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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12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12. 6. 19:12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KENJU5周年通過痕跡としてコッソリとステッカーをって

     

    つけた無言でこうえよ

     

    周年よさようなら100周年かへもまずは1からラーメン十字って)。

     

    KENJU(비건 라멘 식당) 5주년 통과의 흔적으로써 슬쩍 스티커를 3군데에 붙이고 왔다.

     

    찾은 사람은 말없이 이렇게 외워라.

     

    5주년이여 안녕히. 100주년 아득해도,// 우선은 나의 한 걸음부터. 라멘 (가슴에 십자가를 긋고).

     

    4間違

     

    4군데 실수

     

    あろるのから地下ってKENJU排水溝へとつながる通路末端

     

    ピザがるれた外道地下道ではなく清廉なる地下道末端見下ろす垂直面1

     

    아로루의 집(자택)에서 지하를 지나 KENJU의 배수구로 이어지는 통로의 끝부분.

     

    피자집으로 이어지는 더러운 외도의 지하도가 아닌, 청렴한 지하도 끝부분이 내려다보이는 수직면에 1.

     

    貴方正直のろうが嘘偽りの人物っても目的達成するつもりでいるならその時振るのだ

     

    きっと貴方羨望眼差しをけながら十字るだろう

     

    당신이 정직하게 이름을 대거나 거짓의 인물로 가장하더라도 목적을 달성할 생각이라면, 그때 뒤돌아보는 것이다.

     

    분명 그대는 선망의 눈길을 받으면서 가슴에 십자가를 그을 것이다.

     

    欺瞞のぬくもりを真実にこそ自由見出貴方姿れる素早った十字づきはしない

     

    기만의 온기를 싫어하고, 살을 에는 진실이야말로 자유를 찾아내는 당신의 뒷모습이 고개를 숙일 때, 재빨리 가슴에 그은 십자가를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KENJU適所脱出風情元素変換めている元素h変換たさぬ風情5周年よサヨウナラとげかけた時何こるのか貴方だけがっている

     

    KENJU는 날마다 적소 탈출을 도모하며 풍정은 원소 변환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원소 변환을 이루지 못한 풍정에서 5주년이여, 안녕히 하고 던졌을 때 뭐가 일어날 것인가. 당신만이 알고 있다.

     

    ちょっとフォロワーすぎ

     

    アカバンされたたちがってたから?!

     

    という冗談かる人達えているとはえない

     

    잠깐 기다려, 팔로워 너무 많아.

     

    계정 벤 당한 사람들이 돌아와서?!

     

    라는 농담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桁違いのハートいたTw削除した

     

    これで増加まるといいが

     

    オマエタチ

    フォロワーやすなとっただろ

     

    자릿수 남다른 하트 숫자가 붙은 Tw2개 삭제했다.

     

    이걸로 증가가 멈췄으면 좋겠는데.

     

    너희들!

    팔로워 늘리지 말라고 했잖아!

     

    今後ハートマークは先着のみがしていことにする

     

    앞으로 하트 마크는 선착 1명만이 누르면 되는 걸로 한다.

     

    なんか雨漏りの応急処置してるみたいだな

     

    ウチの屋根雨降んな

     

    왠지 비 새는 것의 응급처치 하는 것 같네.

     

    우리 집 지붕에 비 내리지마!

     

    あと15もあるんだぞ

     

    そもそもオマエタチがこんなだから1年経ってもピックの注文しないるんだ

     

    ピックこら

     

    앞으로 15분이나 있잖아!

     

    애초에 너희들이 이러니까 1년 지나도 픽을 주문하지 않는 내가 있는 거다!

     

    픽 돌려줘! 인마!

     

    楽器屋っていた10のピックは下敷きをったやつだ

     

    それなら自分下敷きをったら何十枚ピックができるとうんだ

     

    反省しろ

     

    옛날, 동네 악기점에 팔고 있던 10엔 픽은 책받침을 자른 것이다.

     

    그러면 자신의 책받침을 자르면 몇십 장의 픽이 된다고 생각해?

     

    반성해라!

     

    ステルスは下敷きのをおにぎりにくりいてピックった

     

    先生平沢なんだこの下敷きの?」

     

    ったねてよりおにぎりったしゴムをさっと下敷きの

     

    しゴムです

     

    った

     

    先生そうかった

     

    4 스텔스는 책받침의 모퉁이를 삼각김밥 모양으로 도려내 픽을 만들었다.

     

    선생님이 히라사와, 뭐지 이 책받침의 구멍은?

     

    라고 했을 때, 겸사겸사 삼각김밥 모양으로 깎은 지우개를 쓱 꺼내, 책받침의 구멍에 넣고

     

    지우개 놓을 곳이에요

     

    라고 했다.

     

    선생님은 그러냐고 했다.

     

    をしめた4ステルスはどんどん下敷きをくりしゴムをったしまいにからなくなりけばしゴムでギターをいていた

     

    その心配ゴムいた

     

    またこんど!!

     

    맛들린 4 스텔스는 계속 책받침을 도려내고, 지우개(케시고무)를 깎았다. 결국에 영문도 모르게 되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우개로 기타를 치고 있었다.

     

    그때 걱정 하지 마(신파이고무요)라고 속삭였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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