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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 7. 00:1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明日は撮影のため
無し。
내일은 촬영 때문에
없음.
昨年の今頃は曲が出来た経緯についてTWしていたよ。
だから今日もそうしよう。
작년 이맘때는 곡이 생긴 경위에 대해 TW하고 있었어.
그러니 오늘도 그렇게 하자.
各々の曲が出現するにあたって様々なエピソードがある。
今日は何にしようか?
AURORAにしよう。
각각의 곡이 출현하는 데에 있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
오늘은 무엇으로 할까?
AURORA로 하자.
AURORAは海沿いの空き家で出来たのだよ。
隣の家が下級893のたまり場になり、毎晩ろくでもないカラオケを大音響でやるために使われなくなってしまった民家を借りてそこに籠ったのさ。
AURORA는 바닷가의 빈집에서 생긴 것이야.
옆집이 하급 893(야쿠자)의 집합소가 되어, 매일 밤 변변찮은 가라오케를 대음향으로 하기 때문에 사용되지 않게 되어버린 민가를 빌려 그곳에 틀어박혔던 거야.
その民家は海沿いにあり、周囲が静かなら潮騒が聞こえる風流な環境にある。
どうせヘッドホン作業なので潮騒もチンピラのカラオケも関係ないのだ。
그 민가는 바닷가에 있어, 주위가 조용하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풍류인 환경에 있다.
어차피 헤드폰 작업이므로 파도 소리도 건달의 가라오케도 관계없는 것이다.
アルバム制作に関わっている業界のお偉いさんがある日私にこう言ったのだ。
「平沢くん、売れる曲っていうのはイントロなんて関係ないんだよ。メロディーの良し悪しなんだ。平沢くんのイントロは意味が分かんないよ」
こういうのは無視しとけばよいが、ちょっとからかってやるのも面白い。
앨범 제작에 관여하고 있는 업계의 높으신 분이 어느 날 나에게 이렇게 말했던 것이다.
「히라사와 군, 팔리는 곡이란 것은 인트로 같은 건 관계없어. 멜로디의 좋고 나쁨인 거다. 히라사와 군의 인트로는 의미를 모르겠어.」
이런 건 무시해두면 되지만, 조금 놀려주는 것도 재밌다.
空き家での作業はAURORAと他の曲を二股しながらの進行だった。どの曲だったかは忘れたが、そっちのほうがベッピンだったのでAURORAほったらかしで作業をしていたんだよ。
実はAURORAは短時間で出来ると見込んでいた。その訳は次で。
빈집에서의 작업은 AURORA와 다른 곡을 양다리 걸치면서의 진행이었다. 어떤 곡이었는지는 잊었지만, 저쪽이 특별히 좋은 것이었으므로 AURORA 내버려 두고 작업을 하고 있었던 거야.
실은 AURORA는 단시간에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었다. 그 이유는 다음에.
というわけでお偉いさにも意味の分かるイントロの曲を作ろうと画策していたのさ。
私はしばしば関係者をからかう曲を作るよ。例えば「死のない男」はキッカケ命の照明さんのためにキッカケだらけの曲として作ったのさ。
라는 것으로 높으신 분들도 의미 알 수 있는 인트로의 곡을 만들려고 획책을 꾸미고 있었던 거야.
나는 종종 관계자를 놀리는 곡을 만들어. 예를 들어 「죽음이 없는 남자」는 시작 신호에 목숨 거는 조명 담당 씨 때문에 시작 신호투성이의 곡으로 만든 거야.
さて、海沿いの空き家で作業は続くけど、もう一方の曲に時間をかけすぎて指が痛い。
当時はまだ電卓みたいなYAMAHA QX-3を使っていた。
私は目にもとまらぬ速さでQX-3を操る男として君臨していた。
その速さたるや残像で指が10本にも見えることから10フィンガーの男と呼ばれていた。ウソだけど。
그럼, 바닷가의 빈집에서 작업은 계속되지만, 벌써 한 쪽의 곡에 시간을 너무 들여서 손가락이 아프다.
당시에는 아직 계산기 같은 YAMAHA QX-3를 사용하고 있었다.
나는 눈에도 보이지 않을 속도로 QX-3를 다루는 남자로 군림하고 있었다.
그 속도란 게 잔상으로 손가락이 10개로도 보이는 것에서 10핑거의 남자로 불렸었다. 거짓말이지만.
無理、もう細かい打ち込みは無理。
潮騒とヨタもんの爆音カラオケに挟まれて若沢は嘆くのであった。
海と893という構図から演歌が連想され、そのスジに有りがちな一節が浮かんだ。こんな感じ。
「海峡のぉ」
무리, 이제 세세한 입력은 무리.
파도 소리와 불량배의 폭음 가라오케에 끼여 와카사와(젊은 히라사와)는 탄식하는 것이었다.
바다와 893이라는 구도에서 엔카가 연상되어, 그 계통에 흔히 있는 한 구절이 떠올랐다. 이런 느낌.
「해협의~」
まさか?
いや、待て。「海峡の」から始まるのはこの手のジャンルでは意表を突かれる。
そう思い、指も痛いし、ダラしなくコード弾きしながらメロと歌詞を同時に作り始める。
「海峡のぉ」ってね。
설마?
아니, 기다려. 「해협의」로 시작하는 것은 이런 류의 장르에서는 의표를 찌른다.
그렇게 생각해, 손가락도 아프고, 칠칠치 못하게 코드 연주하면서 멜로디와 가사를 동시에 만들기 시작한다.
「해협의~」로 말이지.
そうやって歌を作り終えるといよいよ業界のお偉いさんにも分かるイントロを作る段階に突入したよ。
出来上がった曲をお偉いさんにスタジオで聞かせ、お偉いさんが困惑するのをイメージしながらね。
그렇게 해서 노래 만들기를 끝내면 드디어 업계의 높으신 분도 알 수 있는 인트로를 만드는 단계에 돌입했어.
완성된 곡을 높으신 분에게 스튜디오에서 들려주어, 높으신 분이 당황하는 것을 이미지하면서.
海辺の空き家での作業は終わり、いよいよお偉いさんにデモ曲を聴かせる日がやって来た。プレゼンの時は出来るだけ大音量で再生し、音圧でねじ伏せるという手がある。
出来るだけ大きな音で再生してください。とエンジニアに伝えたよ。
해변의 빈집에서의 작업은 끝나, 드디어 높으신 분에게 데모곡을 들려줄 날이 찾아 왔다. 프레젠테이션 때는 가능한 한 대음량으로 재생해, 음압으로 제압한다는 수가 있다.
가능한 한 큰 소리로 재생해주세요. 라고 엔지니어에게 전했어.
たった4拍のドラムフィルの後、意味不明のイントロが来ると見せかけていきなり歌が始まったよ。大音響でドカーン!とね。
お偉いさんの目は点になり、アングリと口を開けている。
偉さん:「え?!ヒラサワ君!イントロは?」
平沢:「無い」
またこんど!!
단 4박의 드럼 필인 후, 의미불명의 인트로가 올 것으로 보이게 하고서 갑자기 노래가 시작됐어. 대음향으로 콰광ー! 하고.
높으신 분의 눈은 점이 되어, 떡 하고 입을 벌리고 있다.
높으신 분:「에?! 히라사와 군! 인트로는?」
히라사와:「없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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