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12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12. 7. 15:1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フォロワー多すぎ。
ここ数日の間にフォロワーになった人々に問う。
何故フォローボタンを押してしまったか説明されたし。
팔로워 너무 많다.
요 며칠 사이 팔로워가 된 사람들에게 묻는다.
어째서 팔로우 버튼을 눌러버렸는지 설명해주셨으면 한다.
念のためご説明いたしますが私は音楽家でしかもメジャーではなく、多数派のものでは断じてありません。
30万人近いフォロワーが居たとしても、その1%にも満たない数の人たちの方向しか向いていません。
만약을 위해 설명드리겠습니다만 저는 음악가이고 게다가 메이저는 아니며, 다수파의 것은 결코 아닙니다.
30만 명 가까운 팔로워가 있다고 해도, 그 1%에도 못 미치는 수의 사람들의 방향밖에 맞지 않습니다.
貴方が寄辺とする世界観や常識、通説、権威に無遠慮に高圧電流を流すことがあり、貴方を発狂させるかもしれません。
むしろその目的のために千語のヨタ話で己を囲っており、そこにたまたま触手が動いたとしても深入りすべきではありません。
당신이 기댈 곳으로 삼는 세계관이나 상식, 통설, 권위에 거리낌 없이 고압 전류를 흘릴 수가 있어, 당신을 발광시킬지도 모릅니다.
오히려 그 목적을 위해 천 마디의 허튼 이야기로 자신을 둘러싸고 있으며, 거기에 때마침 더듬이가// 움직였더라도 깊이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適所脱出を志した人のみが持ち得る懐で遊ばせてもらうことがあり、その志の無い人は蚊帳の外に置かれます。
ついて来るのは自由です。私はリスナーやフォロワーのことなど全く気にかけずにさっさと先に行きます。
적소탈출에 뜻을 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품에서 놀게 될 수가 있으며, 그 뜻을 두지 않은 사람은 모기장 밖에 놓이게 됩니다.
따라오는 것은 자유입니다. 저는 리스너나 팔로워 같은 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얼른 먼저 갑니다.
貴方がフォローボタンを押してしまった男はそんな男です。
私は規格外でありAIが扱う巨大な統計値の外に居る者です。それは奇跡です。
당신이 팔로우 버튼을 눌러버린 남자는 그런 남자입니다.
나는 규격 외이며 AI가 다루는 거대한 통계치의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것은 기적입니다.
貴方が己の核と信じて来たOSに疑念を感じた時、解放された勘が私を捉えるならそれも奇跡です。
私はその時のために居るのです。
당신이 자신의 핵심이라고 믿어온 OS에 의심을 느낄 때, 해방된 직감이 나를 사로잡는다면 그것도 기적입니다.
나는 그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私は貴方が帰還すべき無名のOSを多分知っており、そのための分岐で私と出会うなら、私は両手を広げて貴方を歓迎するでしょう。
さあ、回れ右してフォロー解除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
저는 당신이 귀환해야 할 무명의 OS를 아마도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한 분기에서 저와 마주친다면, 저는 두 팔을 벌려 당신을 환영하겠죠.
자아, 몸을 오른쪽으로 돌려 팔로우 해제 버튼을 눌러주세요.
二つの有機ケールの束を両手に持ち、一瞬逆八の字に掲げて勝利のオーラでスーパーの天井を焦がしたのは私です。
(議題は変わっています)
두 개의 유기농 케일 다발을 양손에 들고, 한순간 역 팔자로 치켜들고 승리의 아우라로 슈퍼의 천장을 불태운 것은 저입니다.
(의제는 바뀌고 있습니다)
店舗より大きな巨大駐車場を持つスーパーやショッピングモールが行動範囲内に数件ある狂気の世界だが、最近は各店固有の有機農作物が手に入るようになった。
1店舗で全部そろうのではなく、スーパー巡礼しなくては必要な有機農作物がそろわない。
점포보다 큰 거대 주차장을 가진 슈퍼나 쇼핑몰이 행동 범위 내에 여러 건 있는 광기의 세계지만, 최근에는 점포 고유의 유기농 농작물을 손에 넣을 수 있게 되었다.
한 점포에서 전부 갖춘 것이 아니라, 슈퍼 순례를 하지 않고서는 필요한 유기농 농작물이 갖춰지지 않는다.
昨日は、もう終わったと思っていたルッコラを見つけ1束を自由の女神の様に掲げて天井を焦がした。
어제는, 이미 끝이라고 생각했던 루꼴라를 발견하고 한 다발을 자유의 여신상처럼 치켜들고 천장을 불태웠다.
かつては車で往復2時間も
かけて生産者直売店まで買いに行っていたものが5分で買えるなら天井くらい焦げても良いと思う。ウソだし。
과거에는 차로 왕복 2시간이나
걸려서 생산자 직매점까지 사러 갔었던 것을 5분 만에 살 수 있다면 천장 정도는 불타도 된다고 생각한다. 거짓말이고.
しかし、近所で有機野菜が手に入るようになってから、直販店への道のりにあるケネディー電機の四季を楽しめなくなったのは残念だ。
하지만, 근처에서 유기농 야채를 손에 넣을 수 있게 되면서, 직판점으로 가는 길에 있는 케네디 전기의 사계절을 즐길 수 없게 된 것은 아쉽다.
♧ ケネディー電気 케네디 전기. 이바라키현에 있는 전자제품 판매/수리점.
주위에 로켓이나 마네킹과 같은 기묘한 조형물들이 늘어서 있다고 합니다.
ケネディー社長殿!長い冬は終わりです。いまこそそのミサイルを一斉にぶっ放し、無念を晴らす時。
あ、一発くらいフォロワーに向けてください。
またこんど!!
케네디 사장님! 긴 겨울은 끝입니다. 지금이야말로 그 미사일을 일제히 쏘아대, 아쉬움을 풀 때.
아, 한 발 정도는 팔로워를 향해주세요.
다음에 또!!
'TWhz 번역기 돌린거 >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12월 9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2.10 2022년 12월 8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0) 2022.12.09 2022년 12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2.06 2022년 12월 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2.05 2022년 12월 3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2.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