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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1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3. 11. 21:33

     

    ♧ 12 : 00 PM

     

    昨日はビザ申請に行っていた。

    数年前の3時間待ちという噂の実態はもう無く、ガラガラだった。

    会人は数分で終わったけど、私は1時間半もかかった。ガラガラなのに。

    私が悪い。

     

    어제는 비자 신청하러 갔었다.

    몇 년 전의 3시간 기다림이라는 소문의 실태는 이제 없고, 텅 비어 있었다.

    에진은 몇 분 만에 끝났지만, 나는 1시간 반이나 걸렸다. 텅 비어 있었는데도.

    내 잘못이다.

     

    ♧ 会人 에진 : 서포트 멤버로 함께 공연하는 수수께끼의 듀오. 

     

    申請書にパスポートの有効期限を間違えて記入していた。

    修正した書類を提出せよと。

    書類はweb上で記入し、プリントアウトしたものでなかればならない。

    え?ここで?

     

    신청서에 여권 유효기한을 잘못 기입하고 있었다.

    수정한 서류를 제출하라 하고.

    서류는 web 상에서 기입해서, 프린트한 것이 아니면 안 된다.

    에? 여기서?

     

    係のオネエサンがとても丁寧に助けてくれた。日本語がやや聞き取りづらく、何度も聞き返すのも失礼なので、とりあえず分かった事を断片的に実行した。

    携帯でweb上の書類を修正しようとしたが記入履歴が表示されず、親切なオネエサンが付きっきりで手伝ってくれた。

    2人で「あれ?」の連発。

     

    담당 누님이 아주 친절하게 도와주었다. 일본어가 조금 알아듣기 어려워, 몇번이나 되묻는 것도 실례이므로, 일단 알게 된 것을 단편적으로 실행했다.

    휴대폰으로 web 상의 서류를 수정하려고 했지만 기입 이력이 표시되지 않아, 친절한 누님이 쭉 붙어서 도와주었다.

    2명이서 「어라?」 연발.

     

    修正は終わった。さて、これをどうやってプリントアウトするかだ。

    壁際に並んでいるのはコピー機なのかプリンターなのか。操作パネルが中国語なのでよくわからない。

    仕方ないのでもう一度オネエサンに相談した。

    行ったり来たりするなんか場内で浮いてる男。

     

    수정은 끝났다. 그럼, 이것을 어떻게 프린트하느냐다.

    벽 옆에 늘어서 있는 것은 복사기인가 프린터기인가. 조작 패널이 중국어이므로 잘 모르겠다.

    할 수 없으므로 다시 한번 누님에게 상담했다.

    왔다 갔다 하는 무언가 안에서 붕 떠 있는 남자.

     

    受付のお姉さんのPCで私の書類にログインし、そこからプリントアウトした。

    書類は揃った。順番待ちの番号札を取ろうとすると受付のオネエサンが言った。

    「ヒラサワ様、15番の窓口はもうヒラサワ様を覚えましたので直接行ってください」

    厄介者は覚えられた。

     

    접수 누님의 PC로 내 서류에 로그인해, 거기서 프린터했다.

    서류는 갖추어졌다. 대기번호표를 뽑으려고 하면 접수 누님이 말했다.

    「히라사와 님, 15번 창구는 이미 히라사와 님을 기억했으므로 곧바로 가주세요」

    민폐덩어리는 기억되었다.

     

    すると隣の受付にすこぶる陽気な黒人が現れた。

    受付が「パスポートお持ちですか?」

    と言うと陽気な黒人は屈託なく元気な大声で

    「盗まれました」

    と言った。私は半笑いで15番へと向かった。

     

    그러면 옆 접수처에 몹시 쾌활한 흑인이 나타났다.

    접수에서 「여권 가지고 있습니까?」

    라고 하면 쾌활한 흑인은 태평하게 쾌활한 큰 소리로

    「도둑맞았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반웃음을 지으며 15번으로 향했다.

     

    駐車場を出ると、細い歩道の信号待ちで、片側を人が通れるよう行儀よく長い縦列を作っている日本人を見て外国人が写真を撮りまくっていた。

     

    주차장을 나서면, 좁은 인도에서 신호대기 중에, 한쪽을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예의 바르게 긴 세로줄을 만들고 있는 일본인들을 보고서 외국인들이 사진을 마구 찍고 있었다.

     

    帰路、デシオーネで高速を走りながらギターの弦高についての不満を解消する方法はないかと思いをめぐらせた。

    結論は簡単だった。

     

    귀갓길,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기타의 현 높이에 대한 불만을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 하고 생각을 굴렸다.

    결론은 간단했다.

     

    結論:

    運指によって弦高が変化するギターを発明する暇があったらオマエが練習しろ。

    だ。

     

    결론:

    운지법에 따라 현 높이가 변화하는 기타를 발명할 틈이 있다면 너가 연습해라.

    다.

     

    突然警報が鳴り、デシオーネの画面には

    「タイヤがやばい」

    と表示された。

    サービスエリアでタイヤをチェックしたがべつにやばくなかった。

     

    갑자기 경보가 울려, 데시오네의 화면에는

    「타이어가 위험」

    이라고 표시되었다.

    휴게소에서 타이어를 체크했지만 별로 위험하지 않았다.

     

    以前も「エンジンがやばい」警告が出たことがあった。やばくないのに。

    警報システムの誤動作だ。

    警報システムにもう一つこういう警報を加えて欲しい。

    「警報システムがやばい」

     

    이전에도 「엔진이 위험」 경고가 나온 적이 있었다. 위험하지 않는데도.

    경보 시스템의 오동작이다.

    경보 시스템에 하나 더 이러한 경보를 추가해주길 바란다.

    「경보 시스템이 위험」

     

    お昼のひと時は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しまっただろ?
    311と書かれたカードは今年もテーブルの下から渡す。

    今日はこれでおしまいだ。

    また何かありましたら!

     

    점심의 한때는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렸지?
    311이라고 적힌 카드는 올해도 테이블 밑에서 건넨다.

    오늘은 이걸로 끝이다.

    무슨 일 있다면 또!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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