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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3. 22. 13:38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曲作りに使われるソフトウエアが三面立ち上がっている。
1面はギターアルバム6曲目
そしてその他。
곡 만들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가 세 화면 열려 있다.//
1화면은 기타 앨범 6곡째
그리고 그 외.
今日の亞キッチンは玉ねぎリッチだ。
さすがスムージーには入れられない。
サラダの中央には山盛りの玉ねぎスライスでネギ富士が出来ている。
勇壮なネギ富士が目に染みる。これを富士泣きと言う。
言わない。
오늘의 아키친은 양파 리치다.
역시 스무디에는 넣을 수 없다.
샐러드 중앙에는 산더미인 양파 슬라이스로 파 후지산//이 되어 있다.
웅장한 파 후지산이 눈에 들어온다.// 이것을 후지 울음이라고 한다.
하지 않는다.
午前中にMIRAIは連れていかれた。
特殊なチェックが必要となるため、遠くのディーラーまで泊りがけで行く。
水素を減らさないよう搬送車に乗せられてゆく。
そうか!と膝を打った。
先に搬送車買わなかった私が悪い。
오전 중에 MIRAI는 데려 가졌다.
특수한 체크가 필요하게 되었기 때문에, 멀리 있는 딜러까지 묵으러 간다.
수소를 줄이지 않도록 반송차에 실려 간다.
그렇구나! 하고 무릎을 쳤다.
먼저 반송차 사지 않았던 내 잘못이다.
私のJaguar(COLD LEAF)は弦落ちする。加えてトレモロが2弦に擦れる音がする。
難しい専門用語を使わず、動物のJaguarに例えるとこうだ。
ヤツは獲物に向かってガバっと牙をむこうとした途端顎が外れてしまう。
獲物に忍び寄ろうと思っても股関節からキーコ、キーコという音がしてしまう。
나의 Jaguar(COLD LEAF)(기타)는 현 누락//한다. 게다가 트레몰로가 2현으로 스치는 소리가 난다.
어려운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동물 Jaguar에 비유하자면 이렇다.
놈은 사냥감을 향해 와락 이빨을 드러내려고 한 순간 턱이 빠져버린다.
사냥감에게 몰래 다가가려 해도 고관절에서 끼익, 끼익 하는 소리가 나버린다.
近々ドック入りする。
ドッグじゃなくて残念だ。
豹なのに犬
とか言えない辛さ、もどかしさ、不甲斐なさ。
不幸創造。
無かった不幸を創造する性。
곧 도크(dock) 들어간다.
도그가 아니라서 유감이다.
표범인데 개
라던가 하고 말할 수 없는 괴로움, 답답함, 한심함.
불행 창조.
없던 불행을 창조하는 성질.
そもそも少年ステルスにとってエレキと言えばJaguarなのだ。当時は楽器には見えず、どちらかと言えば電気製品だ。
日本のメーカーも何気にJaguarもどきの製品を作った。
楽器メーカーではなく、コロムビアとか日立とかソニーとか東芝とかの家電メーカーが。
エレキギターは電気屋さんで買えた。
애초에 소년 스텔스에게 있어 일렉이라 하면 Jaguar인 것이다. 당시에는 악기로는 보이지 않고, 어느 쪽인가 하면 전자제품이다.
일본의 제조업체들도 태연히 Jaguar 닮은 제품을 만들었다.
악기 제조업체가 아니라, 콜롬비아라던가 히타치라던가 소니라던가 도시바라던가 하는 가전 제조업체가.
일렉기타는 전자제품점에서 살 수 있었다.
後にグヤトーンとかテスコとかの専門メーカーが台頭してくる。
ところでグヤトーンという奇怪なブランド名は、ギャル語の「パねえ」と同じ省略過程を経て生まれた名前だ。
ギャルの台頭を予言したグヤトーン。違うけど。
나중에 구야톤이라던가 테스코라던가 하는 전문 제조업체가 대두되어 왔다.
그나저나 구야톤이라는 기괴한 브랜드명은, 갸루어의 「장난 없네」와 같은 생략 과정을 거쳐 생겨난 이름이다.
갸루의 대두를 예언한 구야톤. 아니지만.
♧ 半端ではない (한파데와 나이) 장난 아니다 정도의 의미 → パねえ 파네에
創業者はとても道具を大事にすることから「道具屋」さん、と呼ばれていた。
「どうぐや」がやがて「ぐや」と略されるようになり、創業時にそのまま「ぐや」の「音」という意味で「グヤトーン」となった。
センス、パねえ。
창업자는 도구를 매우 소중히 여기는 데에서 「도오구야(도구점)」 씨, 라고 불렸다.
「도오구야」가 이윽고 「구야」라고 생략되게 되어, 창업 시에 그대로 「구야」의「소리」라는 의미로 「구야톤」이 되었다.
센스, 장난 없네.
この呼称発生の法則に従って生じる「けんや」あるいはもっと大胆に略して「んや」と呼ばれるのは誰?
이 호칭 발생의 법칙에 따라 생기는 「켄야(けんや)」 혹은 더 대담하게 생략해서 「응야(んや)」라고 불리는 것은 누구?
これは年長のご贔屓衆には周知の出来事。
かつて私が亀有に住んでいころ、ご近所様とは子供の頃からの長いお付き合い。
P-MODELが「落ちた鳥も飛ばす勢い」の頃、ご近所さんはこんな電話をくれる。
「ススムちゃん!保険屋さんがいるから気を付けて!」
誰?
이것은 연장자 팬분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사건.
과거에 제가 카메아리에 살고 있을 때, 이웃분과는 어렸을 때부터 오랜 교류.
P-MODEL이 「떨어진 새도 날릴 기세」일 무렵, 이웃분은 이런 전화를 준다.
「스스무 쨩! 보험 설계사 씨가 있으니까 조심해!」
누구?
女性が二三人で町内をうろついていることからご近所さんは彼女らを保険屋さんと呼ぶが、実体は若沢目当てにウロウロしている連中のこと。
私、P-MODELですけど保険入るお金あったらお米買いますから。
여자가 두세 명이서 동네를 서성이고 있으니 이웃분은 그녀들을 보험 설계사 씨라고 부르는데, 실체는 와카사와(젊은 히라사와) 목적으로 얼쩡얼쩡대는 무리들을 말하는 것.
저, P-MODEL인데 보험 들 돈 있으면 쌀 사니까요.
「保険屋」→「けんや」→
「んや」
「んや」の幾分エゲツナイ響きがより本体に相応しいと感ずる。
「보험 설계사(호켄야)」→「켄야」→
「응야」
「응야」의 어느 정도 지독한 울림이 더 본체에 걸맞는다고 느낀다.
さて、私も持ち物や場所の表現を程ほどにしないと「ていや」につかまれるので気を付けよう。
またこんど!!
그럼, 나도 소유물이나 장소 표현을 정도껏 하지 않으면 「테이야(特定 <토쿠테이> → 특정하는 사람)」에게 잡히므로 조심해야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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