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5월 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5. 5. 10:16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私はここに居るから大丈夫なのだ。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괜찮은 것이다.
その安寧は、一つの号令で巨大な集合を成す狂喜の無感動に波打つ群衆の目前で命令の目録外として一瞥されることもなく退けられた静寂の中に有った。
号令で波打つ人々の前にはなく
隠れる者の前にあるセリンセ・マヨールという開口部。
그 안녕은, 하나의 호령으로 거대한 집합을 이루는 광희의 무감동에 물결치는 군중 앞에서 명령 목록 외로서 흘깃 봐지지도 않고 물러나게 된 정적 속에 있었다.
호령으로 물결치는 사람들 앞에는 없고
숨는 자 앞에 있는 세린데 메이저라는 개구부.
帰宅すると窓辺では
「神々が入眠時の電撃で咲かせたミオクローヌスの結晶」
が炸裂していた。
超高電圧の安寧と睡魔。
귀가하면 창가에서는
「신들이 잠들 때의 전격으로 피워낸 미오클로누스의 결정」
이 작렬하고 있었다.
초고전압의 안녕과 수마.
二つの花咲く開口部から流入する何等かのもの、しいて言うならペニシリン色のエーテルが短時間で9曲目を完成させた。
まだ7曲目と8曲目を世話役公開していないのに。
두 개의 꽃 피는 개구부에서 유입되는 몇 가지의 것, 굳이 말하자면 페니실린색 에테르가 단시간에 9곡째를 완성시켰다.
아직 7곡째와 8곡째를 도우미(직원) 공개하지 않았는데도.
着火を急がなければ。
そして残るはあと1曲。
착화를 서둘러야.
그리고 남은 것은 1곡.
♧ 170奇炉の1分間 170기로의 1분간이라는 이벤트의 이야기.
불시에 올라오는 着火された 착화되었다 라는 트윗을 힌트로 특설 사이트의 퍼즐을 풀면 기타 제작 과정을 담은 1분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이벤트.
이제는 왠지 감상 공개 영상으로 된 것 같지만...バラの写真に
「神々が入眠時の電撃で咲かせたミオクローヌスの結晶」
と描かれたTシャツを着て10曲目に挑みたい。
장미의 사진에
「신들이 잠들 때의 전격으로 피워낸 미오클로누스의 결정」
이라고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10곡째에 덤벼들고 싶다.
今年になって知った花が沢山ある。
それらは初めて認知した花。
それらの花が認知されない世界では、私はどんな命令に従っていたのだろうか。
偉大な現象が目録外である文脈の世界で熱狂していた狂喜の無感動が何だったのか思い出せない。もうどうでもよい。ただその「OFF」を祝いたい。
올해 들어 알게 된 꽃이 많이 있다.
그것들은 처음으로 인지한 꽃.
그 꽃들이 인지되지 않은 세계에서는, 나는 어떤 명령에 따르고 있었을까.
위대한 현상이 목록 밖에 있는 문맥의 세계에서 열광했었던 광희의 무감동이 뭐였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이젠 아무래도 좋다. 단지 그 「OFF」를 축하하고 싶다.
当事者を置き去りにした意味不明の施設を作りたいなら、
偉大な現象が目録外である文脈の世界で熱狂していた狂喜の無感動が何だったのか思い出せない。もうどうでもよい。ただその「OFF」を祝うトイレ
を作ってくれ。
당사자를 두고 간 의미불명의 시설을 만들고 싶다면
위대한 현상이 목록 밖에 있는 문맥의 세계에서 열광했었던 광희의 무감동이 뭐였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이젠 아무래도 좋다. 단지 그 「OFF」를 축하하는 화장실
을 만들어 줘.
以前にも申し上げましたように、この度のギターアルバムは瞑想的な曲の間に「亀裂から覗く」的小曲が挟まるような形になるでしょう。
残る最後の1曲は「亀裂から覗く」タイプとなります。
이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번 기타 앨범은 명상적인 곡들 사이에 「균열에서 들여다보기」적 소곡이 끼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남은 마지막 1곡은 「균열에서 들여다보기」 타입이 됩니다.
「亀裂から覗く」小曲たちは、かつてこんなジャンルがあっただろうか?という怪しさと着地点の無さを標榜しています。
とてもシンプルな構造を心がけて。
「균열에서 들여다보기」 소곡들은, 과거에 이런 장르가 있었는가? 라는 수상함과 착지점 없음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아주 심플한 구조를 유념해.//
この「亀裂から覗く」的小曲というのが作っていて楽しいのです。
作るというより「出来てしまう」というのが正確です。
これはかつてあるレコード会社のディレクターが私に
「平沢さん、あれやって」
と言ったスタイルです。
端的にいうと「デタラメ」です。
이 「균열에서 들여다보기」적 소곡이라는 것이 만들어지고 있어 즐겁습니다.
만든다기보다는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게 정확합니다.
이것은 과거에 한 레코드 회사의 디렉터가 저에게
「히라사와 씨, 그거 해줘」
라고 말한 스타일입니다.
단적으로 말하면 「아무렇게나」입니다.
それは、運指練習に似ても似つかないフレーズの羅列で、私にギターを持たせるとこのようなデタラメを弾き続けるわけですが、そのようなものの寄せ集めのようです。
그것은, 운지법 연습과 비슷해도 비슷하지 않은 프레이즈의 나열로, 저에게 기타를 들게 하면 이러한 아무렇게나를 계속 연주하게 됩니다만, 그러한 것들의 오합지졸인 듯합니다.
そこには澱まない不協和音があると思われます。
それは強要不気味な整合性に開いた開口部のようかもしれません。音楽のセリンセ・マヨール
では、向こう側で。
またこんど!!
거기에는 고이지 않는 불협화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강요 섬뜩한 정합성에 열린 개구부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음악의 셀린데 메이저
그럼, 건너편에서.
다음에 또!!
'TWhz 번역기 돌린거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5월 6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3.05.07 2023년 5월 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3.05.06 2023년 5월 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3.05.03 2023년 5월 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3.05.01 2023년 4월 30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 (0) 20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