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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2. 9. 00:5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昼休みの工作。
日替わり携帯、今日のホーム画面。
鮮やかでかつ落ち着いた色彩で気分を余裕かつ快活に調整したい日の画面。隠しボタンが4つある。
점심시간의 공작.
그날그날 바뀌는 휴대폰, 오늘의 홈 화면.
선명하며 또 차분한 색채로 기분을 여유롭고 또 쾌활하게 조정하고 싶은 날의 화면. 숨겨진 버튼이 4개 있다.
これは2014年のある日のホーム画面。
이것은 2014년의 어느 날의 홈 화면.
ところで
タイ語で「ポー」は「おとうさん」だよ。イメージあるだろ?
「メー」は「おかあさん」だけどこれもイメージあるだろ?
그나저나
태국어로 「포ー」는 「아빠」야. 이미지 떠오르지?
「메ー」는 「엄마」인데 이것도 이미지 떠오르지?
ところが「電話」は「トラサップ」だ。
いったいどうやってイメージすればいい?
그런데 「전화」는 「토라쌉(โทรศัพท์)」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미지를 떠올려야 되지?
「トラサップ」が電話だと言われて強引に一致するイメージを当てはめようとすると、受話器の形がシリーウォークの足の形とか、猫が怒って背中を丸めている形とかになってしまう。
「토라쌉」이 전화라는 말을 듣고 억지로 일치하는 이미지를 대입하려고 하면, 수화기 모양이 실리 워크(한 코미디 쇼의 우스꽝스런 걸음)의 다리 모양이라던가, 고양이가 화가 나서 등을 구부리고 있는 모양이라던가로 되어 버린다.
BKKのイミグレーションの長い列に並ぶオジサンの一人が相棒にどうやってトラサップが電話だと覚えてかを説明しているのを聞いてしまったよ。
BKK의 이미그레이션의 긴 줄에 선 아저씨 중 한 명이 동료에게 어떻게 토라쌉이 전화라고 외웠었는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을 들어버렸어.
オジサンは相棒にこう言っていたよ。
「オレはさあ、柴又駅の前で男の一が電話しているイメージで覚えたよ」
冗談なのか本気なのか知りたくないけど、一気に脱力してやる気なくしたのを覚えているよ。
今日はよほど話題が無いのが分かるだろ?
아저씨는 동료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었어.
「나는 글쎄, 시바마타역 앞에서 남성이 전화하고 있는 이미지로 외웠어」
농담인지 진심인지 알고 싶지 않지만, 단숨에 힘 빠져 의욕 없어진 것을 기억하고 있어.
오늘은 어지간히 화제가 없는 거 알겠지?
♧ 시바마타역 앞에는 옛 영화 男はつらいよ 남자는 괴로워의 주인공 寅さん(토라상) 토라 씨의 동상이 있다고 합니다.
日本料理の店で男が魚料理を食べていて、現地人が「その魚なに?」ときくと日本人が「金目鯛」と答える。すると現地人は「じゃあ、何で食べてるの!」と言う。
すると日本人が「金目鯛だからだよ」という。あー、はいはい。
일본요리 가게에서 남자가 생선요리를 먹고 있어, 현지인이 「그 생선 뭐야?」라고 물으면 일본인이 「금눈돔」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현지인은 「그럼, 왜 먹고 있는 거야!」라고 한다.
그러면 일본인이 「금눈돔이니까」라고 한다. 아ー, 네네.
タイ語で「食べられません」は「キンメダイ」って言うんだよ。
これもイミグレーションの長い列で漏れ聞いた話さ。
BKKの入国審査は寒さと駄洒落で意気消沈だ。
태국어로 「먹을 수 없어요」는 「킨메다이(금눈돔)」라고 하는 거야.
이것도 이미그레이션의 긴 줄에서 주워들은 이야기지.
BKK의 입국 심사는 추위와 말장난으로 의기소침하다.
何の話だっけ?
電話の話だ。
まだ携帯が普及する前。HKTのちゃんとしたホテルに「国際電話直通」と書かれたボタンが付いている電話が置いてあったんだ。
こりゃ煩わしくなくていいや、と思ってボタンを押したよ。
무슨 얘기였지?
전화 얘기다.
아직 휴대폰이 보급되기 전. HKT의 제대로 된 호텔에 「국제전화 직통」이라 적힌 버튼이 달려 있던 전화가 놓여 있었다.
이거 번거롭게 하지 않아도 되겠다, 고 생각해 버튼을 눌렀어.
呼び出し音がして女の一が出た。
「どちらにおつなぎしますか?」
と言うので「あれ?これ国際直通じゃないの?」
ときくと、「はい。私が国際直通回線におつなぎします」
って言われた。
旅はいいなあ、と思ったけどダイヤルアップでは苦労するよ。
호출음이 나더니 여성이 나왔다.
「어디로 연결하시겠습니까?」
라고 하므로 「어라? 이거 국제 직통 아니야?」
라고 물으면, 「네. 제가 국제 직통 회선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했다.
여행은 좋구나아, 하고 생각했지만 전화 접속에는 고생이야.
これはトロピカル国で携帯が一般に普及する前の話だよ。
現地人の車に乗せてもらった時、ダッシュボードに載っている木彫りの長方形オブジェを見て「コレなあに?」と聞いたんだ。
すると現地人は「トラサップ」と答えたよ。
이것은 트로피컬 나라에서 휴대폰이 일반적으로 보급되기 전의 이야기야.
현지인의 차를 얻어 탔을 때, 대시보드에 올려져 있는 목각 직사각형 오브제를 보고 「이게 뭐야?」라고 물어봤다.
그러면 현지인은 「토라쌉」이라고 대답했어.
続いてこう言ったよ。
「カッコいいべ?車にトラサップ乗ってっと」
이어서 이렇게 말했어.
「멋지지? 차에 토라쌉 있다고」
オマエタチも木彫りのヒラサワを車に乗せておいて、知人に「それ何?」と聞かれたら
「カッコイイべ?車にヒラサワ乗ってっと」
と言ったらどう反応するか教えてくれ。明日はその回にするからな。
またこんど!!
너희들도 목각 히라사와를 차에 태워놓고, 지인이 「그게 뭐야?」라고 물으면
「멋지지? 차에 히라사와 있다고」
라고 하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려줘. 내일은 그러한 회차로 할 거니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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