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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4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5. 15. 07:49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創造主の悪ふざけ
ブラシノキ、フトモモ科、ブラシノキ属、カリステモン!!
창조주의 못된 장난
병솔나무, 도금양과, 병솔나무속, 칼리스테몬!!
そのわりには飽きっぽい。
半分まで作って放置された花。
スカエボラ!!
그에 비해서는 쉽게 싫증 낸다
절반까지 만들고 방치된 꽃.
스캐볼라!!
以上
カリステモンとスカエボラを見て
思うこと:
自然はヒラサワに似ている…。
이상
칼리스테몬과 스캐볼라를 보고
생각한 것 :
자연은 히라사와를 닮았다....
とは言え10曲目は快調に進んでいる。
世話役から7曲目への感想も続々届いている。
着火に追い越されないよう走る走るピタゴリアン。
라고는 해도 10곡째는 쾌조로 진행되고 있다.
도우미(직원)에게서 7곡째의 감상도 속속 도착하고 있다.
착화에게 추월당하지 않도록 달리고 달리는 피타고리안.
♧ 170奇炉の1分間 170기로의 1분간이라는 이벤트의 이야기.
불시에 올라오는 着火された 착화되었다 라는 트윗을 힌트로 특설 사이트의 퍼즐을 풀면 기타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1분간의 영상을 볼 수 있는 이벤트.
이제는 감상 공개 영상이 되었지만...珍しくUターン通勤時にこれまでに出来ている9曲を聞きながら歩いた。
思ったように出来ているという感触を得た。
無駄に長い曲を間引くかどうか試案の歩み。
電柱毎に
間引く
間引かない
間引く
間引かない
…。
드물게 U턴 통근 때 이제까지 만들어진 9곡을 들으면서 걸었다.
생각했던 것처럼 만들어져 있다는 감촉을 얻었다.
쓸데없이 긴 곡을 솎아낼지 말지 시안의 걸음.
전신주마다
솎아낸다
솎아내지 않는다
솎아낸다
솎아내지 않는다
....
ところが「つくば駅」周辺に来ると電柱が無くなってしまう。
電線は地下に潜っているのだ。
そのエリアを通過する間は二者択一から離れてこう唱える。
間引くとき
間引けば
間引かれざる日に
間引くがごとく
間引き過ぎても
間引けなさそうで
間引けそうでも
間引こうとせず
間引くのは誰?
그런데 「츠쿠바역」 주변에 오면 전신주가 없게 되어 버린다.
전선은 지하에 숨어 있는 것이다.
그 에리어를 통과하는 동안은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이렇게 왼다.
솎아낼 때
솎아내면
솎아낼 수 없는 날에
솎아내는 것 같이
너무 솎아내도
속아내지 않을 듯해
속아낼 듯 해도
솎아내려 하지 않고
솎아내는 건 누구?
結論は出たが、間引いても間引かなくても私しか分からないので公表しない。間引くけど。
결론은 나왔지만, 솎아내도 솎아내지 않아도 나밖에 알 수 없으므로 공표하지 않는다. 솎아내지만.
あまりに突然に曲を個性的に仕上げる秘密の1つを教えよう。
それは、メロディーやリズムやコード進行ではなく、譜割だ。
너무나 갑작스럽게 곡을 개성적으로 마무리하는 비밀 중 1개를 알려주자.
그것은, 멜로디나 리듬이나 코드 진행이 아니라, 후와리다.
♧ 譜割り 후와리 : 음표에 가사의 음절을 나눠 붙이는 것.
そもそも二足歩行は何万回も聞かされてきた似通った音楽の要素で脳ががんじがらめになっている。
いくらメロディーを工夫してもコード進行にアイデアを注ごうとも代わり映えしないのは、あらゆる音楽で使われている譜割から脱出できないからだ。
애초에 이족보행은 몇만 번이나 들려져 온 비슷한 음악 요소로 뇌가 꽁꽁 묶여 있다.
아무리 멜로디를 궁리해도 코드 진행에 아이디어를 쏟으려 해도 바꾼 보람이 없는 것은 온갖 음악에서 쓰이고 있는 후와리에서 탈출할 수 없어서다.
特にシンコペーションの使い方などは「いい加減窓開けろよ」と言いたいくらい聞き飽きている。酸欠の1酸化炭素中毒の血行不良の動脈瘤だ。
특히 싱커페이션의 사용법 같은 건 「이제 그만 창문 열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로 신물나게 들었었다. 산소 결핍의 일산화탄소 중독의 혈액순환 불량의 동맥류다.
そんな時、例えばメロディーの音階はそのままで譜割の一部を変えてみる。
最初は物理的にフレーズ内での「入れ替え」をやってみる。
うまくツボに刺されば窓は自ずと開き血流は全身へと巡る。
그럴 때, 예를 들어 멜로디의 음계는 그대로 두고 후와리의 일부를 바꿔 본다.
처음에는 물리적으로 프레이즈 내에서의 「교체」를 해 본다.
용케 혈자리에 잘 꽃히면 창문은 저절로 열리고 혈류는 온몸으로 돈다.
二足歩行は空を飛ぶ技術まで獲得していながら譜割のエコノミー症候群なのだ。
이족보행은 하늘을 나는 기술까지 획득했으면서 후와리의 이코노미 증후군인 것이다.
だが、いくら血行不良でも飛行中に窓を開けてはいけない。
血流が流血になる。
音楽を作るのも命がけ。
またこんど!!
하지만, 아무리 혈액순환 불량이라도 비행 중에 창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혈류가 유혈이 된다.
음악을 만드는 것도 목숨 걸기.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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