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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26. 23:12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植え込みに霜柱が立つ冷たい歩道で4面の自動シャッターが全部上がるまで突っ立ていたのは私です。
화단에 서릿발이 서린 차가운 보도에서 4면의 자동 셔터가 전부 올라갈 때까지 우두커니 서 있던 것은 접니다.
白い息越しに空を仰ぎ聞き耳を立て、
熱海にシャークが出るなら
つくば山頂にクジラが出てもおかしくない。
そう思って、あのクジラの声はどこから来るのかと意識を集中していたのは私です。
하얀 입김 너머로 하늘을 우러러보며 귀를 쫑긋 세우고,
아타미에 샤크가 나온다면
츠쿠바 산정상에 고래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
그렇게 생각해, 그 고래의 소리는 어디서 오는 걸까 하고 의식을 집중하고 있던 것은 접니다.
ヘッドホンからはMusic for Airportsが聞こえており、突如山頂に響くクジラの声があまりに似合うので足を止めて突っ立っていたのが私というわけです。
헤드폰에서는 Music for Airports가 들려오고 있어, 돌연 산정상에 울리는 고래 소리가 너무나 어울리므로 발을 멈추고 우두커니 서 있던 것이 저인 셈입니다.
クジラの正体は、歩道沿いの店舗が鉄製の自動シャッターを開ける音でした。
薄い鉄製の自動シャッターの中に海があり、クジラが生息していることを学んだ朝。
고래의 정체는, 보도변의 점포가 철제 자동 셔터를 여는 소리였습니다.
얇은 철제 자동 셔터 안에 바다가 있어, 고래가 서식하고 있는 것을 배운 아침.
多分明日の朝もMusic for Airportsを聞きながらあのシャッターの前に居るでしょう。
ピアノとシャッター音のセッションを聞きに。
全国のシャッターというシャッターをくまなく押さえれば私を捕獲できるでしょう。
아마 내일 아침에도 Music for Airports를 들으면서 저 셔터 앞에 있겠죠.
피아노와 셔터 소리의 세션을 들으러.
전국의 셔터란 셔터를 빠짐없이 막으면 저를 포획할 수 있겠죠.
まだ仕事納めもしていないのに、ガラス窓を6面拭き上げた。
これで仕事納めは最短で済むはず。
ところで仕事納めって何ですか?
아직 종무식도 하지 않았는데, 유리창을 6면 닦아냈다.
이걸로 종무식은 최단 시간으로 끝날 터.
그나저나 종무식이란 뭡니까?
やっちゃばの仕事納めは覚悟が要る。
野菜や果物を箱ごともらって電車に乗れと言われるからだ。
ああ、乗るとも。
청과물 시장의 (한해의) 일 마무리는 각오가 필요하다.
채소나 과일을 상자째 받고서 열차를 타라고 해서다.
아아, 타고말고요.
やっちゃばの仕事始めは感動的だ。
「初荷」と書かれた白い昇りを立てたトラックの一群がやって来る。
威勢がよく晴れやかで華やかだ。
청과물 시장의 일 마무리는 감동적이다.
「첫 짐」이라고 적힌 하얀 깃발을 세운 트럭 한 무리가 찾아온다.
위세 좋고 화창하며 화사하다.
♧ 일본에서는 새해 처음으로 입하되는 상품을 初荷 하츠니(첫 짐)라고 하며 그것을 싣고 오는 운송수단을 장식하곤 한다고 합니다.
客のトラックに初荷を積み終えると地下の食堂へ行く。
カウンターやテーブルの上を我が物で闊歩する三毛のデブ猫が通ってくれそうなテーブルを選んで座る。
初仕事の日、あの猫に触る者には幸が訪れる。
そう私が決めた。
決めたけど触れなかった。
손님 트럭에 첫 짐을 다 실으면 지하 식당으로 간다.
카운터나 테이블 위를 자기 세상처럼 활보하는 삼색 뚱보 고양이가 지나가 줄 듯한 테이블을 골라 앉는다.
(새해) 첫 일의 날, 저 고양이를 만지는 자에게는 행복이 찾아온다.
그렇게 내가 정했다.
정했는데 만지지 못했다.
それから着替え室にこっそり隠してあるレスポールを持って東小金井へ行く。
午後からはMANDRAKEのリハーサルだからね。
그러고 나서 탈의실에 몰래 숨겨둔 레스폴을 들고 히가시코가네이로 간다.
오후부터는 MANDRAKE의 리허설이니까.
みかんの箱(15Kg)を300個も一人で積んだもんだから汗びっしょりだ。
残念ながらそれでも体臭の無い不気味な人体を乗せて中央線は行く。
귤상자(15kg)를 300개나 혼자서 실었으니 땀 흠뻑이다.
유감스럽게도 그래도 체취가 없는 섬뜩한 인체를 싣고 중앙선은 간다.
真冬の東小金井をTシャツにジャケット1枚という出で立ちで歩くのはオシャレゆえではなく、服を買う金がないからだ。
寒くないフリをして歩こう。
そうすれば人はオシャレだと思ってくれる。くれない。
한겨울의 히가시코가네이를 티셔츠에 재킷 한 벌이라는 옷차림으로 걷는 것은 멋쟁이이기 때문이 아니라, 옷을 살 돈이 없어서다.
춥지 않은 척을 하면서 걷자.
그러면 사람들은 멋쟁이라고 생각해준다. 해주지 않는다.
そういえば大晦日に鎌倉の海岸で会った田井中貞利も薄着だった。
バンドマンは金がない。
そして今に至る。
おかげ様で。
またこんど!!
그러고 보니 섣달 그믐날 가마쿠라 해안에서 만난 타이나카 사다토시(P-MODEL 초대 멤버 분)도 얇은 옷이었다.
밴드맨은 돈이 없다.
그리고 지금에 이른다.
덕분입니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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