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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0. 2. 23:3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オオスカシバとクチナシはこの世の宝物だ。
その人知を超えた創造物を一石二鳥で得ようとした愚か者の計画はオオスカシバのバキューム掃除機のような食欲に打ち砕かれた。
一石二鳥?横着は音楽だけにしなさい。
줄녹색박각시와 치자나무는 이 세상의 보물이다.
그 인지를 넘어서는 창조물을 일석이조로 얻으려 했던 어리석은 이의 계획은 줄녹색박각시의 진공청소기 같은 식욕에 깨부서졌다.
일석이조? 뻔뻔함은 음악만으로 하시오.
「乳飲み子に与える母」としてクチナシを植え、オオスカシバは母ごと全てたいらげた。
母はオオスカシバの幼虫を体内から育てるという決死の献身としてオオスカシバのDNAを揺すり続ける。
「젖먹이 아이에게 주는 어머니」로서 치자나무를 심어, 줄녹색박각시는 어머니째로 다 먹어 치웠다.
어머니는 줄녹색박각시 유충을 몸속에서 키우고자 하는 결사의 헌신으로서 줄녹색박각시의 DNA를 계속 흔든다.
オオスカシバの成虫はその容姿と色彩と母の優雅三者のモアレとしてホバリングする。
クチナシは消えたがなぜか毎年オオスカシバの訪問をうけるあろるの庭園。
今年もどこかでクチナシが丸坊主にされたはず。
줄녹색박각시 성충은 그 외모와 색채와 어머니의 우아한 삼자의 무아레로서 호버링한다.
치자나무는 사라졌지만 왜인지 매년 줄녹색박각시의 방문을 받는 아로루(자택)의 정원.
올해도 어딘가에서 치자나무가 빡빡머리가 되었을 것이다.
ホバリングする2匹のオオスカシバに見送られてここに来たのだ。
私は。会人と共に。
호버링하는 두 마리의 줄녹색박각시에게 배웅받아 여기에 온 것이다.
나는. 에진과 함께.
♧ 会人 에진 : 서포트 멤버로 함께 공연하는 수수께끼의 듀오
オオスカシバはいないが、何千匹もの鳥の声がある。
鳥の声、葉と葉の摩擦音、風の音、繊維のように細い光の照射で出来た巨大なドームの中で浮かんでいるような錯覚。
これヤバ。まじヤバ。
줄녹색박각시는 없지만, 몇천 마리나 되는 새소리가 있다.
새소리, 잎과 잎의 마찰음, 바람 소리, 섬유처럼 가느다란 빛이 내리쬐어 생긴 거대한 돔 속에 떠 있는 듯한 착각.
이거 대박. 진짜 대박.
ここにはオオスカシバがいないと言ったのは嘘です。
先ほどランタナの花に長い長いストローを差し込んで何等かの物質を吸い上げるか注入するかのどちらかをしていた。
時空の堅い幻想を信念に持つ二足歩行が何時間もかけてやってきたこの土地へ、自由なオオスカシバは一瞬で来れる術を知っている。
여기에는 줄녹색박각시가 없다고 한 것은 거짓말입니다.
조금 전 란타나 꽃에 길고 긴 빨대를 꽂아 넣어 몇몇의 물질을 빨아올리거나 주입하거나 둘 중 하나를 하고 있었다.
시공의 굳은 환상을 신념으로 갖는 이족보행이 몇 시간이나 걸려 찾아온 이 땅에, 자유로운 줄녹색박각시는 한순간에 올 수 있는 법을 알고 있다.
おせーてスカシバの人。どうやったらこの信念から脱出できるかを。
ブーン。
そうですか、わかりません。
가르쳐 줘요 줄녹색박각시. 어떻게 하면 이 신념에서 탈출할 수 있는지를.
윙ー.
그렇습니까, 모르겠습니다.
傍らの木に止まったキジバトの催眠術に抗いながら気付かれないようそっとランタナのオオスカシバを見る男の図。
옆 나무에 머문 멧비둘기의 최면술에 대항하면서 눈치채지 못하도록 슬쩍 란타나의 줄녹색박각시를 보는 남자의 그림.
この後男は会人と共に遠出をする。
28年もの間水槽の中でただ円を描くジンベイザメのペーソスはうるさすぎる外国人観光客の私語によって濁り始めた水槽の水に溶解していた。
이후 남자는 에진과 함께 멀리 나간다.
28년 동안이나 수조 안에서 그저 원을 그리는 고래상어의 페이소스는 너무 시끄러운 외국인 관광객들의 수군거림으로 인해 탁해지기 시작한 수조의 물에 용해되어 있었다.
帰りの車内では、いつ東京の自然発生的な文化は死滅し、作られた文化をただ消費するだけの場所になったかの回想に花が咲く。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언제 도쿄의 자연발생적인 문화는 사멸하고, 만들어진 문화를 그저 소비할 뿐인 장소가 되었는지의 회상에 꽃이 핀다.
そして、創作物の批評には説得力のある論をぶちまける人たちが調子に乗って自ら創作しはじめると、当人が10点すら付けないような代物になってしまう不可思議について話された。
理屈で創作ができるなら天才は無価値だ。というゴム印を作りたい。
さようなら東京アンダーグラウンド。
그리고, 창작물의 비평에는 설득력 있는 이론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우쭐해져 스스로 창작하기 시작하면, 본인은 10점조차 주지 않을 듯한 상품이 되어버리는 불가사의에 대해 이야기했다.
논리로 창작이 가능하다면 천재는 무가치하다. 라는 고무도장을 만들고 싶다.
안녕히 도쿄 언더그라운드.
創作は目標を糧に生まれるのではなく、抗いがたい経過から生まれる結果論なのだ。と書かれたマグカップでさんぴん茶を飲もう!
창작은 목표를 양식으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대항하기 어려운 경과에서 생겨나는 결과론인 것이다. 라고 적힌 머그컵으로 산핀차(오키나와 재스민차)를 마시자!
何千もの鳥の声にセミが参戦しはじめた。
間もなくまた会人がやって来る。
晩御飯どうしようか。
またこんど!!
몇천이나 되는 새소리에 매미가 참전하기 시작했다.
머지않아 다시 에진이 찾아온다.
저녁밥 어떻게 할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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