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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3. 8. 21:09

     

    ♧ 01 : 02 PM

     

    壁クロスにのりをはるマシンを操作する職人さん。


    あろるの館はスタジオから待合室までこの職人さんが手掛けている。

    とても腕が良く、この度のクロスも材質上非常に困難を極めるそうだが、彼なら出来る。

     

    벽지에 풀을 붙이는 머신을 조작하는 장인.

    아로루의 집(자택)은 스튜디오부터 대합실까지 이 장인이 맡아서 하고 있다.

    아주 솜씨가 좋고, 이번 벽지도 재질상 어려움이 매우 극에 달한다지만, 그라면 할 수 있다.

     

    ♧ 벽지를 바르는 장인 분의 사진도 있었습니다만, 트윗째로 지워졌습니다.

    (즉, 저 01 : 02 PM는 두 번째 트윗이 올라온 시간.)

    댓글 덕분에 트윗 내용은 확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職人さんがかわいい靴下をはいていたので
    「ワークマンですか?」ときくと、

    「そうです、よくわかりましたね」

    と答えた。

    その後「ワークマン女子」談義で盛り上がった。

    ワークマン女子を知るミュージシャン。

     

    장인이 귀여운 양말을 신고 있었으므로
    「워크맨입니까?」 라고 물으면,

    「맞습니다, 잘 아네요」

    라고 답했다.

    그 후 「워크맨 여자」이야기로 고조되었다.

    워크맨 여자를 아는 뮤지션.

     

    ♧ ワークマン 워크맨 : 작업복, 아웃도어 등을 파는 매장 브랜드

    ワークマン女子 워크맨 여자는 여성 고객층을 위한 점포로 작업복은 취급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職人さん曰く

    最近ワークマン製品もおしゃれになって、自分ちょっと行きづらいですよ。

    と言う割にその靴下?

     

    장인 말하길

    최근 워크맨 제품도 세련되어져, 저 조금 가기 어려워요.

    라는 것에 비해서 그 양말?

     

    携帯で写真を撮っていたら

    「あ、オレも同じ携帯」

    と言って出した携帯の裏には
    KENJUのステッカーが。。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으면

    「아, 나도 같은 휴대폰」

    라며 내민 휴대폰의 뒤에는

    KENJU 의 스티커가..

     

    ひ:「KENJU行くんだ」

    しょ:「ええ、オレ、ビーガンじゃないけどずっと行ってますよ。もっとシンプルなラーメンで餃子もやってたころから」

    ひ:「おや、じゃあ私より古い常連さんだ!」

    しょ:「オレ、Tシャツも2枚もってますよ」

     

    히:「KENJU 가는구나」

    장:「예, 나, 비건은 아니지만 줄곧 가고 있어요. 더 심플한 라멘에 만두도 했었을 때부터」

    히:「아니, 그럼 나보다 오래된 단골이다!」

    장:「나, 티셔츠도 2장 가지고 있어요」

     

    ということで壁紙作業は無事完了。

    と言い放って私は去る。

     

    라는 것으로 벽지 작업은 무사히 종료.

     

    라고 단언하고서 나는 떠난다.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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