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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 17. 01:03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締め切りの前には必ずソフトやハードのトラブルが起こり、ネットには同様のトラブルが見つからない。
これから気合で作業に取り掛かろうとする時には必ずソフトやハードのトラブルが起こり、ネットには同様のトラブルが見つからない。
同情は要らない。共感も要らない。
마감일 전에는 반드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트러블이 일어나, 인터넷에는 같은 트러블은 발견되지 않는다.
이제부터 기합으로 작업에 착수하려고 할 때는 반드시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의 트러블이 일어나, 인터넷에는 같은 트러블은 발견되지 않는다.
동정은 필요 없다. 공감도 필요 없다.
過去幾度となくトラブルの告白をしたがそれはトラブル自慢ではなく、解決自慢だ。
だってそうでしょ?
全て解決したんだから。
과거 몇 번이고 트러블의 고백을 했지만 그것은 트러블 자랑이 아닌, 해결 자랑이다.
왜냐니 그렇잖아?
다 해결했으니까.
窮地に立たされると元気が出るのは変態か?
궁지에 빠지면 힘이 나는 것은 변태인가?
「孫よ、窮地は懐に解決を忍ばせているぞ」
と霧の六蔵は屋根の上から言った。
「じいちゃん、そこから何が見える?」
「絶景だ」
「손자여, 궁지는 품속에 해결을 숨겨 두고 있단다」
하고 안개의 로쿠조는 지붕 위에서 말했다.
「할아버지, 거기서 뭐가 보여?」
「절경이다」
六蔵の没後、孫は成長して同じ屋根に上った。
孫は六蔵が日本紙業の古紙ヤードに絶景を見る才能の持ち主だと分かった。
로쿠조가 죽은 후, 손자는 성장해 같은 지붕에 올라갔다.
손자는 로쿠조가 일본 지업의 폐지 야드에서 절경을 보는 재능의 소유자라는 걸 알게 되었다.
絶景からターサイの話に移行するとは誰も予測がつかないだろう。しかもその先は更に予測不可能だ。
절경에서 다채의 이야기로 이행한다고는 누구도 예측이 되지 않겠지. 게다가 그 후는 더더욱 예측 불가능이다.
ターサイを生でサラダに入れた。
とてもスジばっており
「オマエはスジスジだなあ」
と親戚一同に言われていたことを思い出す。
다채를 생으로 샐러드에 넣었다.
매우 빳빳하여//
「너는 빳빳//하구나아」
라는 말을 친척 일동에게 들었던 것이 생각난다.
♧ 실은 저 スジスジ(스지스지)를 뭐라고 번역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느낌인지는 대충 어렴풋이 알 것 같기는 한데...
親戚一同ならまだしも、一同が口をそろえてヤブと呼ぶ町医者先生も
「ススムちゃんはスジスジだねえ。神経質だからねえ」
そういうヤブを幼児沢は眉間にしわを寄せて直視するのだった。
친척 일동이라면 몰라도, 일동이 입을 모아 돌팔이라고 부르는 동네 의사 선생님도
「스스무 쨩은 빳빳하네에. 민감하니까아」
그리 말하는 돌팔이를 유아사와는 미간을 찌푸리며 직시하는 것이었다.
ヤブは根負けして沢から目をそらす。
町医者、幼児の威嚇に負ける。
돌팔이는 끈기에 져 사와에게서 눈을 피하다.
동네 의사, 유아의 위협에 지다.
そして帰り際に必ず同じ質問を浴びせる。
「先生、どうして看護婦さんと同じ顔なの?」
그리고 돌아갈 때에 반드시 똑같은 질문을 퍼붓는다.
「선생님, 왜 간호사 씨랑 똑같은 얼굴인 거야?」
後に知ったことだが、ヤブ先生と看護婦は夫婦であり、兄弟ではない。
似た者夫婦とは言うがあれは似すぎだ。
21世紀ならクローン同士と呼ばれるだろう。
나중에 안 거지만, 돌팔이 선생님과 간호사는 부부이며, 형제가 아니다.
부부는 닮는다고는 하지만 저건 너무 닮았다.
21세기라면 클론사이라고 불렸겠지.
クローン同士?
どっちがどっちの?
互いが互いのクローンであるような命題は、いい子ぶった脳をコケにするので好物だ。
클론사이?
어느 쪽이 어느 쪽의?
서로가 서로의 클론인 듯한 명제는, 착한 척하는 뇌를 바보로 만들므로 좋아한다.
それは前世紀までの不思議界を席巻した合わせ鏡とは似ても似つかない「合わせDNA」とも呼べそうな命題だ。
그것은 지난 세기까지의 불가사의계를 석권한 마주 보는 거울과는 닮지도 않은 「마주 보는 DNA」라고도 부를 만한 명제다.
世界中で「合わせ要人」がうウロチョロしている時代にふさわしい奇譚なのだ。
DNA奇譚
心配ゴム用
전 세계에 「마주보는 주요 인사」가 어슬렁대는 시대에 걸맞는 기담인 것이다.
DNA 기담
걱정 마시길
さて、屋根の上の六蔵が見た日本紙業古紙ヤードの絶景からDNA奇譚へとご案内したところで時間切れです。
あんまり長居は目の御邪魔。
またこんど!!
그럼, 지붕 위의 로쿠조가 본 일본 지업 폐지 야드의 절경에서부터 DNA 기담으로 안내해 드린 데서 시간 다 되었습니다.
너무 오래 머무르는 것은 눈에 폐가 됩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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