 나는 평행법으로 보면 좌우 평행이 아니라, 타임라인을 평행하게 봐버리기 때문, 중앙의 입체상이 어디의 TL에 속해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その立体像は四季を通して気温25度で、にもかかわらず熱帯植物が茂る清々しい場所だ。
そうか、そこに住めばよい。
2つのタイムラインを認知できる人だけが行ける世界。
気前よく6次元KLと呼んでおこう。
それじゃ、あちらで。
またこんど!!
그 입체상은 사계절 내내 기온 25도로, 그런데도 불구하고 열대 식물이 무성한 상쾌한 장소다.
그런가, 거기서 살면 된다.
두 개의 타임라인을 인지할 수 있는 사람만이 갈 수 있는 세계.
선심 써서 6차원 KL이라고 불러두자.
그러면, 저쪽에서.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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