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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30. 00:1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師走の録音1つと動画撮影2つで小腹がすいた。
豆乳250ml、ニンジン小1本、ココナッツオイル、ヴィーガンバター、野菜ブイヨンをVitamixでアツアツになるまでぶん回す。
にんじんスープの出来上がり。
섣달의 녹음 1개와 동영상 촬영 2개로 출출해졌다.
두유 250ml, 당근 작은 거 1개, 코코넛 오일, 비건 버터, 야채 부용을 Vitamix로 뜨끈뜨끈해질 때까지 휘젓는다.
당근 수프 완성.
遠い昔に聞いた仕事納めの噂話に想いを馳せてスープを頂く。それは明日かもしれないし、明後日かも知れないし、年明けかもしれない。
納まる納まらないで言えば納まるよりの納まらないにやや近い感じで納まるかもしれない。
먼 옛날에 들었던 (한해의) 일 마무리의 소문에 멀리 생각에 잠기며 수프를 먹는다. 그건 내일일지도 모르고, 모레일지도 모르고, 연초일지도 모른다.
마무리 하느냐 하지 않느냐고 하면 마무리 하는 것보다 마무리 하지 않는 것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으로 마무리 될지도 모른다.
納まらなかったとしても明日は残りの窓を拭く拭かないで言えば拭かないに近い感じで拭くよりに傾いて拭かないにほぼ見えるようにしながら実は拭いている感じを目指す。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해도 내일은 남은 창문을 닦느냐 닦지 않느냐고 하면 닦지 않는 것에 가까운 느낌으로 닦는 것보다는 치우쳐 거의 닦지 않는 것으로 보이게 하면서 실은 닦고 있는 느낌을 목표로 한다.
先日校正の終わっているGHOST NOTESを書き直したものだから編集者がねじりハチマキで修正している。
ねじられたハチマキの回転に沿うように頭部にトーラスが生じ、血流を脳に運ぶシステム、ねじりハチマキ。
ねじりハチマキの成果として生まれたねじりハチマキに関するウソ。
요전 날 교정 끝난 GHOST NOTES(팬클럽 회보에 실리는 산문)을 다시 썼으니 편집자가 밧줄 머리띠♧를 하고서 수정하고 있다.
배배 꼬인 머리띠의 회전을 따라 머리 부분에 토러스(도넛 모양)가 생겨, 혈류를 뇌로 운반하는 시스템, 밧줄 머리띠.
밧줄 머리띠의 성과로서 탄생한 밧줄 머리띠에 관한 거짓말.
まど拭きは唐桟の着物に豆絞りのタスキがけで行うと約束した通り。
タスキがけは左右の下方から対極の上方へとエネルギーを導く電磁的X形状の場を第7ステルスチャクラで交差させることによって凄さをもたらす。
これはその凄さがもたらした凄いウソのひとつ。
창문 닦기는 도잔(면직물의 일종) 기모노에 도트 무늬 타스키가케로 한다고 약속한 대로.
타스키가케는 좌우 아래쪽으로부터 반대극인 위쪽으로 에너지를 이끄는 전자적 X 형상인 곳을 제7스텔스 차크라로 교차시키는 것에 의해 굉장함을 가져온다.
이것은 그 굉장함이 가져온 굉장한 거짓말 중 하나.
♧ たすき掛け 타스키가케 : 주로 일할 때 소매를 걷어올리고 천을 묶어 고정하는 것
7ステルスチャクラとは本人にあるのではなく、最も近くを歩いている猫の額に有る。
제7스텔스 차크라는 본인에게 있는 것이 아닌, 가장 가까운 곳을 걷고 있는 고양이의 이마에 있다.
お察しの通り、私は己の能力ではなく、猫に借りチャクラしてここまで来た男だ。
借りチャクラは貴方を天才にする。
ウソの。
짐작하신 대로, 나는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고양이에게 빌린 차크라로 여기까지 온 남자다.
빌린 차크라는 당신을 천재로 만든다.
거짓말의.
