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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3. 1. 23:3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カタツムリベイビーは再び現れ、レタスを食すは旺盛なり、KHTT4457(糞)を放つも旺盛なり。
凝視のステルス、好奇心旺盛なり。
달팽이 베이비는 다시 나타나, 양상추를 먹는 것은 왕성해지고, KHTT4457(변)을 내보내는 것도 왕성해지고.
응시의 스텔스, 호기심 왕성해지고.
しかし、どうやら先人の見解によれば、ベイビーが生じるのは夏とのことで、あの方は大人かも知れない。
あるいは、現在は一つの季節に四季がある冬の夏「冬中夏」としてツムったのかもしれない。
ベイビーがツムられる館。
하지만, 아무래도 선인의 견해에 의하면, 베이비가 생기는 것은 여름이라는 것으로, 저분은 어른일지도 모른다.
혹은, 현재는 하나의 계절에 사계가 있는 겨울의 여름 「겨울 속 여름」으로 츠무(카타츠무리 : 달팽이)했을 지도 모른다.//
베이비가 츠무되는 집.
あるいは、その体表に生じたる文様から察するに、かつてあろるの館に生息していた劇画調の猫「シズレンボク」がツムったのかもしれない。
혹은, 그 몸 표면에 생겨나는 문양으로 미루어 보아, 과거 아로루의 집(자택)에 서식하고 있던 극화풍의 고양이 「시즈렌보쿠(키우셨던 고양이)」가 츠무했을지도 모른다.
いずれにしても、それは元気に生息中であり、相変わらずシトリンの生け花台の上で堅さをツムリながらレタス食すは旺盛なり、KHTT4457をも放つは旺盛にして生命を航行中である。
어느 쪽이든, 그것은 건강하게 서식 중이며, 변함없이 시트린(折茂昌美 오리모 마사미 님)의 꽃꽂이 받침대 위에서 단단함을 츠무리하면서 양상추 먹는 것은 왕성해지고, KHTT4457도 내보내는 것은 왕성하게 하며 생명을 항행 중이다.
ステルス、壁をぶち抜く所存。
二か所、ぶち抜く所存。
ずっとぶち抜いてきたが、これからもぶち抜く所存。
스텔스, 벽을 뚫을 생각.
두 군데, 뚫을 생각.
계속 뚫어 왔지만, 앞으로도 뚫을 생각.
今回ぶち抜くのは物理壁であり、より難易度の高い概念の壁ではない。
二か所をぶち抜き、使われていないデッドスペースへとスタジオを拡張する。
デッドスペースはステルスの隠し味だ(本人にも難解な隠喩)。
이번에 뚫는 것은 물리 벽이며, 더 난이도 높은 개념의 벽이 아니다.
두 군데를 뚫어, 사용되지 않는 데드 스페이스로 스튜디오를 확장한다.
데드 스페이스는 스텔스의 숨겨진 맛이다(본인에게도 난해한 은유).
あろるのデッドスペースは死んでいるのではない。それは「構造」として役割を果たす意味を生きている。
そこに新にスタジオという意味を与え空間をダブルミーニングにするのだ。
ダブルミーニングはステルスのスパイスだ(初歩的隠喩)。
아로루의 데드 스페이스는 죽어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구조」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미를 살아가고 있다.
거기에 새로 스튜디오라는 의미를 주어 공간을 더블 미닝으로 만드는 것이다.
더블 미닝은 스텔스의 스파이스다(초보적 은유).
そもそも日本人はマルチミーニングの空間に生息する二足歩行であった。
居住空間は居間であり、食堂であり、寝室であった。時に勉強部屋であり仕事場であった。
애초에 일본인은 멀티 미닝 공간에 서식하는 이족보행이었다.
거주공간은 거실이자, 식당이자, 침실이었다. 때로는 공부방이자 일터였다.
あろるのぶち抜かれる空間は「意味」を有する「虚無」であり、そこに「創作」という意味が新に付与される。
「虚無」であるそこは「創造」である。
言うと思った?
無一物中無尽蔵
への扉として。
아로루의 뚫린 공간은 「의미」가 있는「허무」이며, 거기에 「창작」이라는 의미가 새로 부여된다.
「허무」인 그곳은 「창조」다.
할 거라 생각했지?
무일물중무진장
으로의 문으로써.
♧ 無一物中無尽蔵 무일물중무진장.
가진 게 없는 것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정도의 의미.
とは言っても私が図面を見ながら勝手に作り上げた計画であり、設計者に工事の可否を問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それ無理」
と言われればそれまでだ。
라고는 해도 내가 도면을 보면서 멋대로 만들어낸 계획이며, 설계자에게 공사 찬반을 묻지 않으면 안 된다.
「아, 그거 무리」
하고 말해지면 거기까지다.
数日後には設計者、工事監督、空間コーディネーターの3者がセグウエイに乗ってやってくる。
それを先導する世話役セグウエイの提灯も赤赤と灯り絶好調だとの報告を得た。
セグウエイのすごいキャラバンがやって来る。
며칠 후에는 설계자, 공사감독, 공간 코디네이터 3 사람이 세그웨이를 타고 찾아온다.
그것을 선도하는 도우미(직원) 세그웨이의 등불도 새빨갛게 켜져 절호조라는 보고를 얻었다.
세그웨이의 굉장한 캐러밴이 찾아온다.
キャラバンの煌々たる明かり眩く、後家作りの坂を照らし、抱き付き婆の沼は干上がる。
壁面突破の可否を吟味しにやって来る。
캐러밴의 휘황찬란한 불빛이 눈부시게, 과부 만들기 언덕을 비추고, 껴안는 할머니의 늪은 바싹 마른다.
벽면 돌파의 찬반을 음미하러 찾아온다.
眠れる空間に二つの意味を付与する壁面突破が成るか成らぬかの瀬戸際で鳴く未明のカラスの声が聞こえたら私は門柱の横に立ち啓礼の姿でキャラバンを迎える。
オマエタチもそうしてくれ。
またこんど!!
잠자는 공간에 두 개의 의미를 부여하는 벽면 돌파가 이뤄지는가 이뤄지지 않는가의 갈림길에서 우는 미명의 까마귀의 소리가 들리면 나는 문기둥 옆에 서서 경례의 모습으로 캐러밴을 맞이한다.
너희들도 그렇게 해줘.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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