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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2. 6. 23:4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ごきげんよう!
(Tweetスタートの言葉。レトロバージョン)
안녕하신가요!
(Tweet 스타트의 말. 레트로 버전)
♧ 예전에는 트위터를 ごきげんよう라는 인삿말로 시작하셨다고 하네요.
♧ あろるの館 아로루의 집(자택)
サイZリヤ 사이Z리야(사이제리야) : 프렌차이즈 이탈리안 레스토랑.
山頂の積雪。
산 정상의 적설.
山頂があの程度の積雪の時、下界はこうです。
산 정상이 저 정도의 적설일 때, 하계는 이렇습니다.
昭和東京ネイティブの全ての子供は雪国の積雪に憧れていたよ。
「かまくら」という異次元の中で過ごせたらどんなに良いかを想像しながら積雪を待ったよ。
ある子供はこたつの中で。
ある子供は栄養不足のせいで手はガサガサ、あおっぱなと呼ばれる緑色の鼻水を垂らしながら。
쇼와 도쿄 네이티브의 모든 아이는 눈의 고장의 적설을 동경하고 있었어.
「가마쿠라(눈으로 만든 작은 집)」라는 다른 차원 속에서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상상하며 적설을 기다렸어.
어떤 아이는 코타츠 안에서.
어떤 아이는 영양부족 탓에 손은 꺼슬꺼슬, 녹색 코라고 불리는 녹색 콧물을 흘리면서.
「犬は喜び庭かけまわり」という都都逸があるけど、東京下町に庭など無いので、犬はまだ舗装されていない道路を駆け回ったせいでドロドロのまま歓喜のあまり人に飛びついてくるよ。
放し飼いは常識。
彼らは人間の子供の地位と同じと自認しているよ。
「개는 기뻐 정원을 뛰어다니고」라고 하는 속요가 있지만, 도쿄 변두리에 정원 같은 건 없으므로, 개는 아직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뛰어다닌 탓에 질척질척한 채 환희한 나머지 사람에게 달려들어 와.
풀어놓고 키우기는 상식.
그들은 인간의 아이의 지위와 같다고 자처하고 있어.
待てど暮らせど雪国のような積雪に至らない昭和東京ネイティブの子供たちはそれでも雪国の子供たちがやる全ての遊びをやろうと試みるよ。
無謀でも現実より憧れの力が勝つのさ。
それが大人には無い能力なのさ。
언제까지고 기다려도 눈의 고장과 같은 적설에 이르지 않는 쇼와 도쿄 네이티브 아이들은 그래도 눈의 고장의 아이들이 하는 모든 놀이를 하려고 시도해.
무모해도 현실보다 동경의 힘이 이기는 거지.
그것이 어른에게는 없는 능력인 거지.
まず肩慣らしとして雪合戦から着手される。
まだ舗装されていない道の雪をかき集めて小石混じりで砂だらけの茶色い現実に直面しながら脳内では真っ白くふくよかな雪のつぶてを作るのさ。
坊やたち、それを人に投げたらいけないよ。小石が入っているし、泥だらけになる。
それがどうした?
우선 몸풀기로서 눈싸움부터 착수된다.
아직 포장되지 않은 길의 눈을 긁어모아 자갈 섞이고 모래투성이인 갈색 현실을 직면하면서 뇌 내에서는 새하얗고 폭신폭신한 눈뭉치를 만드는 거지.
꼬마들아, 그걸 남에게 던지면 안 돼. 자갈이 들어 있고, 진흙투성이가 된다.
그게 뭐 어쨌다고?
40%が不純物の雪をかき集めるためにしゃがんでいれば、泥だらけになった犬が喜び勇んで飛びかかってくるよ。
40%가 불순물인 눈을 긁어모으기 위해 쭈그려 앉아 있으면, 진흙투성이가 된 개가 기뻐서 신바람이 나 덤벼들어 오는 거야.
こうして服から顔から髪の毛まで泥だらけになる。そこに鼻水の緑がわずかに加わるよ。
東京ネイティブの雪景色は白と茶色とわずかばかりの緑だよ。
まるでファミレスのテイクアウト版ランチ弁当の配色だ。比率まで一致している。
이렇게 해서 옷에서 얼굴에서 머리카락까지 진흙투성이가 된다. 거기에 콧물의 녹색이 약간 더해지는 거야.
도쿄 네이티브의 설경은 흰색과 갈색과 아주 약간의 녹색이야.
마치 패밀리 레스토랑의 테이크아웃판 런치 도시락의 배색이다. 비율까지 일치하고 있다.
走り回るランチ弁当になった子供たちが懲りずに次に取り掛かるのはかまくらだ。
子供の脳内で起こっているケミカル噴射のせいで不可能なんか気にしない。現実は全て脳内にある。
뛰어다니는 런치 도시락이 된 아이들이 질리지도 않고 다음으로 시작하는 것은 가마쿠라다.
아이의 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케미컬 분사 탓에 불가능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 현실은 모두 뇌 내에 있다.
町内を一周したってかまくらになるような雪のかたまりなんかできやしない。
転がせばすぐに土が出てくるから、白、茶色の順番で層になる。
東京ネイティブの雪だるまはまるでバームクーヘンだ。
동네를 한 바퀴 돌았어도 가마쿠라가 될 만한 눈덩이 같은 건 되지 않는다.
굴리면 바로 흙이 나오니까, 흰색, 갈색의 순서로 층이 된다.
도쿄 네이티브의 눈사람은 마치 바움쿠헨이다.
どんなに雪と泥をかき集めても人一人入るかまくらさえできやしない。
かくして町内のあちこちには巨大な和菓子の「吹雪」が出現する。
아무리 눈과 진흙을 긁어모아도 사람 하나 들어갈 가마쿠라조차 되지 않는다.
이리하여 동네 여기저기에는 거대한 화과자 「후부키」가 출현한다.
数時間後には解け始める「吹雪」は歓喜する犬のマーキングによってレモンシロップをたっぷり浴びたかき氷に変身する。
「黄色いかき氷」
それが昭和東京の真冬の風物詩だ。
知らなかったでしょ?
またこんど!!
몇 시간 후에는 풀어지기 시작하는 「후부키」는 환희하는 개의 마킹에 의해 레몬 시럽을 듬뿍 뒤집어쓴 빙수로 변신한다.
「노란 빙수」
그것이 쇼와 도쿄의 한겨울의 풍물시다.
몰랐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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