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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0. 26. 01:33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ライブ前にチラっと鎮西さんに振っておいたリモートMIXの実現に向けて鎮西さんは弛まず動いていた。
リモートXXXは魅力的な話だが、
「テレ」もまた魅力的。
テレステルスはここです。
ほらね。
라이브 전에 잠깐 친제이 씨(사운드 엔지니어)에게 화두를 꺼내뒀던 리모트 MIX의 실현을 향해 친제이 씨는 꾸준히 움직이고 있었다.
리모트 XXX는 매력적인 이야기지만,
「텔레」 또한 매력적.
텔레스텔스는 여기입니다.
봐요.
例えば頭蓋骨に穴をあけるドリルを遠隔操作するという視点でドリルを見ると「リモートドリル」となる。
一方、操作されるドリルから見た操縦者は「遠隔存在」=「テレ・イクジスタンス」となる。
どっちが面白い?
예를 들면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드릴을 원격 조작한다는 시점으로 드릴을 보면 「리모트 드릴」이 된다.
한편, 조작되는 드릴로부터 본 조종자는 「원격 존재」 = 「텔레 이그지스턴스」가 된다.
어느 쪽이 재밌어?
私は断然テレ・イクジスタンスが面白い。
何故かって?
そりゃあ、ここに居ながら遠くに居るからさ。
違うか?兄弟。
나는 단연 텔레 이그지스턴스가 재밌다.
어째서냐고?
그야, 여기에 있으면서 멀리에 있으니까.
아닌가? 형제.
ひっきょう、リモートMIXというのはテレ鎮西がテレステルスのスタジオにあるPCをリモート操作して音楽のミックスダウンを行うことだ。
何か、サイバー以上の何かを感じるだろ?
フリでもいいから。
결국, 리모트 MIX라고 하는 것은 텔레친제이가 텔레스텔스의 스튜디오에 있는 PC를 리모트 조작해 음악의 믹스다운을 행하는 것이다.
뭔가, 사이버 이상의 뭔가를 느끼지?
그런 척이라도 좋으니까.
鎮西もステルスも「テレ」が付くために二倍の距離感が生じ、
まるで舎人公園からモナコ・アルプス山頂のツララで動くPCを揺さぶる見えない手の九字切りでこの世に音楽を取り出す修験道だ。
無理がある。
친제이도 스텔스도 「텔레」가 붙기 때문에 두 배의 거리감이 생겨,
마치 토네리공원에서 모나코 알프스산 정상의 고드름으로 움직이는 PC를 뒤흔드는 보이지 않는 손의 구자진언(도교 주술 손동작)으로 이 세상에 음악을 끄집어내는 슈겐도다.
무리가 있다.
♧ 修験道 슈겐도(수험도) : 산에서 수행을 통해 번뇌를 떨치고 깨달음을 얻는다는 일본의 종교.
現在はMIXはおろか、リアルタイムで音源が共有可能らしく、つまりリモートレコーディングが可能だと理論的にはぶちかます人がいる。
レイテンシー再び。
リアルタイムとは言え、処理による遅延は生じる。
かくして鎮西ステルスは論理的な時空をも隔てる仲となる。ややこし。
현재는 MIX는 물론, 실시간으로 음원이 공유 가능한 것 같다고, 즉 리모트 레코딩이 가능하다고 이론적으로는 한 방 먹이는 사람이 있다.
레이턴시 또다시.
실시간이라고는 해도, 처리에 따른 지연은 생긴다.
이리하여 친제이 스텔스는 논리적인 시공간도 가르는 사이가 된다. 복잡.
話をシンプルにしよう。
あろるの庭園ではアロニアが赤い実を付けているのにゼニアはまだ咲く気満々だ。
이야기를 심플하게 하자.
아로루(자택)의 정원에서는 아로니아가 붉은 열매를 달고 있는데도 지니아는 아직도 피는 기세 만만이다.
あろるの庭園は外界より2か月遅れて事が進む。
蘇鉄を植える際、おばちゃんが何か地面に仕込んだんだと思う。
아로루의 정원은 바깥 세계보다 2개월 늦게 일이 진행된다.
소철나무를 심을 때, 아줌마가 뭔가 지면에 장치한 것 같다.
旦那さんがクレーン車のクレーンに吊るした蘇鉄をにゅ~っとあろるの庭園に侵入させ、既に穴を掘って待ち構える奥さんの指示に従って蘇鉄の落下場所を微調整する。
「おぐだよぉ!もっとおぐだっつってんの!」
「もう伸びねえよクレーンがよぉ!」
「伸ばせよ!のびっだろがよ」
남편이 크레인 차의 크레인에 매단 소철나무를 니유~ 하고 아로루의 정원에 침입시켜, 이미 구멍을 파고 기다리는 부인의 지시에 따라 소철나무의 낙하 장소를 미세 조정한다.
「안쪽이야아! 더 안쪽인 거야!//」
「더는 안 늘어나아 크레인이이!」
「더 늘려! 늘어나잖아//」
奥さんの如実な身体的特徴により体当たりされても傷つかない蘇鉄は何度か揺さぶられた後、すっぽりと穴に収まった。
「おぎゃくさん、またあとで面倒みにくっかんな」
と言っておはちゃんが去った後、あろるの時間は二か月ズレるようになった。
부인의 있는 그대로인 신체적 특징에 의해 몸이 부딪혀도 상처 입지 않는 소철나무는 몇 번인가 흔들린 후, 쑥 구멍에 들어갔다.
「거꾸로 씨//, 또 앞으로 도와줄 일 있음 갈게//」
라고 말하고 아줌마가 떠난 후, 아로루의 시간은 두 달 어긋나게 되었다.
旦那さんとおばちゃんの造園屋さんは大きな熱帯植物を手広く扱っているが従業員は夫婦2人きり。
こうして樹木を植えた家の時間を二か月ずらすことで二人で順繰りとケアできるようにしているんだと思う。
あの造園屋は「時間の種」を持っている。
남편과 아줌마 조경사는 큰 열대식물을 폭넓게 취급하고 있지만 종업원은 부부 2명뿐.
이렇게 수목을 심은 집의 시간을 두 달 늦추는 것으로 두 사람이서 차례차례로 케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같다.
저 조경사는 「시간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実は、月締メ・フォルマントから逃げるために、おばちゃんから時間の種を4か月分買った。
ところが、何か月ずれようとも月単位のずれなら月末は月末。振り向けば月締メが斧持って追いかけてくる。
「旦那さーん、こいつをクレーンで突き落として!」
「もう伸びねえよ!」
またこんど!
실은, 츠키지메 포르만트에서 도망치기 위해, 아줌마에게서 시간의 씨앗을 4개월분 샀다.
그런데, 몇 개월 어긋나게 되어도 월 단위의 어긋남이라면 월말은 월말. 뒤돌아보면 츠키지메가 도끼 들고 뒤쫓아온다.
「남편ー, 이 녀석을 크레인으로 밀어뜨려줘!」
「더는 안 늘어나!」
다음에 또!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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