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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12월 2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25. 23:4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今年太陽系ステルス陳皮出来上がった

     

    館内はみかんのりでいっぱい

     

    올해도 태양계 스텔스 진피가 완성되었다.

     

    집 안은 귤의 향으로 가득.

     

    有機みかんを箱買いし乾燥させVitmixでぶん

     

    コンテナのけるとがる夕陽色微粒子楽園的柑橘臭って心身をスパークさせる

     

    陳皮りは気持ちを前向きにさせ元気

     

    유기농 귤을 박스째로 사, 껍질을 건조시키고, Vitmix로 마구 돌린다.

     

    통의 뚜껑을 열면 날아오르는 석양색의 미립자가 낙원적 감귤 냄새를 풍겨 심신을 스파크시킨다.

     

    진피의 향은 기분을 긍정적으로 만들고, 기력을 되찾는다.

     

    出来上がった太陽系ステルス陳皮はシナモンベリー系粉末モリンガ粉末生姜粉末などの粉末族一緒にスムージーに

     

    まるで高速回転する漢方薬局

     

    一部コンテンツの供給者様感謝空砲ちます

     

    완성된 태양계 스텔스 진피는 시나몬, 베리 계열 분말, 모링가 분말, 생강 분말 등의 분말족과 함께 스무디에 들어간다.

     

    마치 고속 회전하는 한방약국이다.

     

    일부, 콘텐츠의 공급자 님에게 감사의 공포탄을 발사합니다.

     

    そして陳皮のためにまたみかんを箱買いした

     

    やっちゃ場体質箱買

     

    그리고, 다음 진피를 위해, 다시 귤을 박스째 샀다.

     

    청과물 시장 체질의 박스째 구입.

     

    四季してみなく柑橘べている

     

    勿論野菜果物べているがゴリラの食事)、柑橘りとスパークのサブイベントが素晴らしい

     

    나는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감귤 껍질을 먹고 있다.

     

    물론 야채나 과일의 껍질이나 심지도 먹고 있지만 (고릴라의 식사), 감귤의 껍질은 향과 스파크의 서브 이벤트가 훌륭하다.

     

    パイナップルやリンゴのべる自分らないよう注意っている

     

    っていると評価するもいる

    実際ってない

     

    파인애플이나 사과의 심지를 먹는 남자는 자신의 심지가 썩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썩어있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로는 썩지 않았다.

     

    ってはいないものの後出しじゃんけんは頻発する

     

    今日校正わっているGHOST NOTESえた

     

    校正をするスタッフをフテらせた

     

    남자는 썩지는 않았지만, 늦게 내는 가위바위보는 빈번하다.

     

    오늘도 교정이 끝난 GHOST NOTES(팬클럽 회보에 실리는 산문)를 다시 썼다.

     

    한번 더 교정을 하는 스태프를 부루퉁하게 한다.

     

    ♧ 不貞腐れる 직역하면 부정 썩다 → 부루퉁해지다.

     

    でも文章でもわりなくわっていてからキレイさっぱりえているにもわらずいているとやりしたい!」やりしのアイデアがかんでくるからしかたない

     

    人生やり受付何処ですか

     

    곡이든 문장이든 변함없이, 이미 끝나, 머릿속에서 깔끔하게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걷고 있으면 ! 다시 하고 싶다!하고, 다시 할 아이디어가 떠오르니 어쩔 수 없다.

     

    인생 다시 하기 안건의 접수처는 어디입니까?

     

    先日入稿したGHOST NOTESならまだしもP-MODELstやりしたいとってもりだ

     

    作品よりりののほうが

     

    そういうものだ

     

    요전 날 입고한 GHOST NOTES라면 몰라도, P-MODEL1st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뒷북이.

     

    나는 작품의 수보다 뒷북의 수 쪽이 더 많다.

     

    그런 것이다.

     

    そうそう陳皮左隣にあるのはクコのこれもスムージーに

     

    幼年ステルスは忍者としてクコのれていたクコのべると忍者になれるという認識だった

     

    今朝忍者になれたという自覚かった明日期待しよう

     

    , 그래 그래. 진피 병 왼쪽 옆에 있는 것은 구기자 열매다. 이것도 스무디에 들어간다.

     

    유년 스텔스는 닌자의 음식으로서 구기자 열매를 동경하고 있었다. 구기자 열매를 먹으면 닌자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이었다.

     

    오늘 아침에도 닌자가 될 수 있었다는 자각은 없었다. 내일을 기대하자.

     

    マジで仕事納めにえてふきのリハーサルをしてみた

     

    にギターをけという松村師匠をノイズキャンセラーにかけ予想さでけた

     

    仕事納めの可能性した

     

    진짜로 종무식(or 한해의 업무 마무리)에 대비해 창문 닦기의 리허설을 해봤다.

     

    창문을 닦기 전에 기타를 닦으라는 마츠무라(무대 감독) 스승의 목소리를 노이즈 캔슬링으로 틀어, 예상보다 4배의 속도로 창문을 닦을 수 있었다.

     

    업무 마무리의 가능성이 늘었다.

     

    予想さでけたから

    仕事納めの可能性えた

     

    仕事納めを数時間わらそうとする意図せていない発言

     

    예상보다 4배의 속도로 창문을 닦았으니까

    업무 마무리의 가능성이 늘었다?

     

    종무식을 몇 시간 만에 끝내려는 의도를 숨기지 못하는 발언.

     

    しいワクワクする大晦日などは何十年経験していない

     

    大晦日P-MODELがライブのちをしたのはしかった

     

    今年大晦日回拭いてみようか。。。

     

    またこんど!!!

     

    즐겁고, 두근두근하는 섣달 그믐날 같은 건 몇십 년이나 경험하지 못했다.

     

    섣달 그믐날에 P-MODEL이 연달아 라이브를 한 것은 즐거웠다.

     

    올해의 섣달 그믐날은 창문을 4번 닦아볼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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