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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2 2022. 12. 23. 14:23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時限着火が放たれた。20時間以内に自動着火される。
시한착화가 발사되었다. 20시간 이내에 자동 착화된다.
♧ 170奇炉の1分間 170기로의 1분간이라는 이벤트의 이야기.
불시에 올라오는 着火された 착화되었다 라는 트윗을 힌트로 특설 사이트의 퍼즐을 풀면 기타 제작 과정을 담은 1분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이벤트.
이제는 왠지 감상 공개 영상으로 된 것 같지만...「オマエのことなど誰も知らないという希望的妄想やめろブサイク!」
という罵詈が夜空に木霊して数日経つわけで、まさかその話と関連しているとは言わないし、偶然としてタイムリーなので言うけど、決して私は広く知られているという認識を吐露するわけでなく、相変わらず誰もしらないが自認ですが、
「너에 관한 것 같은 건 아무도 모른다는 희망적 망상 그만해 못난아!」
라는 매도가 밤하늘에 메아리친 지 며칠이 지난 것이고, 설마 그 이야기와 관련되어 있다고는 말하지 않고, 우연으로 시기적절하므로 말하지만, 결코 저는 널리 알려져 있다는 인식을 토로하는 것은 아니며, 변함없이 아무도 모르지만 스스로 인정합니다만,//
昨日届いた荷物の宛先には
Japan
郵便番号
Susumu Hirasawa
しか書いてなく、それでも届いたことにショックを受けています。
ショック。
어제 도착한 택배의 받는 사람에는
Japan
우편 번호
Susumu Hirasawa
밖에 쓰여 있지 않고, 그래도 도착한 것에 쇼크를 받고 있습니다.
쇼크.
しかも差出人はiHerbdです。
野生の鳥に発信機を付けて何処に渡るかをモニターする実験のようなマネはやめてください。
とか反応してみせると事態は面白いですが、実はもっと小規模で、配達の最終ランナー1人があろるの館を知っていれば成り立つ事件です。
게다가 보낸 사람은 iHerb입니다.
야생 새에게 발신기를 달고 어디로 건너가는지를 모니터하는 실험 같은 흉내는 그만해주세요.
라던가 반응해 보이면 사태는 재밌습니다만, 실은 좀 더 소규모로, 배달의 마지막 주자 1명이 아로루의 집(자택)을 알고 있으면 성립되는 사건입니다.
決して米国のどこかの配送センターのパートのおばちゃんが私を知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のでショックを忘れて鎮西さんがリゾートスタジオの洗面所で深夜振るマラカスの音に耳を傾けて眠りにつきましょう。
결코 미국 어딘가의 배송센터 파트타임 아줌마가 저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 아니므로 쇼크를 잊고 친제이 씨(사운드 엔지니어)가 리조트 스튜디오 세면실에서 심야에 흔드는 마라카스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잠에 듭시다.
ツボ押しも忘れずに。自分。
혈 누르기도 잊지 말고. 자신.
結局私のことはほとんど誰も知らないという結論に達したところでもう月締メ・フォルマントの季節だという災いに向き合うことにしましょう。
결국 나에 관한 것은 거의 아무도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했으니// 이제 츠키지메 포르만토의 계절이라는 재앙을 마주하기로 합시다.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私は学校をサボったことはあっても月締メ・フォルマントをサボったことは無いと10代のステルスに教えてやろう。彼は即座に自分は将来不本意な職業に就いていないと悟るでしょう。あの頃のアイツはああ見えて頭が良く勘もスルドく働くヤツなんだ。
나는 학교를 땡땡이친 적은 있어도 츠키지메 포르만토를 땡땡이친 적은 없다고 10대 스텔스에게 가르쳐 주자. 그는 그 자리에서 자신은 장래에 바라지 않은 직업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깨닫게 되겠죠. 그 시절의 그 녀석은 저래 보여도 머리가 좋고 촉도 예리하게 좋은 녀석인 거야.
17歳になると自分でぶった切って繋げたチョッパー自転車に乗って颯爽と授業をスルーしたが、父親に「みっともないからそんな自転車乗るな」と毎日叱られていたにも関わらず、彼はどこからかチョッパー用のサドルを入手し、「これ付けろ」と言った。
あの時代にあんなものどうやって入手した?
열일곱 살이 되자 스스로 마구 잘라 연결한 초퍼 자전거를 타고 씩씩하게 수업을 쨌지만, 아버지에게 「보기 흉하니까 그런 자전거 타지 마」라고 매일 야단맞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디선가 초퍼용 안장을 입수해, 「이거 달아라」라고 했다.
그 시절에 저런 거 어떻게 입수했지?
あの時代に緑ラメと黄色の縞々なドハデなチョッパー用のサドルなんかどこに行けば買えるんだ?
せっかくだからそのサドルは付けたけどハデ過ぎてハズカシかった。ところが父親はそれ以降みっともないから乗るなと言わなくなった。
派手好きな消防士。
그 시절에 녹색 글리터와 노란색 줄무늬 같은 튀는 초퍼용 안장 같은 건 어디로 가면 살 수 있는 거지?
모처럼이니까 그 안장은 달았는데 너무 튀어서 부끄러웠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 이후 보기 흉하니까 타지 말라고 하지 않게 되었다
튀는 걸 좋아하는 소방관.
父親は何でも最初は反対する。
エレキギターを買うと言ったら
「ふざけんなブサイク!」と、ものすごいケンマクで叱られたが、いざエレキを入手すると手製のケースを作ってくれた。
反対されてもやる意志があるのか見ていたんだろうか。
아버지는 무엇이든 처음에는 반대한다.
일렉기타를 산다고 했더니
「웃기지마 못난아!」라고, 엄청 무서운 얼굴로 야단맞았지만, 막상 일렉기타를 입수하자 수제 케이스를 만들어 주었다.
반대를 당해도 할 의지가 있는지를 보고 있던 걸까.
それで数十年前、父親に私はこう言った
「父上、私は親の言う事をきかなかったためにそれなりの大人に成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すると父親は顔の半分だけで笑い、グーのネも出なかった。
그래서 수십 년 전, 아버지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아버님, 저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대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얼굴의 절반만 웃었고,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さあ、年末だ。タイミングはやや逸したが社員への付け届けもぬかりないと10代のステルスに教えてやろう。彼は即座に自分は社員に嫌われないおべっかを使える社長になっていると悟るだろう。あの頃のアイツはああ見えて頭が良く勘もスルドく働くヤツなんだ。
またこんど!
자아, 연말이다. 타이밍은 좀 놓쳤지만 사원에게의 선사품도 빠트리지 않는다고 10대 스텔스에게 가르쳐 주자. 그는 그 자리에서 자신은 사원들에게 미움받지 않는 아첨을 할 수 있는 사장이 되어 있다고 깨닫게 되겠죠. 그 시절의 그 녀석은 저래 보여도 머리가 좋고 촉도 예리하게 좋은 녀석인 거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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