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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23. 23:32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この家にバケツが無いことを知って驚いたので買った。
かき集めて潰し、バケツに入れて捨ててしまいたい程多くの選択肢の中から選んだバケツが今日届いた。
이 집에 양동이가 없는 것을 알고 놀랐으므로 샀다.
긁어모아 으깨, 양동이에 넣어서 버리고 싶을 정도로 많은 선택지 중에서 고른 양동이가 오늘 도착했다.
かき集めて潰し、バケツに入れて捨ててしまいたいような詐欺のクライシスに右往左往する二足歩行の認知不全は肩に落ちたフケが払われるように2023年と共に消えてしまう夜明けと書かれたTシャツがベストセラーになる年末を夢見て買ったバケツが届いた。
긁어모아 으깨, 양동이에 넣어서 버리고 싶을 듯한 사기의 크라이시스에 우왕좌왕하는 이족보행의 인지부전은 어깨에 떨어진 비듬이 털어지듯이 2023년과 함께 사라져버리는 여명이라고 적힌 티셔츠가 베스트셀러가 되는 연말을 꿈꾸며 산 양동이가 도착했다.
今日からバケツの有る生活が始まる。
恐らく半世紀ぶりくらいだ。
오늘부터 양동이가 있는 생활이 시작된다.
아마 반세기정도 만이다.
オマエタチのほとんどは、バケツの有るヒラサワとバケツの無いヒラサワの両方を知っている貴重な世代だ。
너희들의 대부분은, 양동이가 있는 히라사와와 양동이가 없는 히라사와 양쪽 다 알고 있는 귀중한 세대다.
半世紀前のバケツが有るヒラサワが持ってたバケツはブリキでできている。
蹴飛ばすとケタタマシイ音がするのでコントの1つや2つ軽く思いつく。
반세기 전 양동이가 있던 히라사와가 갖고 있던 양동이는 양철로 되어 있다.
걷어차면 요란한 소리가 나므로 콩트 한두 개 가볍게 떠오른다.
現在のバケツが有るヒラサワが持っているバケツは何等かの樹脂製で歪んでも元に戻る。
さんざん歪めてみたが、何も思いつかない。
현재의 양동이가 있는 히라사와가 갖고 있는 양동이는 뭔가의 수지제로 일그러져도 원래대로 돌아간다.
실컷 일그러뜨려 봤지만,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
ついに高速道路に
「キープレフト」
とカタカナで書かれた電光サインが現れた。一般道でも100メートルおきに設置して欲しい。
是非お願いしたい。
드디어 고속도로에
「킵 레프트」
하고 가타카나로 적힌 전광판이 나타났다. 일반 도로에도 100미터 간격으로 설치해주길 바란다.
제발 부탁드리고 싶다.
いや、それは街の景観を損ねるので、追い越し車線を左車線以下の速度で走り続ける車の中に表示されるようにしてほしい。
是非お願いしたい。
아니, 그것은 거리 경관을 해치므로, 추월 차선을 왼쪽 차선 이하의 속도로 계속 달리는 차 안에 표시되도록 해주길 바란다.
제발 부탁드리고 싶다.
そろそろ左の指先の皮が薄くなり始めている。ライブ以降ギターを弾いていない証拠だ。
松村監督に
「手を見せろ」
と言われる前に何とかしたい。
슬슬 왼쪽 손가락 끝의 피부가 얇아지기 시작하고 있다. 라이브 이후 기타를 치지 않았다는 증거다.
마츠무라 감독(무대 감독)에게
「손 보여줘라」
라는 말을 듣기 전에 어떻게든 하고 싶다.
しかし、私は出来ると分かっていることを練習するのが苦手の悪い奏者であるので、なんとか飽きずに指の皮を厚く保つ方法としてのらりくらりとJAZZの勉強をしている。
これは自作品に応用するつもりはないので成果を他者に知られることは無い。
하지만 나는 할 수 있는 걸 알고 있는 것을 연습하는 것이 서투른 나쁜 연주자이므로, 어떻게든 질리지 않고 손가락 피부를 두껍게 유지하는 방법으로 대충대충 JAZZ의 공부를 하고 있다.
이것은 자작품에 응용할 생각은 없으므로 성과를 다른 이에게 알리는 일은 없다.
自作品はルールも規則も制限も無く、むしろそこから逸脱すればするほど良いみたいな作風であるのに対して普通のJAZZはルールの権化であるので、目標を設定し、達成を実感できるので「練習」という意味では適しているのではと考えるします。
자작품은 룰도 규칙도 제한도 없고, 오히려 거기서 일탈하면 할수록 좋아보이는 작풍인데 비해 보통의 JAZZ는 룰의 화신이므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실감할 수 있으므로 「연습」이라는 의미에는 알맞은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しかし、ヒラサワ曲でもクラッシックでもJAZZでも指が痛くなるのは同じで、そういうわけでサボリがちになると今から予言しておきます。
하지만, 히라사와 곡이든 클래식이든 JAZZ든 손가락이 아파지는 것은 마찬가지로, 그런 이유로 자주 땡땡이치게 될 거라고 지금부터 예언해 둡니다.
さて、今日は土曜日を土曜日らしく生きるため早起きして(ここからして土曜じゃない)月締メ・フォルマントの編集を終わらせた。
早く終わったので次の作業に着手する土曜日にした。
え?
またこんど!!!
그럼, 오늘은 토요일을 토요일스럽게 살기 위해 일찍 일어나(여기서부터가 토요일이 아니다) 츠키지메 포르만트의 편집을 끝냈다.
일찍 끝났으므로 다음 작업에 착수하는 토요일로 했다.
에?
다음에 또!!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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