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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3월 1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5 2025. 3. 14. 21:55

     

    ♧ 12 : 00 PM

     

    申請から3日経ったのでビザが支給された。

    今回は抜かりなく、一瞬で終了。

    あまりに一瞬なのでせっかく有明まで来たのにと脳内で膝がカクンとなった。

    脳内に膝がある。

     

    신청으로부터 3일이 지났으므로 비자가 지급되었다.

    이번에는 실수 없이, 순식간에 종료.

    너무나 순식간이라서 모처럼 아리아케까지 왔는데 하고 뇌 내에서 무릎이 휘청였다.

    뇌 내에 무릎이 있다.

     

     

    時間があったので、隣のビルへ行き、働く人々がランチをしている広場で、ただ座ってみた。(写真はイメージです)

     

    시간이 있었으므로, 옆 빌딩에 가, 일하는 사람들이 런치를 하고 있는 광장에, 그냥 앉아 보았다. (사진은 상상도입니다)

     

    働く人々はこの広場に来れば他の会社の人との出会いもある。

    稀にステルスと出会うこともあるが、誰も彼を知らない。

     

    일하는 사람들은 이 광장에 오면 다른 회사 사람과의 마주침도 있다.

    드물게 스텔스와 마주치는 일도 있지만, 누구도 그를 모른다.

     

    働く人々は周囲のテナントから食べものをテイクアウトしてここで食べている。同僚と団らんしたり、他の会社のハンサム男子に流し目をくれながら。

    勿論働く人々は私のことなど知らないので心置きなく巷の昼時にお邪魔してくつろいでいる。

    何ならどっかの会社に素知らぬ顔で侵入してもOK。ダメ。

     

    일하는 사람들은 주위의 테넌트 매장에서 음식을 테이크 아웃해서 여기서 먹고 있다. 동료와 단란히거나, 다른 회사의 핸섬한 남자에게 곁눈짓을 주면서.

    물론 일하는 사람들은 나에 대한 것 따위는 모르므로 거리낌없이 항간의 점심시간에 들어가서 쉬고 있다.

    뭣하면 어딘가의 회사에 시치미 떼는 얼굴로 침입하더라도 OK. 안 됨.

     

    素知らぬ顔をしてちょっと働いてから帰ろうか。何なら社内秘のファイルを持ち出して。

    などと妄想しているうちに、そうだ自分もこのめったに無い機会に昼食をしてみよう。はたしてここでステルス対応食は手に入るのか。

     

    시치미 떼는 얼굴로 조금 일하고서 돌아갈까? 뭣하면 사내 비밀 파일을 들고 나오고.

    따위의 망상하고 있는 사이에, 그렇지 자신도 이 좀처럼 없는 기회에 점심을 해 보자. 과연 여기서 스텔스 대응식은 손에 넣을 수 있을까.

     

    それは難なく手に入った。

    サブウエイのアボカドベジーをゲット。

    ゆりかもめの駅直結のサブウエイはカモメを乗せて何処へ行く?

     

    그것은 어렵지 않게 손에 넣었다.

    서브웨이 아보카도 베지를 겟.

    유리카모메(철도 기업)의 역 직결의 서브웨이는 갈매기(카모메)를 태우고 어디로 가지?

     

    ところで、ビザ申請の日に停められた駐車場で昨日は駐車拒否された。

    駐車券の発券機の横に巨漢が立っており、デシオーネを凝視しながら首を傾げた。彼は申請の日には居なかった。

    巨漢は車検書を見せろと言った。

     

    그나저나, 비자 신청한 날에 세울 수 있었던 주차장에서 어제는 주차 거부당했다.

    주차권 발권기 옆에 거한이 서 있어, 데시오네(현재 차에 붙이신 명칭)를 응시하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그는 신청한 날에는 없었다.

    거한은 차량 검사서를 보여달라고 했다.

     

    デシオーネは規定重量を僅かに超えるため駐車できないという。

    3日前は何の問題も無く停められた
    のにガンとして譲らない。

    それより、そんなに顔を近づけなくても話せるだろう、ちょっと、あんた。

     

    데시오네는 규정 중량을 약간 넘기 때문에 주차할 수 없다고 한다.

    3일 전에는 아무 문제도 없이 세울 수 있었다
    는데도 꿋꿋하게 양보하지 않는다.

    그것보다, 그렇게 얼굴을 가까이 하지 않아도 얘기할 수 있잖아, 잠깐 좀, 당신.

     

    巨漢は譲らない。

    駐車場にかかる総重量が心配なら、私の車より先に重量を減らすものがあるだろう。

    3日前はあんたが居なかったから停められたんだ、と脳内の誰かが言った。

    私じゃない。

     

    거한은 양보하지 않는다.

    주차장에 가해지는 총중량이 걱정이라면, 내 차보다 먼저 중량을 줄일 것이 있잖아.

    3일 전에는 당신이 없었으니까 세울 수 있었던 거다, 라고 뇌 내의 누군가가 말했다.

    나 아니다.

     

    巨漢は、この車は何ですか?

    と訊いた。

    ひ「丸大デシオーネ」

    巨「初めてみますねえ、日本の車ですよねえ」

    ひ「そう、読谷村の車」

     

    거한은, 이 차는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히 「마루다이 데시오네」

    거 「처음 보네요, 일본 차겠군요」

    히 「그래요, 요미탄촌 차」

     

    ♧ (丸大 마루다이는 슈퍼마켓 브랜드)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은 적어도 해외 제조사의 차입니다만...

     

    あ、そろそろ会議なので今日はここまで。

    またご縁がありましたら!!

     

    아, 슬슬 회의이므로 오늘은 여기까지.

    인연이 있다면 또!!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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