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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9. 3. 00:00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小2くらいの女子にジロジロ見られた。
目が合うと視線を逸らすフリをして上目遣いで見る。
そうだよお嬢ちゃん、私は鳩にも見られるし、ハエトリグモにも見られるしヤモリにも見られるからお嬢ちゃんに見られても仕方ないね。
초2 정도의 여자애에게 빤히 봐졌다.
눈이 마주치면 시선을 피하는 척을 하며 치켜뜬 눈으로 본다.
그래 아가씨, 나는 비둘기에게도 봐지고, 깡충거미에게도 봐지고 도마뱀에게도 봐지니까 아가씨에게 봐져도 어쩔 수 없네.
お嬢ちゃんは見る。永久に見る。物影に隠れたつもりで見る。
見ないと循環器系が全て停止するかの如く見、見ないと消化器系が逆流するかの如く見る。
内部が全部外に出てしまうかのごとく見る。
아가씨는 본다. 영구히 본다. 그림자에 숨은 셈 치고 본다.
보지 않으면 순환계가 모두 정지할 것처럼 보고, 보지 않으면 소화계가 역류할 것처럼 본다.
내부가 전부 밖으로 나가버릴 것처럼 본다.
隣では若いお母さんが自分の頭の大きさ程もあり、てっぺんにはコイン洗車機から出て来る泡のような物質が本体の1/4以上の嵩で鎮座するかき氷に夢中だ。
お嬢ちゃん、お母さんのほうが面白いから見てごらん。
だが、お嬢ちゃんはこっちを見る。
옆에는 젊은 어머니가 자신의 머리 크기 정도나 있어, 꼭대기에는 코인 세차기계에서 나오는 거품 같은 물질이 본체의 1/4 이상의 부피에 자리 잡은 빙수에 열중이다.
아가씨, 어머니 쪽이 더 재미있으니까 보렴.
하지만, 아가씨는 이쪽을 본다.
お嬢ちゃんの向かいの席で携帯に目を落としたまま娘にも母親にも一切目を向けない若いお父さんは自分の目と認識と思考能力を他者に譲渡してしまった遠隔操作で動く有機化合物の筒のように顔面の開口部を今日も覆っている。
お父さん、知ってるか?お嬢さんは知らないオジサンに釘付けだ。
아가씨의 맞은편 자리에서 휴대폰에 눈을 내리깐 채 딸에게도 엄마에게도 일절 눈을 향하지 않는 젊은 아버지는 자신의 눈과 인식과 사고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해버린 원격조종으로 움직이는 유기화합물 통처럼 안면의 개구부를 오늘날에도 덮고 있다.
아버지, 알고 있는가? 아가씨는 모르는 아저씨에게 시선 고정되어 있다.
お嬢ちゃんは本来なら父親の姿に見るべき何かを、知らないオジサンのオーラに垣間見て驚い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
아가씨는 원래라면 아빠의 모습에서 봐야 할 무언가를, 모르는 아저씨의 아우라에서 엿보고 놀라고 있는 걸지도 모른다.
お嬢ちゃん、お父さんとお母さんがその基本的スペックの譲渡と引き換えに得た「安全圏」から見えるオジサンのオーラの中に、奇妙にうごめく明るいモヤを見ているんだね。それは「正気」という言うんだよ。
しかたない、お嬢ちゃん、もっと見なさい。
아가씨,아빠와 엄마가 그 기본 스펙의 양도로 바꿔서 얻은 「안전권」에서 보이는 아저씨의 아우라 속에, 기묘하게 꿈틀거리는 밝은 연무를 보고 있는 거구나. 그건 「제정신」이라고 하는 거야.
어쩔 수 없지, 아가씨, 더 보세요.
お嬢ちゃんが私の推測通り小2なら、私はまだお嬢ちゃんの10倍しか生きていない。
たった10倍。まだひよっこだ。
しかし、小2の中には少数派としてまだ全てが制限されていない感受性の持ち主が居る。
お嬢ちゃんがその1人なら、ようこそこの世へ。大丈夫、私が居る。
아가씨가 내 추측대로 초2라면, 나는 아직 아가씨보다 10배밖에 살지 못했다.
겨우 10배. 아직 햇병아리다.
하지만, 초2 안에는 소수파로서 아직 모든 게 제한되지 않은 감수성의 소유자가 있다.
아가씨가 그중 1명이라면, 어서 와요 이 세상에. 괜찮다, 내가 있다.
しかし、お嬢ちゃんの10倍生きた私がその間にお嬢ちゃんのまだ抑圧されずに生き残っている感受性の数に近付ける程、多くの呪詛を焼き払ったかと問われれば
「そうでもない」
70年は、お嬢ちゃんの7年より短い。
하지만, 아가씨의 10배를 살아온 내가 그동안에 아가씨의 아직 억압되지 않고 살아남아 있는 감수성의 수에 근접할 정도로, 많은 저주를 불태웠냐고 물어봐지면
「그렇지도 않다」
70년은, 아가씨의 7년보다 짧다.
まだ神に近い7歳の子供が感じていることを、もうダメになってしまった大人にも分かるように言語化できる能力がこの先の教育で獲得されればどんなに良いことか、と思う程私の感受性はまだ腐っていない。
その能力はこれからの教育で確実に殺されてゆく。
아직 신에 가까운 7세 아이가 느끼고 있는 것을, 이미 글러먹게 되어버린 어른도 알 수 있도록 언어화할 수 있는 능력이 앞으로의 교육에서 획득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 정도로 나의 감수성은 아직 썩지 않았다.
그 능력은 앞으로의 교육에서서 확실하게 죽여져 간다.
たとえそれらの能力が善意と銘打つ「反生命的」矯正の集中砲火を逃れ、感じてはならず、見てはならなず、言ってはならないことを表現すれば、人々は感覚と思考の放棄を条件に与えられた攻撃用テンプレートと多数のレッテルを反射的に持ち出す人格攻撃を仕掛けてくる。
가령 그들의 능력이 선의라는 이름을 내건 「반생명적」 교정의 집중포화를 피해, 느껴서는 안 되고, 봐서는 안 되며,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을 표현하면, 사람들은 감각과 사고의 포기를 조건으로 주어진 공격용 템플릿과 다수의 꼬리표를 반사적으로 가지고 나오는 인격 공격을 걸어온다.
そうしてサバイバーは友達をなくす。
時には家族さえサバイバーを敵視する。
그리고 생존자는 친구를 잃는다.
때로는 가족조차 생존자를 적대시한다.
ある日、うつむいて道を歩くサバイバーは、ふと足元に多くの石ころやゴミと同様、無関心の足取りに小突き回された異物を発見して取り上げる。砂を落とし、耳を近づけるとこんな声がした。
「苦難の助手よ、わたしに続きたまえ」
拾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またこんど!!
어느 날, 고개를 숙이고 길을 걷는 생존자는, 문득 발밑에 많은 돌멩이나 쓰레기와 마찬가지로, 무관심한 발걸음에 여기저기 쑤셔진 이물질을 발견해 집어 든다. 모래를 털어내고, 귀를 가까이 대면 이런 소리가 났다.
「고난의 조수여, 나를 뒤따르거라♧」
주워줘서 고마워.
다음에 또!!
♧ 夢みる機械 꿈꾸는 기계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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