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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12월 2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4 2024. 12. 25. 19:28

     

    ♧ 우선 먼저 어제 10 : 14 PM 친제이 엔지니어님 트윗 먼저

    https://x.com/taoraiman/status/1871544953568117015

     

    マスタリングの前に数曲の修正が。

    ようやく始めましたが、今日は時間切れ。
    明日また再開します。

    クリスマス中に終了予定。本当に・・・?

     

    마스터링 전에 몇 곡 수정이.

    간신히 시작했습니다만, 오늘은 시간 끝.
    내일 다시 재개합니다.

    크리스마스 중에 종료 예정. 정말로・・・?

     

    ♧ ♧ ♧ ♧ ♧ ♧

     

     

    ♧ 02 : 29 PM

     

    マスタリングは進行中。

    2時間半経過の現在6曲目に着手している。

    本日終わりそうな気配を醸し出している。

     

    마스터링은 진행 중.

    2시간 반 경과의 현재 6곡째에 착수하고 있다.

    오늘 끝날 듯한 낌새를 자아내고 있다.

     

     

    ♧ 02 : 44 PM

     

     

     

     

    ♧ 02 : 54 PM

     

     

    このユルさの後に突然現れる緊張感はまるでマチュピチュでアルパカとにらめっこしているようだ。

    (カピバラによる曲の感想)

     

    이 느슨함 뒤에 갑자기 나타나는 긴장감은 마치 마추픽추에서 알파카와 눈싸움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카피바라의 곡 감상)

     

     

    予想通りの結果に

     

    예상대로의 결과로

     

     

    ♧ 03 : 49 PM

     

    全ての曲間の秒数を指定し終え、調整した後、遠しで聴きます。

    その前にアルパカの唾臭いスタジオをなんとかしてください。

     

    모든 곡 사이의 시간의 초 수를 다 지정하고, 조정한 후, 멀리서 듣습니다.

     

    그 전에 알파카의 침냄새 나는 스튜디오를 어떻게든 해주세요.

     

    もう私としては聴き飽きていて、たいくつな時間となります。

    多分寝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勤務中居眠りの社長業。

     

    이젠 저로서는 듣는 게 질리고 있어, 따분한 시간이 됩니다.

    아마 잠들어버릴지도 모른다, 근무 중 조는 사장 업무.

     

    聴きすぎてもうなんだか分からないという何時もの現象。

    良いのか良くないのか、誰か決めてという段階。

    いったい代表曲として放流すべき曲はどれなのか分からない。

    全部「も~~」という動物の鳴き声に聞こえる。

     

    너무 들어서 이젠 뭔지 모르게 된다는 여느 때의 현상.

    좋은지 좋지 않은지, 누가 좀 정해줘 라는 단계.

    도대체 대표곡으로 방류해야 할 곡은 어느 것인지 모르겠다.

    전부 「모~~」 하는 동물의 울음소리로 들린다.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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