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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7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12. 18. 18:2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カラーチャートを一回転したようなサラダに10割蕎麦を加える。
これに酢、醤油、みりん、アガベーシロップ、亜麻仁油、ゴマ油少々を攪拌してかけるが、麺の不足を補うために玄米ご飯を乗せた。勇気ある決断。
正解。
ステルス系ハイブリッドボウルの夜明け。
컬러 차트를 한 바퀴 돈 듯한 샐러드에 주와리 소바(10할 소바, 메밀 100% 소바)를 더한다.
여기에 식초, 간장, 미림, 아가베 시럽, 아마인유, 참기름 약간을 섞어서 뿌리는데, 면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현미밥을 얹었다. 용기 있는 결단.
정답.
스텔스계 하이브리드 볼의 새벽.
暮れ行く冬の曇天の雲間からその距離感に不釣り合いな照射角で射す束の間の夕日に染まる蘇鉄を見ながら本日初の固形物としていただく。
ステルス系ハイブリッドボウルの夜明け。
今後永久に繰り返されるメニューの1つに加えよう。
저물어가는 겨울의 흐린 하늘의 구름 사이로 그 거리감에 어울리지 않는 조사각으로 비치는 잠깐의 석양으로 물드는 소철나무를 보면서 오늘 첫 고형물로써 먹는다.
스텔스계 하이브리드 볼의 새벽.
앞으로 영구히 반복되는 메뉴 중 하나로 추가하자.
剪定されるチャンスを失った蘇鉄は地面に刺さろうとする逆噴射のロケットと上昇しようとするロケットの衝突のようだ。
今のところその上下のパワーバランスは保たれている。
さすが、あろるの冬。
가지치기 될 찬스를 잃은 소철나무는 지면에 박히려고 하는 역분사 로켓과 상승하려는 로켓의 충돌 같다.
지금으로서는 그 위아래의 파워 밸런스는 유지되고 있다.
역시, 아로루(자택)의 겨울.
希望して移住した未知の惑星の実験的な住宅に大きく開いた窓から拮抗する願望の衝突がふと現象化した眩い逆光を浴びながら5曲目をBGMに黙々と過ぎる夕食の時。
あれは誰と誰の願望なのか。ここは地球の全ての蘇鉄が受信した拮抗する願望を現象化する星と知ったのは私が最初だ。
희망해서 이주한 미지의 혹성의 실험적인 주택에 활짝 열린 창문으로 맞버티는 소망의 충돌이 문득 현상화된 눈부신 역광을 뒤집어쓰면서 5곡째를 BGM으로 묵묵히 지나가는 저녁 식사 때.
저것은 누구와 누구의 소망인 건가. 이곳은 지구의 모든 소철나무가 수신한 맞버티는 소망을 현상화하는 별이라고 알게 된 것은 내가 처음이다.
そのことをレポートにして地球に送ろうと書き出したが途中でやめた。
地球では相変わらず与えられた情報の範囲にしか世界は存在せず、現象も起こらない。
私は変質者扱いされて移住を希望したことを思い出した。
그것을 리포트로 해서 지구로 보내려고 쓰기 시작했지만 도중에 그만두었다.
지구에서는 변함없이 주어진 정보의 범위에밖에 세계가 존재하지 않고, 현상도 일어나지않는다.
나는 변질자 취급받고 이주를 희망했던 것이 생각났다.
明日の取材に備えて「時計じかけのオレンジ」を見直す。地球から来る取材陣のために、記憶を鮮明に蘇られ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あれは1971年公開の映画だが、今見るととても分かりやすい。とりわけ世界を二枚剥がせた人々にとってはリアルだ。
あいつらエグイもの飲んでるぜ。
내일의 취재에 대비해 「시계태엽 오렌지」를 다시 본다. 지구에서 오는 취재진을 위해, 기억을 선명하게 되살려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저건 1971년 개봉 영화인데, 지금 보면 너무 알기 쉽다. 특히 세계를 두 장 벗겨낸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리얼이다.
쟤네들 그런// 거 마시고 있다고.
主人公の口癖「ハラショー(ロシア語)」が「ホラーショー」と訳されていてガッカリした。
1971年は冷戦の真っただ中で、鋭利な若者が使う「ハラショー」はタブー突き抜け感があり、それなりの人々の間で流行った言葉だ。
주인공의 입버릇 「하라쇼(러시아어)」가 「호러쇼」로 번역되어 실망했다.
1971년은 냉전의 한 가운데서, 예리한 젊은이들이 쓰는 「하라쇼」는 터부를 뚫고 나와, 그런대로 사람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말이다.
鋭利な若者?
とんと見ないね。
皆言いなりだ。
映画の中で
「自己選択ができない者は人間じゃない」的なセリフが2度語られる。
ほらね。今見るととても分かりやすい。
예리한 젊은이?
전혀 안 보이네.
다들 하라는 대로다.
영화 속에서
「자기 선택을 할 수 없는 이는 인간이 아니다」스런 대사가 2번 말해진다.
봐봐, 지금 보니까 너무 알기 쉽다.
希望して移住した未知の惑星と言った。
それは世界観を恐ろしく制限する悪癖かもしれない。
テスラの観測に敬意を表してレルムと言うことにする。
ここは希望して移住した未知のレルム。
희망해서 이주한 미지의 혹성이라고 했다.
그것은 세계관을 무서울 만큼 제한하는 나쁜 버릇일지도 모른다.
테슬라의 관측에 경의를 표해 렐름이라고 말하는 걸로 한다.
이곳은 희망해서 이주한 미지의 렐름.
しかし、このてのヨタ話に5曲目はとてもよく合うと思う。
未知のレルムの夕暮れ感。そこはかとない孤独感。
하지만, 이 허튼 이야기에 5곡째는 너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미지의 렐름의 해질녘 느낌. 어딘지 모르게 고독한 느낌.
さて、明日、地球と呼ばれるレルムから来る取材陣のためにもう2つの映画を見なければならない。
時計じかけから10年後の映画と
それから45年後の映画だ。
とはいえ、それほど時間はかからない。それはある種質感にまつわる考察であり、記憶をよみがえらせればよいだけだから。
그럼, 내일, 지구라고 불리는 렐름에서 온 취재진을 위해 2편의 영화를 더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시계 태엽에서 10년 후의 영화와
그로부터 45년 후의 영화다.
라고 해도, 그리 시간이 걸리지는 않는다. 그것은 어느 종 질감에 얽힌 고찰이며, 기억을 되살리면 될 뿐이니까.
だが、45年後の映画は未経験なのでしっかりと見るだろう。
おい!驚きだ。
ほぼ現在の映画と45年前の映画を見比べることが可能な年齢に達したぞ。
하지만, 45년 후의 영화는 미경험이므로 똑똑히 볼 것이다.
오!// 놀랍다.
거의 현재의 영화와 45년 전의 영화를 비교해 보는 게 가능한 나이에 도달했다고.
未知のレルムの実験的住宅に大きく開いた窓の向こうの景色は地球の蘇鉄に由来しており、窓そのものは私の意識の過程に由来している。
取材陣がそれを地球に届けてくれるだろう。
遠くから、またこんど!!
미지의 렐름의 실험적 주택에 활짝 열린 창문 너머의 경치는 지구의 소철나무에서 유래했고, 창문 그 자체는 나의 의식 과정에서 유래했다.
취재진이 그것을 지구에 보내주겠지.
멀리서,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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