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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5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5. 16. 10:14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10曲目は怪鳥に進み、しかし後戻りできない構成になってしまった。
戻らなきゃいけないなどという決まりはないので戻らない。ずっとそのまま行く。
夢に見た後戻りしない世界。
10곡째는 쾌조로 진행, 하지만 되돌아올 수 없는 구성이 되어버렸다.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등의 규정은 없으므로 돌아가지 않는다. 쭉 그대로 간다.
꿈에서 본 되돌아올 수 없는 세상.
だいたい電車に乗ったら数駅後に同じ駅に戻るなどということはなく、そのまま進むし、飛行機だってそうだ。
何度も後戻りするのは音楽と双六とオマエタチの人生ぐらいだ。
대개 전철을 타면 몇 정거장 후에 같은 역으로 돌아간다는 등의 일은 없고, 그대로 나아가고, 비행기도 그렇다.
몇 번이고 되돌아가는 것은 음악과 스고로쿠(주사위놀이)와 너희들의 인생 정도다.
音楽に後戻りする性質があるからといってP-MODELの再結成は無い。
断固決然と無い。
MANDRAKEも然り。
幸いその前のバンドをオマエタチは知らない。無い。
음악에 되돌아가는 성질이 있다고 해도 P-MODEL의 재결성은 없다.
결연단호히 없다.
MANDRAKE도 그렇다.
다행히 그 전 밴드를 너희들은 모른다. 없다.
音楽は後戻りするという表現は雑であり正しくは循環するだ。
しかし、循環しなくても良いのが音楽だ。
多分放たれた音の推移と感受性相互作用によって収まるべき所に収まったと感じる過程を作ろうとすると循環するのだと思う。
しかし、収まるところに収まらなくて良いのが音楽だ。
음악은 되돌아간다는 표현은 조잡하고 올바르게는 순환한다다.
하지만, 순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음악이다.
아마 내보내진 소리의 추이와 감수성 상호작용에 의해 들어가야 할 곳에 들어갔다고 느끼는 과정을 만들려고 하면 순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들어갈 곳에 들어가지 않아도 좋은 것이 음악이다.
音楽が音楽たるにはウンザリするほど多くの決まり事があり、長い時間をかけてそれを学ぶ人がいる。
しかし、決まり事を一切守らなくて良いのが音楽だ。
음악이 음악인 데에는 진절머리 날 정도로 많은 정해진 것이 있고, 오랜 시간 걸쳐 그것을 배우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정해진 것을 일절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 음악이다.
決まり事に守られていない音楽は、ステージでズボンを履いていないようなものだ。
残念ながら靴下も脱げと要求するのが私の音楽だ。
それゆえ私は音楽を「追いはぎ」と呼んでいる。
정해진 것을 지켜지지 않는 음악은, 스테이지에서 바지를 입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
불행히도 양말도 벗으라고 요구하는 게 나의 음악이다.
그런 이유로 나는 음악을 「노상강도」라고 부르고 있다.
♧ 일본어로 노상강도를 뜻하는 追い剥ぎ의 剥는 벗길 박이라는 한자로 입고 있는 옷까지 빼앗는다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大勢の前で追いはぎを披露するにあたって前もって観客の財布から巻き上げる。
巻き上げられたうえに追いはぎに遭うんだからたまったもんじゃない。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상강도를 선보임에 있어 미리 관객의 지갑에서 뜯는다.
뜯기고 거기다 노상강도 당하니 견딜 수가 없다.
それほどまでしてライブに来てくれる観客には感謝と尊敬の念に堪えない。
まして「全通」とは江戸中の肥溜めを網羅する行為のことであり、いつ本人にバレやしないかとヒヤヒヤしている。
그렇게까지 해서 라이브에 와주시는 관객에게는 감사와 존경의 생각을 금할 수 없다.
하물며 「전공연 참석//」이란 에도 전역의 거름통을 망라하는 행위인 것으로, 언제 본인에게 들키지 않을까 조마조마하고 있다.
素っ裸の帰り道、雨も降り出した骨塚原の竹やぶ付近で旅館をやってる親切な老婆がただで宿を提供してくれたが翌朝目覚めてみれば肥溜めで寝ていたという話は良く聞く。あの辺は狸が出るのだ。
맨몸으로 돌아오는 길, 비도 내리기 시작한 코츠츠카하라// 대나무숲 부근에서 여관을 하고 있는 친절한 노파가 공짜로 묵을 데를 제공해 주었는데 다음날 아침 눈 떠보니 거름통에서 자고 있었다는 이야기는 곧잘 듣는다. 저 근처는 너구리가 나오는 거다.
バンギャから異臭がするのはそのためだ。
(バンギャは概念であり、特定個人を指しません)(後の祭り)
반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반갸는 개념이며, 특정 개인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뒤늦게 외양간 고치기//)
♧ バンギャ 반갸 : 밴드걸(반드 갸루). 비주얼계 밴드의 여성 팬
親知らずの抜歯から一週間が経ち、止血のために縫い直した糸は本日抜かれた。
抜糸で出血するかと心配していた。抜糸で出血すれば止血のためにそこを縫い直し、その抜糸でまた出血し、以下永久に繰り返し。
사랑니 발치로부터 일주일이 지나, 지혈을 위해 다시 꿰맨 실은 오늘 뽑혔다.
실밥 제거로 출혈이 날까 하고 걱정하고 있었다. 실밥 제거로 출혈하면 지혈을 위해 거길 다시 꿰매고, 그 실밥 제거로 또 출혈하고, 이하 영구 반복.
今ここでTwする私が居るのは、止血、抜糸の永久循環から脱出できたからだ。
見よ、隠れる男は縫合の糸もなく流血もない。
元どうり、血の通わぬ心を取り戻したのだ。
지금 여기서 Tw하는 내가 있는 것은, 지혈, 실밥 제거의 영구 순환에서 탈출할 수 있어서다.
보아라, 숨은 남자는 봉합 실도 없고 유혈도 없다.
원래대로, 피도 눈물도 없는// 마음을 되찾은 것이다.
私は血の味のしない口で高らかに歌い。オマエタチは肥溜めの中から喝采を送る。
いつもの通りだ。
握手会は無理。
またこんど!!
나는 피맛이 나지 않는 입으로 목소리 높혀 노래한다. 너희들은 거름통 속에서 갈채를 보낸다.
평소대로다.
악수회는 무리.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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