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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4. 15. 23:1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リチウム電池を外せ。
外せないなら機内持ち込みの手荷物だ。
리튬 전지를 빼라.
뺄 수 없다면 기내 반입 수하물이다.
というので重いステージPCを手荷物で持って行こうとすると、手荷物の重量制限を超える。
右を向いてもダメ、左を向いてもダメ。
こういうの好き。
라고 하므로 무거운 스테이지 PC를 수하물로 가지고 가려고 하면, 수하물의 중량 제한을 넘는다.
오른쪽을 향해도 안 돼, 왼쪽을 향해도 안 돼.
이런 거 좋다.
私が体感で物の重さをはかる時、
やっちゃば時代に体に染みついた
みかん箱の重さと比較する。
みかんがぎっしり詰まった
みかん箱は15Kgだ。
내가 체감으로 물건의 무게를 잴 때,
청과물시장 시대에 몸에 밴
귤 상자의 무게와 비교한다.
귤이 가득 찬
귤 상자는 15kg이다.
やっちゃばを出てから私はEVOより重い物を持った
ことが無い。EVOはだいたい3Kgだ。
だから、私がこの世の物質に感じる
質量は常にこんな感じだ。
これはEVOより重く
みかん箱より軽い
청과물 시장을 나오고 나서 나는 EVO(기타 이름)보다 무거운 물건을 든
적이 없다. EVO는 대강 3Kg이다.
그래서, 내가 이 세상의 물질에 느끼는
질량은 항상 이런 느낌이다.
이것은 EVO보다 무겁고
귤 상자보다 가볍다
海外の映画等で、花婿が花嫁を抱きかかえるシーンがある。
そんな時、私はこう思う。
あれはEVOより重く
みかん箱より重い
해외 영화 등에서, 신랑이 신부를 안아 드는 씬이 있다.
그럴 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저것은 EVO보다 무겁고
귤 상자보다 무겁다
料理のレシピ動画等を見ながら
忘れないように、こんなふうに
メモする。
塩:EVOより軽く、みかん箱より軽い
カカオニブ:EVOより軽く、みかん箱より軽い
요리의 레시피 동영상 등을 보면서
잊지 않도록, 이런 식으로
메모한다.
소금 : EVO보다 가볍고, 귤 상자보다 가볍다
카카오닙스 : EVO보다 가볍고. 귤 상자보다 가볍다
そんなクダラナイ話をオマエタチに
投げつけておいて、知らん顔で去って
行く自分を想像して半笑いになりながら
荷物をこねくり回し、正確な重量を測る
ために体重計に乗ったり降りたりしている
うちにふと気が付く。
こんな厳しい航空会社、今まで
経験したことない。
그러한 시시한 이야기를 너희들에게
내던져 두고, 모르는 척하며 떠나
가는 자신을 상상하며 반웃음을 지으면서
짐을 만지작대고, 정확한 중량을 재기
위해 체중계에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동안에 문득 깨닫는다.
이런 까다로운 항공사,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다.
そう思って航空会社のサイトで調べてみると、
成程、その厳しさは機材を運ぶコンテナに適用されるものだった。
なんだ。
그렇게 생각해서 항공사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과연, 그 까다로움은 기재를 운반하는 컨테이너에 적용되는 것이었다.
뭐야.
なんだ。
体重計に乗ったり降りたりして損した。
その後、オマエタチとはまったく逆の不満を漏らす。
「せっかく増やしたのに体重が減ってしまった」
뭐야.
체중계에 오르거나 내리거나 해서 손해를 봤다.
그 후, 너희들과는 완전히 반대의 불만을 토로한다.
「모처럼 늘렸는데 체중이 줄어 버렸다」
というわけで、重いノートブックは
トランクに入れて預けることにする。
身軽になった私は空をも飛ぶ思いだ。
飛ぶんだけど。
라는 것으로, 무거운 노트북은
트렁크에 넣어 맡기는 것으로 한다.
홀가분해진 나는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날아가는 거지만.
さて、残る問題は、帰国翌朝のスムージーに使われる材料だ。
さすがに、渡航中に新鮮味が薄れる。
疲れて帰国した朝はパワフルな
スムージーで迎えたい。
そうだ、材料を冷凍してしまおう。
그럼, 남은 문제는, 귀국 다음 날 아침의 스무디에 쓰일 재료다.
역시, 해외로 가 있는 중에 신선미가 약해진다.
지쳐서 귀국한 아침은 파워풀한
스무디로 맞이하고 싶다.
그래, 재료를 냉동해버리자.
顔なじみのフルーツ店へ行って
材料を買い込もう。
そこでは顔見知りの店員が、量り売りのフルーツの重さを測ってくれる。
その時彼女はいつも私にこう尋ねる
「EVOより重くですか?軽くですか?」
またこんど!!
잘 아는 후르츠 가게에 가서
재료를 사들이자자.
그곳에는 안면이 있는 점원이, 계량식 판매 후르츠의 무게를 재 준다.
그때 그녀는 언제나 나에게 이렇게 묻는다
「EVO보다 무겁게요? 가볍게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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