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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 15. 00:1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近い将来
ギターアルバム制作のBSPを
やるかもしれない。
かもしれない
なので決定ではない。
得意の早合点しないように。
가까운 장래
기타 앨범 제작의 BSP를
할지도 모른다.
일지도 모른다.
이므로 결정이 아니다.
특기인 지레짐작하지 말도록.
♧ BSP : Back Space Pass
라이브나 이벤트 등을 한 뒤 부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뒷이야기 유튜브 스트리밍 방송.
さすがに足かけ4年の余暇労働。
途中の仕切り直し3曲放流など含めてほとんどのエピソードは忘れているものの、足掛け4年の騒動の締めを、と天の声をば聴けばこそ。
과연 햇수로 4년의 여가 노동.
도중 재시작하여 3곡 방류 등을 포함해 대부분의 에피소드는 잊고 있지만, 햇수로 4년의 소동의 마무리를, 이라는 하늘의 목소리를 듣는다면야.
世話役の先生方の感想文を読みながら曲をチラと背景に施すという形態は楽なうえに実り多いと天の声を聴けばこそなれば。
だが、それは依然として「かもしれない」空間の中。
面白「そう」の時空に染み出すを待つ忍耐の末。
도우미(직원/관계자) 선생님들의 감상문을 읽으면서 곡을 슬쩍 배경에 입힌다는 형태는 편한 데다가 얻는 게 많다는 하늘의 목소리를 듣는다면야.
하지만, 그것은 여전히 「일지도 모른다」 공간 속.
재밌「겠다」의 시공에 배어나오기를 기다리는 인내의 끝.
さすがのキジバトも今日は瓶の氷に乗らず、地面を歩いていた。
記憶によれば地面を歩き、また来て歩き、数日後には二羽で歩き、気が付けば巣が作られ卵が生れていた。
今年もソレかもしれない。
かもしれない産卵の枝、寒風に揺れ。
과연 멧비둘기도 오늘은 병의 얼음에 오르지 않고, 땅을 걷고 있었다.
기억에 의하면 땅을 걷고, 다시 와서 걷고, 며칠 후에는 두 마리로 걷고, 알아채면 둥지가 만들어져 알이 낳아져 있었다.
올해도 그거일지도 모른다.
일지도 모르는 산란의 가지. 찬바람에 흔들려.
瓶の水が凍る夜間には
玄関ドアの人感センサーにマイクロツララが下がり、人間と判断されてドア照明が深夜突然点灯した。
병의 물이 어는 야간에는
현관문의 인체 감지 센서에 마이크로 고드름이 생겨, 인간으로 판단되어 현관 조명이 심야에 갑자기 켜졌다.
誰かが突然訪ねて来たのかとドアを開ければ、そこにはツララ人間がいた。
人感センサーを反応させたことにより自分は人間に昇格したとのぼせ上ったツララ人間。
누가 갑자기 찾아온 건가 하고 문을 열면, 거기엔 고드름 인간이 있었다.
인체 감지 센서를 반응시킨 걸로 자신은 인간으로 승격되었다고 달아오른 고드름 인간.
私、人感センサー大好き人間なの。と、のぼせた熱でやがて溶け。
나, 인체 감지 센서 정말로 좋아하는 인간인 거야. 하고는, 올라간 열에 이윽고 녹아.
今取り組んでいる課題を明日終わらせたい。
そして次の課題、次の課題と流転してゆく。
核Pの新譜作業はまだ遠く富士山麓の5丁目あたりで雲をかぶって。
지금 씨름하고 있는 과제를 내일 끝내고 싶다.
그리고 다음 과제, 다음 과제로 윤회해 간다.
핵P의 신보 작업은 아직 멀리 후지산 기슭의 5번지 근처에서 구름을 뒤집어써.
そういえば、ピタゴリアン食堂のホームページで営業中を確認し、Gooooogle mapに目的地セットしたところ、map嬢曰く
「本日は休業の可能性があります」
とのこと。ソレ系の事情通なmap嬢。
그러고 보니, 피타고리안 식당 홈페이지에서 영업 중을 확인해, Gooooogle map에 목적지 세팅했더니, map양 가로되,
「오늘은 휴무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라는 것. 그거 계열의 사정에 통달한 map양.
「営業中」と言いながら行ってみると「休業」で、「休業中」というけど行ってみると「営業中」なのがそのスジのよくある事情。
ついに検索エンジンにもそう認知されたソレ系の事情。
しかし、目指した店は開いていた。
「영업 중」이라면서 가보면 「휴업」이고, 「휴업 중」이라는데 가보면 「영업 중」인 것이 그 계통의 흔히 있는 사정.
드디어 검색 엔진에도 그렇게 인지된 그거 계열의 사정.
하지만, 목표로 한 가게는 열려 있었다.
ところで、ソレ系の店とて量が多くて難儀する傾向にあったものの、昨今食材費高騰により地味に量が減らされ、ついに目立つほど減って来て喜んでいる。
減らされて喜ぶ境地の男が伺います。
그나저나, 그거 계열의 가게라고 해도 양이 많아 곤란한 경향이 있었지만, 요즘 식재료비 상승으로 조용하게 양이 줄어들어, 마침내 눈에 띌 정도로 줄여와서 기뻐하고 있다.
줄어들어 기뻐하는 경지의 남자가 찾아뵙겠습니다.
減らされて喜ぶ男の境地に30万人のツララ人間が立っている。
人感センサーも休む暇なく、点いたり消えたりだ。
줄어들어 기뻐하는 남자의 경지에 30만 명의 고드름 인간이 서 있다.
인체 감지 센서도 쉴 틈 없이 켜졌다 꺼졌다 한다.
深夜に
「はーい、どなたでしょう?」
と、ドアを開けたり閉めたり寝る暇がない。
20万回の開閉で夜が明ける。
残り10万回は昼寝の時間に来てください。
またこんど!!
심야에
「네ー, 누구신가요?」
하고, 문을 열고 닫고 잘 틈이 없다.
20만 번의 개폐로 날이 밝는다.
나머지 10만 번은 낮잠 시간에 찾아와 주세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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