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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3월 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3. 5. 00:1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短期集中リフレッシュのために

     

    鼠小僧墓参りをして

     

    단기 집중 리프레시를 위해

     

    네즈미코조의 성묘를 하고 왔다.

     

    ♧ 鼠小僧次郎吉 네즈미코조 지로키치(1797~1832) 의적으로 미화된 에도 후기의 도적

     

     

    ♧ "이쪽의 오마에다치를 깎아주세요"

    お前立ち오마에다치는 평소에는 공개되지 않는 불상을 대신하여 새워진 불상.

    여기 에코인(절 이름)의 오마에다치는 하얀 묘석으로 이것을 깎은 가루를 가져가면 금전운이나 합격운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オマエタチをれというが

     

    ってもってもえるんです

     

    ってきた

     

    너희들(오마에타치)을 깎으라고 하지만,

     

    「깎아도 깎아도 늘어납니다

     

    하고 우는 소리를 하고 왔다

     

    鼠小僧きなシマシマのられていた

     

    づくと

     

    さあでろ

     

    わんばかりに裏返しになる

     

    られる…。

     

    네즈미코조의 묘는 커다란 줄무늬 고양이에게 지켜지고 있다.

     

    가까이 가면 고양이는 기뻐서

     

    자아, 쓰다듬어라

     

    라고 말하는 듯이 뒤집힌다

     

    고양이에게 지켜지는 쥐.(네즈미 : 쥐)

     

     

    鼠小僧がある回向院には動物供養施設がある

     

    ざっと調べただけでは仏教えに由来するとしかてこないが想像らませるとしい

     

    네즈미코조의 묘가 있는 에코인(절 이름)에는 동물 공양 시설과 비석이 있다.

     

    대강 알아본 것만으로는 불교의 가르침에서 유래한다고 밖에 나오지 않지만, 상상을 부풀리면 즐겁다.

     

    動物手厚いからまっているのか

     

    まっていることにんで動物手厚姿勢展開したのか

     

    あるいはなる偶然なのか

     

    仏教背景にしたなヒネリならその屈曲

     

    そこに江戸前洒落たがる江戸ネイティブの屈折

     

    동물에게 극진하니까 가 묻혀있는 걸까,

     

    가 묻혀있는 것으로 인해 동물에게 극진한 태도를 전개한 것인가,

     

    혹은 단순한 우연인 걸까.

     

    불교를 배경으로 한 멋진 비틀림이라면 그 굴곡은 영혼의 놀이터다.

     

    거기에 에도식의 「재치」를 보고 싶어하는 에도 네이티브의 굴절.

     

    屈折れやかにしほぼ半笑いで回向院にした

     

    両国マイクロシャンバラを

     

    にゃあ

     

    나의 굴절은 내 마음을 맑게 했고, 거의 반쯤 웃음으로 에코인을 뒤로 했다.

     

    료고쿠, 마이크로 샴발라(티베트 불교에서의 낙원)를 걷다.

     

    야옹.

     

    両国

     

    あのとこのむならなお足取りは

     

    貴方にあのだらけなの

     

    「료고쿠」를

     

    저 세상과 이 세상의 사이라고 읽는다면 더욱 발걸음은 가볍게.

     

    , 너에게 저 세상투성이야.

     

    江戸正規下町こっちを々に堪能デシオーネは大胆にも国道号線山頂かう

     

    途中亀有変遷観光しながら

     

    에도 세기// 시다마치의 강 이쪽을 오랜만에 만끽하고,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는 대담하게도 국도 6호선으로 산 성상으로 향한다.

     

    도중 카메아리의 변천을 관광하면서.

     

     

    るすごろくX

     

    回向院にはもうになるがある

     

    鳥居清長碑とあるが鳥居清長武士であるから男性このさんは

     

    もう調べる

     

    3칸 되돌아가는 스고로쿠(주사위놀이) X.

     

    에코인에는 또 하나 신경 쓰이는 비석이 있다.

     

    토리이 키요나가 비가 있는데, 토리이 키요나가는 무사이니까 남성이다. 그래서, 이 비석의 누님은 누구?

     

    좀 더 알아본다.

     

    ♧ 鳥居清長 토리이 키요나가(1752~1815) 미인화로 유명한 우키요에 화가. 무사는 아닌 듯합니다만...

     

    さてデシオーネは6号線れて亀有亀有細道

     

    あんびる家業のソバがなかったようで巴屋えていた

     

    それよりかいの行方

     

    그럼, 데시오네는 6호선을 꺾어 카메아리가 있는 좁은 길로. 카메아리의 작은 길.

     

    안비루 군은 가업인 소바 가게를 잇지 않은 듯해 「토모에야」는 사라져 있었다.

     

    그것보다 건너편의 카메노탕의 행방이다.

     

    縁側ばいになり樋口くんはいつも一人っていた

     

    くっそ腹立あいつ絶対殺あー腹立絶対殺すからな

     

    樋口ってんだよ

     

    おやじだよ!」

     

    樋口君のお父様警察官

     

    息子殺人鬼てる警察官

     

    카메노탕 앞의 툇마루에 엎드려, 히구치 군은 언제나 혼자서 화를 내고 있었다.

     

    젠장, 열받아. 저 녀석 반드시 죽인다. 열받아. 반드시 죽일 거니까

     

    히구치, 누구에게 화내고 있는 거야

     

    아빠야!

     

    히구치 군의 아버지는 경찰관이다.

     

    아들을 살인마로 키우는 경찰관.

     

    っているが樋口君警察官になった

     

    警察官殺人鬼

     

    かないけど

     

    그래서, 나는 알고 있지만, 히구치 군은 후에 경찰관이 되었다.

     

    경찰관은 살인마.

     

    별로 놀랍지 않지만.

     

     

    鼠小僧墓前手水鉢一杯かぶ大泥棒救世主

     

    救世主大泥棒蒙昧善人々としてそれにえるこの一服のコーディアル

     

    またこんど!!

     

    네즈미코조 묘 앞의 쵸즈바치(손 씻는 물) 한가득히 떠오르는 꽃. 대도둑은 구세주.

     

    구세주를 가장하는 대도둑이 번영하고, 몽매한 선인이 기뻐하며 그것을 섬기는 이 세상에 한 모금의 영혼의 코디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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