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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2. 10:01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毒とダミは歓迎されざるものと知らされようと二者合体すれば人に優しく可憐なるもののこととはまるで創造主のひっかけ問題。
どこの試験にも出ないことが真実の証。
독(도쿠)과 다미//는 환영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진 듯 하고 양자 합체하면 남에게 상냥하고 가련한 것이 되는 것이란 마치 창조주의 함정 문제.
어디의 시험에도 나오지 않는 것이 진실의 증거.
♧ ドクダミ 도쿠다미 → 약모밀.
果敢にも砂利をぬって生えるドクダミの小道を抜けると異世界が有った。
과감하게도 자갈을 뚫고 자라는 약모밀의 오솔길을 벗어나니 다른 세계가 있었다.
善行を積んだ記憶もないのに
近寄っても逃げないご褒美を賜る匍匐前進の男。
曇天がまた吉の予兆を思わす思慮の空。
선행을 쌓은 기억도 없는데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는 보상을 받는 포복 전진의 남자.
흐린 하늘이 다시 길의 징조를 생각나게 하는 사려의 하늘.
迷子になる才能を磨くなら天国をも見せようぞと税務署帰りの男に背中で語る鳥類。(一部、背中以外で語る個体)
미아가 되는 재능을 갈고닦는다면 천국도 보여줄게 하며 세무서에서 돌아오는 남자에게 등으로 말하는 조류. (일부, 등 이외로 말하는 개체)
帰宅して描き上げたマインドマップがこれ。
実にシンプル。
これで貴方はHYBRID PHONON 2566を観たも同然。
귀가해서 그려낸 마인드맵이 이거.
참으로 심플.
이걸로 당신은 HYBRID PHONON 2566을 본 거나 마찬가지.
♧ 2023년 9월에 하실 라이브.
聴いたも同然。
들은 거나 마찬가지.
本日は舞台監督に照明についての質問を投げかけるなどして、いよいよライブの準備に突入せりと我が心身、俄かに強ばれり。
緩めり。
오늘은 무대 감독에게 조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등, 드디어 라이브 준비에 돌입하면 나의 심신, 갑자기 강해지고.
풀어지고.
段取り説明のための3D CG制作を開始する。
3D CGといってもどうってことない。
どうってことないのに時間がかかる。
天地開闢に備えて、神たる神はこんなことをしてたんだろうか?
どうりで大和久電子彫刻師は神の威厳をもってスタジオに現れる。
そしてちょっと踊る。
절차 설명을 위한 3D CG 제작을 개시한다.
3D CG라고 해도 별 거 아니다.
별 거 아닌데도 시간이 걸린다.
천지개벽에 대비해, 신//은 이런 일을 했던 걸까?
어쩐지 오와쿠 마사루(CG아티스트) 전자 조각사는 신의 위엄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다.
그리고 조금 춤춘다.
インタラクティブ・ライブでもないライブにマインドマップはまだ複雑すぎる。
点が3つと棒一本みたいなライブが懐かしい。
인터랙티브 라이브도 아닌 라이브에 마인드맵은 오히려 너무 복잡하다.
점 3개와 막대기 하나 같은 라이브가 그립다.
税務署から自宅への動線上に天国を挟める男はリハーサルスタジオと住居の間にどんな異境を通り抜けるのか、今から楽しみにしている。
(これは居眠り運転のことを言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新車による移動の詩的せん妄への期待です)
세무서에서 자택으로의 동선 위에 천국을 끼울 수 있는 남자는 리허설 스튜디오와 주거 사이에 어떤 색다른 경치를 뚫고 나갈지,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졸음운전을 말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새 차에 의한 이동의 시적 섬망에 대한 기대입니다.)
ところで先ほどの鳥類は野生であり、この季節にも渡らず悠々としている。
飛び、飛びきって時間を超えてしまった鳥類。
그나저나 아까의 조류는 야생이며, 이 계절에도 건너가지 않고 유유히 있다.
날고, 날아서 시간을 넘어버린 조류.
水たまりの周囲に10羽ほどの白鳥がおり、季節を超越してあまりに寛いでいるため、危うく私も水たまりに膝をついて撮影しそうになった。
물웅덩이 주위에 10마리 정도의 백조가 있어, 계절을 초월해 너무나 편안하게 있었기 때문에, 하마터면 나도 웅덩이에 무릎을 꿇고 촬영할 뻔했다.
私は見たから知っているが、私のい前に撮影していた人が水たまりに膝をついてしまい、そのまま水に飲みこまれ反対側のベンチの下からガチョウになって出て来た。
逃げないはずだよ、村人だから。
またこんど!!
15点。
나는 봤으니 알고 있었지만, 나 이전에 촬영하고 있던 사람이 물웅덩이에 무릎을 꿇어버려서, 그대로 물에 삼켜 반대편 벤치 밑에서 거위가 되어 나왔다.
도망가지 않을 거야, 마을 사람이니까.
다음에 또!!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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