Q:手が濡れる事が嫌いです。しかし入浴など、どうしても濡れてしまう事があります。
せめて嫌な気持ちにならない発想はないでしょうか?(手以外は大丈夫です
A:濡れ手に泡という古代の英知を生きてください。貴方は入浴の度に大金持ちです。
Q:손이 젖는 것이 싫습니다. 하지만 목욕 등, 아무래도 젖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적어도 싫은 기분이 되지 않는 발상은 없을까요? (손 이외는 괜찮습니다
A:젖은 손에 거품(아와)이라는 고대의 뛰어난 지혜를 살아주세요. 당신은 목욕할 때마다 갑부입니다.
♧濡れ手に粟 젖은 손에 좁쌀(아와) : 젖은 손으로 좁쌀을 만져 손의 물기에 좁쌀들이 붙어 많이 딸려 오듯이 힘들이지 않고 많은 이익을 얻는다는 뜻의 일본 속담. (좁쌀과 거품은 발음이 "아와"로 같습니다)
Q:無職になり、一人きりの時間が増えて「空っぽ」だと気が付きました。
自分から自分が見えなくて、他者から認められた「自分」しかわからないのです。
A:嘘つき。「空っぽ」を感じているのは誰ですか?そいつを思いつく限りの観察力でヨイショしてください。
Q:무직이 되고,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 「텅 비어 있다」고 깨달았습니다.
자신에게서 자신이 보이지 않고, 다른 이로부터 인정받은 「자신」밖에 모르는 것입니다.
A:거짓말쟁이. 「텅 비어 있다」고 느끼고 있는 건 누구입니까? 그 녀석을 생각해 낼 동안의 관찰력으로 어기영차 하세요.
Q:テスラカイトのあの白黒のぐにゃあが、はじめてみたときから、結構妊婦さんのお腹に見えてました。
A:結構見えますね。テスラは二足歩行の未来を産もうとしています。
Q:테슬라카이트의 그 흑백의 일렁임이, 처음 봤을 때부터, 꽤나 임산부의 배로 보였습니다.
A:꽤나 그렇게 보이네요. 테슬라는 이족보행의 미래를 낳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 테슬라카이트의 로고 이야기
Q:飛翔する白鳥の群れが目の前を横切り、喜びの硬直を経験しました。
最近驚きや嬉しさで硬直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らお話を聞きたいです。
A:私は死後硬直どころか生存硬直の権化です。蜂が花弁に鼻を突っ込んだだけで硬直し、天空の調べを聞きます。
Q : 날아오르는 백조 무리가 눈앞을 가로질러, 기쁨의 경직을 경험했습니다.
최근 놀라움이나 기쁨으로 경직된 적이 있으시면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A:저는 사후 경직은커녕 생존 경직의 화신입니다. 벌이 꽃잎에 코를 들이미는 것만으로 경직되어, 천공의 가락을 듣습니다.
Q:2009年時点では「みかんは必ずsサイズ以下を買う」と仰っておりましたが今もそうなのでしょうか?
A:勿論そうですが、有機を狙う場合は贅沢を言っていられません。ですが、味が落ちる前に小ぶりのものから後略してゆきます。大は小を兼ねないのがミカンの掟です。
Q:2009년 시점에서는 「귤은 반드시 s 사이즈 이하를 산다」고 하셨습니다만 지금도 그런가요?
A:물론 그렇습니다만, 유기농을 노리는 경우는 사치스런 소리를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맛이 떨어지기 전에 작은 것부터 공략해 갑니다. 대는 소를 겸하지 않는 것이 귤의 규칙입니다.
Q:帰宅した途端、カーナビに「1キロ先、渋滞しています」と警告されます。どこが渋滞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A:1キロ先です。カーナビは2キロ先の自宅で寝るか停車した位置の他人の家で寝るかを問うているのです。いい加減覚えてください。
またこんど!!
Q:귀가한 순간, 내비게이션에게 「1킬로 앞, 정체되어 있습니다」 하고 경고를 받습니다. 어디가 정체되고 있는 걸까요?
A:1킬로 앞입니다. 내비게이션은 2킬로 앞에 있는 자택에서 잘 건지 정차한 위치의 다른 사람의 집에서 잘 건지 묻고 있는 겁니다. 이젠 슬슬 기억해주세요.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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