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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0. 22. 23:5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家とフェンスの隙間に挟まれて日光を浴びて過ごすという時間を生まれて初めて経験した。
もったいないので撮影もしてみた。
집과 펜스의 틈에 끼어 햇빛을 받으며 보낸다는 시간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했다.
아까우므로 촬영도 해봤다.
日光を浴びながら作った曲の思い出が1曲しかない。
しかも国内ではなく、トロピカル国の猛暑の朝だ。
햇빛을 받으면서 만든 곡의 추억이 1곡밖에 없다.
더구나 국내가 아니라, 트로피컬 나라의 무더위의 아침이다.
例によってその日歌う曲が無ければスタジオを無駄に空けてしまう。
それは時間的にも資金的にも大きな損失だ。
トロピカル国だからといってボッとしてはいられない。
閃けステルス!
여느 때처럼 그날 부를 곡이 없으면 스튜디오를 헛되이 비우고 만다.
그것은 시간적으로나 자금적으로나 커다란 손실이다.
트로피컬 나라니까 라고 해서 멍하니 있을 수는 없다.
번뜩여라 스텔스!
ホテルからスタジオに向かうワゴン車は日光に直撃されているにも関わらず凍えるような寒さだ。
スタジオまであと数十分、あと数分…という緊迫感の中で完成した歌詞が「ASHURA CLOCK」だ。
ああ、早く車降りたい。
호텔에서 스튜디오로 향하는 승합차는 햇빛에 직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얼 듯한 추위다.
스튜디오까지 앞으로 몇십 분, 앞으로 몇 분…이라는 긴박감 속에 완성된 가사가 「ASHURA CLOCK」이다.
아아, 빨리 차에서 내리고 싶다.
歌メロはスタジオに入ってから考える。歌詞に比べれば大したプレッシャーではない。
こういうスリリングな過程を経て生まれた曲は沢山ある。
노래 멜로디는 스튜디오에 들어가서 생각한다. 가사에 비하면 큰 압박은 아니다.
이런 스릴 있는 과정을 거쳐 탄생한 곡은 많이 있다.
ハッキリとはしないある時期から、私には窮地に陥ると開く「創作弁」のようなものが備わ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と気づく。
同じような切迫した状況で「LAB=01」の「LAB=1」側のトラックや、「2D Or Not 2D」の歌詞+歌は夕食時間内で作られている。
きっと創作弁が開いたのだ。
확실하지는 않은 어느 시기부터, 내게는 궁지에 몰리면 열리는 「창작 밸브」 같은 것이 갖춰져 있을지도 모른다고 깨닫는다.
마찬가지인 절박한 상황에서 「LAB=01」의 「LAB=1」 쪽의 트랙이나, 「2D Or Not 2D」의 가사 + 노래는 저녁 식사 시간 내에 만들어져 있다.
분명 창작 밸브가 열렸던 것이다.
創作弁が開きっぱなしのケースもある。
飼い猫が大病をして頻繁に病院を往復し、うめき苦しむのをなだめ、昼夜そうして過ごす中で期限内に完成したのが、アルバム「救済の技法」だ。創作弁は全開だったと思う。
창작 밸브가 계속 열린 채인 케이스도 있다.
키우는 고양이가 큰 병을 앓아 빈번히 병원을 왕래하며, 신음에 괴로워하는 것을 달래, 밤낮 그렇게 지내던 중에 기한 내에 완성한 것이, 앨범 「구제의 기법」이다. 창작 밸브는 전부 열렸었다고 생각한다.
創作弁は危機を前にして不意に開く。
「庭師KING」はバンコクのホテルで数十分で曲全体が完成し、「スノーブラインド」や「力の唄」はレコード会社のビルの地下室で淀みなくこの世に流出してきた。
창작 밸브는 위기를 앞두고 불시에 열린다.
「정원사 KING」은 방콕의 호텔에서 몇십 분 만에 곡 전체가 완성됐고, 「스노우 블라이드」와 「힘의 노래」는 레코드 회사의 빌딩 지하실에서 막힘 없이 이 세상에 유출되어 왔다.
創作弁は恐らくソロになってから開き始めたと思う。
創作弁が開く経験を重ねると、曲が作れるだろうか?という不安が無くなる。
作れるに決まっている。で今に至る。
창작 밸브는 어쩌면 솔로가 되면서부터 열리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창작 밸브가 열리는 경험을 거듭하면, 곡을 만들 수 있을까? 하는 불안이 없어진다.
만들 수 있는 게 분명하다. 로 지금에 이른다.
曲が作れるに決まっている奏でる用務員はここです。
唄が作れるに決まっている吟じる下足番はここです。
곡을 만들 수 있는 게 분명한 연주하는 용무원은 여기입니다.
노래를 만들 수 있는 게 분명한 읊는 신발정리꾼은 여기입니다.
そういう経験を重ねるうちに確信し始めることがある。毎度言うことだが、これは至ってノーマルな出来事であり誰にでも起こり得る。という確信。
私に出来ることはオマエタチにもできる。
그런 경험을 거듭하는 동안에 확신하기 시작하는 것이 있다. 매번 하는 말이지만, 이는 지극히 노멀한 일이며 누구에게라도 일어날 수 있다. 라는 확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너희들이라도 할 수 있다.
ウソつけ!どうやってやるのか言ってみろ!
ということになりましょうが、それが言えるなら自己啓発セミナーでもでっち上げて大儲けできる。
それが言えないのが問題だ。
거짓말! 어떻게 하는 건지 말해봐라!
라는 게 되겠습니다만, 그걸 말할 수 있다면 자기계발 세미나라도 만들어내어 크게 벌 수 있다.
그걸 말할 수 없는 게 문제다.
二足歩行には「創作弁」にとどまらず「身体操作弁」などあらゆる弁が眠っているのだと思う。一つだけ言えるのは、それらは「そんなもの存在するわけない」という信念によって閉じている。
今日も終わるという信念に基づき
またこんど!!!!
이족보행에게는 「창작 밸브」에 그치지 않고 「신체 조작 밸브」 같은 온갖 밸브가 잠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한 가지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것들은 「그런 게 존재할 리 없다」고 하는 신념에 의해서 닫혀 있다.
오늘도 끝난다고 하는 신념에 근거하여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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