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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12. 22. 00:2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これはマジだ。
今年はマジで仕事納めというイベントを開催するために着々と計画を進めている。
イベントなのでその後本当に仕事を終えるかどうかは別。
이것은 진짜다.
올해는 진짜로 종무식이라는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착착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이므로 그 후에 정말로 일을 끝낼지 어떨지는 별개.
イベントに生きるのは吟じる下足番の性なので仕方ない。
私以外参加者のいない仕事納めイベントのために使われる道具が着々と届いている。
雑巾とか、バケツとか。
이벤트로 살아가는 것은 읊는 신발정리꾼의 성질이므로 어쩔 수 없다.
나 이외 참가자가 없는 종무식 이벤트를 위해 사용될 도구가 착착 도착하고 있다.
걸레라던가, 양동이라던가.
大小スクイジーは持っているので窓ふきは舞うように出来る。
するとオマエタチは
配信してー!シショー!窓ふき配信してー!!
と言う。
しない。
크고 작은 스퀴지는 가지고 있으므로 창문 닦기는 춤추듯 할 수 있다.
그러면 너희들은
송신해줘ー! 스승ー! 창문 닦기 방송 송신해 줘ー!!
라고 말한다.
안 한다.
唐桟の着物を尻はしょりで豆絞りの手ぬぐいのタスキ掛け、片手にセンス、片手にスクイジーを持って梯子を上る。
ご近所衆の「アッパレ下足番!」という掛け声で窓掃除が始まると
通りかかった後家さんが立ち止まってこう言う。
「まあ!あのお方、窓を吟じてらっしゃる!」
おしまい。
도잔(면직물의 일종) 기모노를 걷어올리고 도트 무늬// 손수건으로 소매 걷어올려 묶어//, 한 손에 쥘부채, 한 손에 스퀴지를 들고 사다리를 오른다.
이웃 사람들의 「장하다 신발정리꾼!」이라는 기합소리로 창문 청소가 시작되면
지나가던 과부가 멈춰서서 이렇게 말한다.
「어머! 저 분, 창문을 읊고 계셔!」
끝.
窓を吟じる男が居るというので全国から見物人が集まる。
一日二公演では間に合わず、年明けに追加公演を迫る興行師は来年1月14日が大晦日で15日から新年が始まるインチキ日めくりカレンダーまで物販する始末。
あっという間に売り切れで見物人のお叱りを受ける。
おしまい。
창문을 읊는 남자가 있다고 해 전국에서 구경꾼이 모인다.
하루 두 공연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연초에 추가 공연을 재촉하는 흥행사들은 내년 1월 14일이 섣달 그믐날이고 15일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엉터리 일력 캘린더까지 파는 형편.
눈 깜짝할 사이에 매진으로 구경꾼들의 꾸중을 듣는다.
끝.
もう何年も前に
「物書きスペースが完成したら公開する」
と言ったまま、そのスペースには仕事用の荷物がどんどん上積みされてゆく。
そんな男に年末をおすそ分けしてくれる「余暇富豪」は居ますまいか?
벌써 몇 년이나 전에
「글쓰기 스페이스가 완성되면 공개한다」
라고 말한 채로, 그 스페이스에는 업무용 짐이 자꾸자꾸 쌓여 간다.
그런 남자에게 연말을 나눠주는 「여가 부호」는 없습니까?
いない
없다
いないので仕方なく
月締メ・フォルマントに着手する
階段を二段降りると日付が変わり、給湯器からお湯を二回出すと月末になる。
風呂の蛇口からは年月が湯水のごとく流れ出て、上がる頃には年末になる。
없으므로 어쩔 수 없이
츠키지메 포르만트에 착수한다.
계단을 두 계단 내려가면 날짜가 바뀌고, 급탕기에서 뜨거운 물을 두 번 내면 월말이 된다.
욕조 수도꼭지에서는 세월이 물 쓰듯이 흘러나와, 끝날 때쯤이면 연말이 된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風呂から上がって浴衣に着替え、石灯籠のわきを通って遣水の橋まで来るとうるう年が来る。
목욕을 끝내고 유카타로 갈아입고, 석등롱 옆을 지나 정원 물길의 다리까지 오면 윤년이 온다.
そんな時の流れで
Q in Nerveは10年前に書き終えた。
あの頃の二足歩行はこう病んでいた、という都都逸を7秒で書くことができる。
あの頃の二足歩行はこう騙されていた、というアルバムは100年前にリリース済。
그런 시간의 흐름에서
Q in Nerve는 10년 전에 다 썼다.
그 무렵의 이족보행은 이렇게 병들어 있었다, 라는 속요를 7초 만에 쓸 수 있다.
그 무렵의 이족보행은 이렇게 속고 있었다, 라는 앨범은 100년 전에 릴리즈 완료.
夕方Xの調子がおかしかった。
見る価値のないゴミの山が大量に表示されてスタジオが汚泥に埋もれた。
昨日屋内に引っ越しさせたレモングラスの香りが全てを洗い流してくれた。
Xは復旧したように見える。
저녁때 X의 상태가 이상했다.
볼 가치 없는 쓰레기 더미가 대량으로 표시되어 스튜디오가 오물에 파묻혔다.
어제 실내로 이전시킨 레몬그라스의 향이 모든 것을 씻어내 주었다.
X는 복구된 듯이 보인다.
レモングラスを焚けばステルスが寄って来る。
私がBKKで最も好ましく思っている場所はレモングラスの香るバンヤンツリーの廊下だ。
そこは私にとって寺院よりも厳粛(不敬発言)。
あそこにヒラサワを放しておけば一日中行ったり来たりしている。
레몬그라스의 향을 피우면 스텔스가 다가온다.
내가 BKK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장소는 레몬그라스의 향이 나는 반얀트리의 복도다.
그곳은 나에게 있어 사원보다도 더 엄숙 (불경 발언).
저기에 히라사와를 놔두면 하루 종일 왔다 갔다 한다.
泊まったことはないが、屋上の天国のようなレストランと呼ばれているところに地獄のような怖さを味わいに行く。
天国は地獄である。
言うと思った?
またこんど!!
묵었던 적은 없지만, 옥상의 천국 같은 레스토랑으로 불리는 곳에 지옥 같은 무서움을 맛보러 간다.
천국은 지옥이다.
할거라 생각했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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