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 5. 23:42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この花瓶を制作した作家さんのマグカップを購入した。
이 꽃병을 제작한 작가님의 머그컵을 구입했다.
それがコレ。とある場所に出店していたので応援の意味も込めて購入。
花より自分が主役と言わんばかりに使い勝手を犠牲にした花瓶程の独創性は薄く実用性に舵を切った作品。
ジャングルの湧き水を汲んで飲みたい。
그것이 이거. 어떤 장소에 입점해 있었으므로 응원의 의미도 담아서 구입.
꽃보다 자신이 주역이라고 말하는 듯 사용 편의성을 희생한 꽃병만큼의 독창성은 옅고 실용성으로 방향을 돌린 작품.
정글의 샘물을 떠 마시고 싶다.
泡立ちコーヒーの色とよく合い異郷の一服をスタジオにもたらしてくれる重くてデカイ砂の彫刻。
거품이 이는 커피의 색과 잘 어울려 이향의 한 잔을 스튜디오에 가져다주는 무겁고 큰 모래의 조각품.
私は、使い勝手を犠牲にした形を好む傾向にある。
平均化された身体の動きや思考傾向に合わせるのではなく、オマエがこの形に合わせろ、いやなら使うな、と言わんばかりの不適切形状は時に機能美より美しいことがある。
나는, 사용 편의성을 희생한 형태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평균화된 신체의 움직임이나 사고 경향에 맞추는 게 아닌, 네가 이 형태에 맞춰라, 싫으면 쓰지 마, 라고 말하는 듯한 부적절한 형상은 때로 기능미보다 아름다울 수가 있다.
デシオーネの特に内装については多くの車評論家が「使い勝手を犠牲にしたデザイン」と酷評している。
他方で「走る美術館」と表現した人もいる。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인 명칭)의 특히 내부에 대해서는 많은 자동차 평론가가 「사용 편의성을 희생한 디자인」이라고 혹평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달리는 미술관」이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다.
人としての使い勝手を犠牲にして成り立っている私が、いっそ車であることを犠牲にしてしまえと煽りたくなるデシオーネに乗ってどこの美術館に火をつけにいこうか?
사람으로서의 사용 편의성을 희생하면서 성립하고 있는 내가, 차라리 자동차인 것을 희생해버리라고 부추기고 싶어지는 데시오네를 타고서 어딘가의 미술관에 불을 지르러 갈까?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が、1月5日はステルス麺つゆを作る日だ。
みりん:200CC
醤油:200CC
昆布だし
アガベーシロップ:大匙2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1월 5일은 스텔스 멘츠유를 만드는 날이다.
미림:200CC
간장:200CC
다시마 육수
아가베 시럽:2 큰 술
みりんは30秒ほど沸騰させる。
さもなくば飲酒運転ならぬ蕎麦食い運転で麺停になる。
蕎麦で酔っぱらう二足歩行がいたら連れてきてくれ。誰にも負けない。
미림은 30초 정도 끓여준다.
그렇지 않으면 음주운전이 아닌 소바 먹은 운전으로 면 정지가 된다.
소바로 취하는 이족보행이 있으면 데려와 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
みりんを自動レジに通す度に
「年齢確認商品です」
とレジが喋るので顔が赤くなる。
顔が赤いうちに飛んでくる係のおばちゃんは許さない。
미림을 자동 계산대에 통과시킬 때마다
「연령 확인 상품입니다」
라고 계산대가 재잘대므로 얼굴이 빨개진다.
얼굴이 빨간 동안에 달려오는 담당직원 아줌마는 용서할 수 없다.
今日の作業はソフトAで行おうと決断し、数時間後にソフトBで作業し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
あ、いつTLを移動したんだろう?
という言い方で人的ミスの意味を変える詐欺的手法で人生を彩ろう。
오늘의 작업은 소프트웨어 A로 행하자고 결단해, 몇 시간 후에 소프트웨어 B로 작업하고 있는 것을 깨달았다.
아, 언제 TL을 이동한 거지?
라고 말하는 걸로 인적 미스의 의미를 바꾸는 사기적 수법으로 인생을 물들이자.
ところで新年はターギーのズージャレッスンはさぼっている。
レッスンにあたる時間に雪之丞が配置されたのは神の采配であるし、
厚くなるはずの指に付着した白黒の毛こそが聖痕であるし。
こうしてさぼる回路が形成されてゆく。
にゃー。
그나저나 새해는 타기(기타)의 즈재(재즈) 레슨은 땡땡이치고 있다.
레슨이 있는 시간에 유키노죠(PEVO 1호 님네 고양이)가 배치된 것은 신의 지시이며,
두꺼워져야 할 손가락에 붙은 흑백의 털이야말로 성흔이고.
이렇게 땡땡이치는 회로가 형성되어 간다.
야옹ー.
迫りくる撮影日に備えて
いろいろとチェックをしている。
다가올 촬영일을 대비해서
여러 가지 체크를 하고 있다.
チェック項目が多すぎて撮影日を過ぎてしまわないよう先に撮影を済ませ、その後にチェックするとかいうヨタ話を今年も言う2024年へようこそ。人類のヨタ話が終わりますよう。
またこんど!!
체크 항목이 너무 많아 촬영일이 지나가 버리지 않도록 먼저 촬영을 끝내고, 그 후에 체크한다던가 하는 허튼 이야기를 올해도 하는 2024년에 어서오세요. 인류의 허튼 이야기가 끝나기를.
다음에 또!!
'TWhz 번역기 돌린거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1월 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1.08 2024년 1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1.07 2024년 1월 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4.01.04 2024년 1월 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0) 2024.01.02 2024년 1월 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0) 2024.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