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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22. 23:33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月締メ・フォルマントを撮影した。
もう月締めだ!
츠키지메 포르만트를 촬영했다.
벌써 츠키지메다(달 마무리)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時間が無いので外食にした。
デシオーネを飛ばして初めての行くP食堂へ行き、ビーツカツレツのランチを決め、トンボ帰りで帰ってきた。
今日もトンボな私の昼。
시간이 없으므로 외식을 했다.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인 명칭)를 달려 처음 가는 P 식당에 가, 비트 커틀릿 런치를 먹기로 하고//, 곧바로 돌아왔다.
오늘도 잠자리인 나의 점심.
♧トンボ帰り 잠자리 돌아오기 : 간 곳에서 곧바로 돌아오는 것 정도의 의미.
ビーツ・カツレツは不思議な食べ物だった。視覚イメージと一致しない食感。視覚イメージと一致する味。視覚イメージと一致しないのど越し。
비트 커틀릿은 신기한 음식이었다. 시각 이미지와 일치하지 않는 식감. 시각 이미지와 일치하는 맛. 시각 이미지와 일치하지 않는 목넘김.
アーティストイメージと一致しないXの男がそれを食す。
아티스트 이미지와 일치하지 않는 X의 남자가 그것을 먹는다.
途中、サラリーマン風の男性が一人で入店して来た。
メニューを見て「ビーフ・カツレツ」と言って注文した。
店員が「ビーツです」と訂正した。
男性は何でもいいという感じで「あ、じゃ、それ」と答えた。
도중, 샐러리맨풍의 남성이 혼자 입점해 왔다.
메뉴를 보고 「비프 커틀릿」이라 하며 주문했다.
점원이 「비트입니다」 하고 정정했다.
남성은 뭐라도 좋다는 느낌으로 「아, 그럼, 그거」 하고 답했다.
たぶん男性は「ビーツ」を動物だと思ったかもしれない。だとしても彼は満足すると思う。
タイでビーツが子供を連れて引っ越しするのを見たし、庭先で卵を温めているビーツの母親も見たし。
아마 남성은「비트」를 동물이라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라고 해도 그는 만족할 거라 생각한다.
태국에서 비트가 아이를 데리고 이전하는 것을 봤고, 앞마당에서 알을 품고 있는 엄마 비트도 봤고.
水は常温。
これP食堂の概ね基本。
寒い季節にも冷水を飲む習慣はいつから出来たのか。
常温水はありがたい。
물은 상온.
이거 P 식당의 대체로 기본.
추운 계절에도 찬물을 마시는 관습은 언제부터 생긴 걸까.
상온의 물은 고맙다.
ビーツ・カツレツをビーフ・カツレツと読み間違えたのは自然だ。
普通ビーと伸ばした後にカツレツとくればビーフを反射的に言いたくなろのが人情だ。
読み間違えた男性を見て19歳のステルス牛丼屋に入るの事件を思い出す。
비트 커틀릿을 비프 커틀릿으로 잘못 읽은 것은 자연스럽다.
보통 비ー하고 늘인 후에 커틀릿이 오면 비프를 반사적으로 말하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
잘못 읽은 남성을 보고 19세 스텔스 규동집에 들어가는 사건이 생각난다.
MANDRAKEのヴォーカルが失踪する数日前、私とヴォーカル君は新宿御苑あたりをウロウロしていた。恐ろしく空腹を覚えた二人はヴォーカル君の提案に従い牛丼屋に入店。
当時P食堂など存在しない。適当な店に入って食えないものをよけるのがPな人のサバイバル法。
なんとかなると思って入店した。
MANDRAKE의 보컬이 실종되기 며칠 전, 나와 보컬 군은 신주쿠교엔 부근을 어슬렁어슬렁대고 있었다. 무섭도록 공복을 느낀 두 사람은 보컬 군의 제안에 따라 규동집에 입점.
당시 P식당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적당한 가게에 들어가 먹을 수 없는 것을 피하는 것이 P인 사람의 서바이벌법.
어떻게든 될 거라 생각해서 입점했다.
メニューには牛丼しかなく、その時生れてはじめて牛丼を見た。
表情も変えず顔色も変えず、鉄面皮の私はどんぶりの上の牛を全てヴォーカル君のどんぶりに移す。
牛の接触していた米の部分も移す。
雪のように白い銀シャリ丼を食う若沢。この日牛丼を学ぶ。
메뉴는 규동밖에 없고,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규동을 봤다.
표정도 변하지 않고 안색도 변하지 않고, 철면피인 나는 덮밥 위의 소를 모두 보컬 군의 덮밥으로 옮긴다.
소가 접촉했었던 밥 부분도 옮긴다.
눈처럼 하얀 흰 쌀밥 덮밥을 먹는 와카사와(젊은 히라사와). 이날 규동을 배운다.
もしその日牛丼を知っていたならこう注文しただろう。
「牛丼、牛抜きね」
これで店も私もハッピーだろ?
만약 그날 규동을 알고 있었다면 이렇게 주문했겠지.
「규동, 소 빼고」
이걸로 가게도 나도 해피겠지?
数日後、ヴォーカル君と私はペプシコーラのバイト中、頭上で空き瓶のコンテナをひっくり返し、二人とも頭からコーラをたっぷり浴びた夜、ヴォーカル君は言った。
「フラれた。やってらんねえ」
翌日彼は失踪した。
며칠 후, 보컬 군과 나는 펩시콜라 알바 중, 머리 위로 빈 병 박스를 뒤엎어, 두 사람 다 머리부터 콜라를 흠뻑 뒤집어쓴 밤, 보컬 군은 말했다.
「차였어. 못 해 먹겠네에」
다음날 그는 실종되었다.
ヴォーカル君が失踪したおかげで私は今歌を歌っているので、ヴォーカル君は感謝されている。しかし、もう一枚剥がして考えればヴォーカル君をフった女子こそ歌う平沢の生みの母である。
年下の母。
またこんど!!
보컬 군이 실종된 덕분에 나는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으므로, 보컬 군은 감사받고 있다. 하지만, 한 장 더 벗겨서 생각하면 보컬 군을 찬 여자야말로 노래하는 히라사와의 생모다.
연하의 어머니.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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