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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4월 1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4. 16. 11:3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8曲目ができました

     

    まだ曲目世話役公開をせきめているのでその曲目ばせておきます

     

    8곡째가 완성되었습니다.

     

    아직 7곡째의 도우미 공개를 막아두고 있으므로 그 뒤에 8곡째를 줄 세워 두겠습니다.

     

    PEVO1した

     

    これは快挙

     

    https://www.susumuhirasawa.online/kite-in-cloud

     

    KITE IN CLOUD | Susumuhirasawa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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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VO 1호가 노래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쾌거다.

     

    밴드 PEVO의 멤버 PEVO 1호 님.

     

    までメインのでなかったがそうなるのをるのは自分がそうした緊張する

     

    はまったく上手くなくそれでも人前苦痛わったがどうだい?

     

    1々やっているようで当時のヒラサワがたら嫉妬するだろう

     

    むきーーー

     

    みたいなじで

     

    지금까지 메인 노래담당이 아니었던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것을 보는 것은, 내가 그랬을 때가 생각나고, 긴장된다.

     

    나는 전혀 잘하지 못하고, 그럼에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고통을 맛봤지만, 어떠한가?

     

    1호는 가뿐히 하고 있는 듯해서 당시의 히라사와가 보면 질투하겠지.

     

    이빨 꽉ーーー!

     

    같은 느낌으로.

     

    々できるならもっとくやってしいとさえ

     

    この々できるての

     

    もっとくやって

     

    가뿐히 할 수 있었다면 더 일찍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 세상의 가뿐히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더 일찍 해라.

     

    MANDRAKEのヴォーカリストがトンズラしたババをかされたうはめになった最初にやった歌詞日本語える

     

    MANDRAKE当初英語っていたがはバカだったのでえずただギターをいていただけ

     

    MANDRAKE의 보컬리스트가 도망간 후, 조커를 뽑게 된(노래할 처지가 된) 내가 처음 한 일은, 가사를 일본어로 바꾸는 일.

     

    MANDRAKE는 당초에는 영어로 부르고 있었는데, 나는 바보였으므로,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기타를 치고 있었을 뿐.

     

    そのバカは自分わされるはめになった途端こうった

     

    英語なの

    バカにも目覚

     

    アイツがいた英語なんてヘンにまってる

     

    そうった若沢歌詞などもせず日本語歌詞着手した

     

    ?!!

     

    그 바보는 자기가 노래하게 될 처지가 된 순간 이렇게 생각했다.

     

    ? 왜 영어야?

    (바보에게도 오는 각성)

     

    그 녀석이 쓴 영어라니 이상할 게 분명하다.

     

    그렇게 생각한 와카사와(젊은 히라사와)는 원래의 가사 따위는 보지도 않고 일본어 가사에 착수했다.

     

    ?!!

     

    ?!!

     

    歌詞ってどうやってくの

     

    ?!!

     

    가사는 어떻게 쓰는 거야?

     

    紆余曲折末歌詞出来ついでにメロディーもえてしまった

     

    これ自分うの

     

    最初歌詞についてキーボード奏者田中靖美はこうった

     

    るにらない歌詞

     

    ひゃ~!

     

    우여곡절 끝에 가사는 완성, 하는 김에 멜로디도 바꿔버렸다.

     

    그래서? 이거 자신이 부르는 거야? ?

     

    최초의 가사에 대해 키보드 연주자 다나카 야스미는 이렇게 말했다.

     

    보잘것없는 가사

     

    히야~!

     

    いたか

     

    るにらない歌詞ろうことか人前でそれをってのけたわざわざマイクをした大声しまくりで

     

    들었는가?

     

    보잘것없은 가사를 쓰는 남자는 하필이면 사람들 앞에서 그것을 노래해 냈다. 일부러 마이크를 통한 큰 소리로. 음정 안 맞고.

     

    しかしバンドの主催者というものはありがたい

     

    るにらない歌詞いても

    音痴でもクビにならないから

     

    いなる自覚国中物知りを歌詞についてえをうた

     

    하지만 밴드 주최자라는 것은 다행이다.

     

    보잘것없는 가사를 써도

    음치라도 모가지 되지 않으니까.

     

    커다란 자각 아래, 온 나라의 박식한 사람을 찾아다니며, 가사 쓰는 법에 대한 가르침을 청했다.

     

    そして結論

     

    るにらないのは歌詞以前だった

     

    国中物知りさんありがとう

     

    그리고 얻은 결론.

     

    보잘것없는 것은 가사 이전에 내 머릿속이었다.

     

    온 나라의 박식한 사람 고마워요.

     

    取るに足らない脳内について静かに回想する5分間。。。

    そして得た結論。

    利口になれるかどうかは別として、バカは自覚できれば脱却できる。

    보잘것없는 뇌 속에 대해 조용히 회상하는 5분간...

    그리고 얻은 결론.

    똑똑해지느냐 아니냐는 제쳐두고, 바보는 자각할 수 있으면 벗어날 수 있다.

     

    あれから50

     

    はようやく自分合格のハンコをした

     

    明日田中靖美りに

     

    またこんど!!

     

    그로부터 50.

     

    나는 간신히 나에게 합격 도장을 찍었다.

     

    내일은 다나카 야스미를 발로 차러 간다.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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