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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12. 27. 12:3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月締メ・フォルマントが納品された。
츠키지메 포르만트가 납품되었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転んで立ち上がる意志のない体重60キロ超えの人を私一人では立ち上がらせられないという物理現象+冬の突風。
쓰러져서 일어설 의지가 없는 체중 60키로 넘는 사람을 나 혼자서는 일으켜 세울 수 없다는 물리현상 + 겨울 돌풍.
にも拘わらず突風に煽られて転倒する60キロ超えの人。
私は突風よりエネルギー値が低いことを示唆する現象界の無情に生きながら私を倒せない突風。
体幹で話題の私。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풍에 휘청여 넘어지는 60킬로 넘는 사람.
나는 돌풍보다 에너지값이 낮은 것을 시사하는 현상계의 매정하게 살면서 나를 쓰러뜨릴 수 없는 돌풍.
체간으로 화제인 나.
60キロ超えの人
突風
ステルス
この中で一番強いのは誰?
60킬로 넘는 사람
돌풍
스텔스
이 중에서 제일 강한 건 누구?
次の議題です。
母親のトイレがバリアフリーの床という床を水浸しにした事件が記憶に新しい昨日。
あろるの館は洗濯機の排水不良のため水浸しになる。
다음 의제입니다.
어머니의 화장실이 배리어 프리의 바닥이란 바닥을 물바다로 만든 사건이 기억에 새로운 어제.
아로루의 집(자택)은 세탁기의 배수 불량 때문에 물바다가 된다.
忙しい師走に問題をひとまとめにして片付けたい私の脳内では洗濯機の排水管の中に突風が吹き、体重60キロ超えの人が倒れたまま私一人では起こせないがために排水管が詰まるというビジョンを描いた。
問題をまとめてみても一度には解決しないという考察を得た。
まとめた甲斐が有った。
바쁜 섣달에 문제를 하나로 정리해 처리하고 싶은 내 뇌 속에서는 세탁기 배수관 안에 돌풍이 불어, 몸무게 60킬로 넘는 사람이 쓰러진 채 나 혼자서는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배수관이 막힌다는 비전을 그렸다.
문제를 정리해 봐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없다는 고찰을 얻었다.
정리한 보람이 있었다.
洗濯機の排水を受け止める排水管はKENJUへとつながる地下道に流れ込む。
KENJUへと地下道を走り
「お客様の中で転んだ母親を起こすのに長けている方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
と、助けを求めればよいだろうか?
세탁기의 배수를 받아내는 배수관은 KENJU로 이어지는 지하도로 흘러든다.
KENJU로 지하도를 달려 가
「손님분들 중에 쓰러진 어머니를 일으키는데 능숙하신 분은 계십니까?」
하고, 도움을 구하면 되는 걸까?
地下道は途中に分岐があり、一方はKENJUへ一方はミニマリズムの権化である私の好きな歯科医へと通じる。
ただ残念なことに歯科医への分岐は次第に患者が口をゆすいだ水で一杯になる。
急げステルス!
지하도는 도중에 분기가 있어, 한쪽은 KENJU로 한쪽은 미니멀리즘의 화신인 내가 좋아하는 치과의사로 통한다.
다만 유감스럽게도 치과의사로의 분기는 점점 환자가 입을 헹군 물로 한 가득이 된다.
서둘러 스텔스!
ミニマリズムの権化である私の好きな歯科医は古武術の身のこなしによって介護の物理的難問を克服した。
転んだ60キロを立ち上がらせることなどお手の物だ。ついでに先日トイレに落とした入れ歯も作り直してもらおう。
地下道は問題解決の宝庫。ただ、急げ!ステルス!
미니멀리즘의 화신인 내가 좋아하는 치과의사는 옛 무술의 몸놀림으로 간호의 물리적 난제를 극복했다.
쓰러진 60킬로를 일으켜 세우는 것 같은 건 특기다. 하는 김에 요전날 변기에 떨어뜨린 틀니도 다시 만들어 달라 하자.
지하도는 문제 해결의 보고. 다만, 서둘러! 스텔스!
KENJUへと向かう分岐からはエディブルフラワーの香りが流れ込んで来る。
歯科医へ向かう分岐からはコンポジットレジンを硬化させる青色の光が漏れてくる。
花を取るか光を取るか。
まるで臨死体験の報告例のような師走の地下道。
KENJU로 향하는 분기에서는 에디블 플라워 향기가 흘러든다.
치과의사로 향하는 분기에서는 컴퍼짓 레진을 경화시키는 푸른색의 빛이 새어 나온다.
꽃을 잡느냐 빛을 잡느냐.
마치 임사 체험의 보고 사례와 같은 섣달의 지하도.
しまった。70年代に「チベットの死者の書」をもっと真面目に読んでおけばよかった。
花か光か。
下手な選択をすれば獣に輪廻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
아차. 70년대에 「티베트의 사자의 서」를 좀 더 진지하게 읽어둘 걸 그랬다.
꽃이냐 빛이냐.
서투른 선택을 하면 짐승으로 윤회해 버릴지도 모른다.
あの頃「秘法十七番」とか「ナジャ」みたいなわけわからん書物ばかり読んでいた事を後悔する。
死んでから役立つ書物をピチピチのうちに!
ふと、どの分岐に進んでも獣にはならないという考察を得た。
何故なら今が獣だから。
그 시절 「비법 17」이라던가 「나쟈」 같은 영문 모를 책만 읽고 있었던 걸 후회한다.
죽고 나서 도움 되는 책을 팔팔할 동안에!
문득, 어느 분기로 나아가도 짐승으로는 되지 않는다는 고찰을 얻었다.
어째서냐면 지금이 짐승이니까.
♧ Arcanum 17 비법 17 , Nadja 나쟈. 프랑스의 초현실주의 시인 앙드레 브르통의 책.
それなら贅沢に花と光の両方を取ろう。
両手一杯のエディブルフラワーをレジンで固めてアクセサリーを作るのだ!
欲しい人は並ぶべし!
で、あそこで倒れてるの誰だっけ?
またこんど!!
그렇다면 사치스럽게 꽃과 빛 양쪽을 잡자.
양손 한가득의 에디블 플라워를 레진으로 굳혀 액세서리를 만드는 거다!
원하는 사람은 줄을 서라!
그래서, 저기 쓰러져 있는 거 누구였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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