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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2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6. 23. 10:5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今日気が付いた。
男体山から女体山へ向かう通勤路にはクチナシが香る道がある。
道沿いにはまず耳鼻科のクリニックがあり、しばらく行くと眼科があり、クリニックはそれで終わり。
耳、鼻、目はあるが歯医者がない。そこにクチナシの花壇がある。
なるほど「口無し」
どうりで歯医者が無い。
오늘 깨달았다.
난타이산에서 뇨타이산으로 향하는 통근로에는 치자나무가 향을 내는 길이 있다.
길가에는 우선 이비인후과 클리닉이 있고, 잠깐 더 가면 안과가 있어, 클리닉은 그걸로 끝.
귀, 코, 눈은 있는데 치과의사가 없다. 거기에 치자나무(쿠치나시)의 화단이 있다.
과연 「입 없음(쿠치나시)」
어쩐지 치과의사가 없다.
偶然とはいえシャレた道。
山頂も捨てたもんじゃない。
ロボットは通る、クチナシは香る、アリさんのイリュージョンキッチンカーもタダで見れる。
自分で言うのも何だが、ヒラサワも歩いてる。
우연이라고는 하지만 재치있는 길.
산 정상도 제법 쓸 만하다.
로봇은 지나간다, 치자나무는 향기가 난다, 알리 씨의 일루전 푸드트럭도 공짜로 볼 수 있다.
자신이 말하는 것도 뭣하지만, 히라사와도 걷고 있다.
松村監督にするべき連絡を怠っているし、ナッツとお米を買うのを怠っている。
スーパーで「こんにちは」と声をかけられたがどなたか分からず警戒心を露わにしていたらピタゴリアン食堂の人だった程に顔認識を怠っている。
마츠무라 감독에게 해야 할 연락을 게을리하고 있고, 견과류와 쌀을 사는 것을 게을리하고 있다.
슈퍼에서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걸어졌지만 어느 분인지 몰라 경계심을 드러냈었더니 피타고리안 식당의 사람이었을 정도로 얼굴 인식을 게을리하고 있다.
おや、作曲当時は軽々とできた運指が今はややもつれる。そりゃそうだ。まったく運指練習さえしていない。すぐに戻る。
この運指による旋律の悲しいところは、ある一つの音を省いて聞かれてしまうところ。「弾いてみた」的動画でも皆省かれている。
이런, 작곡 당시에는 가뿐히 할 수 있는 운지법이 지금은 좀 꼬인다. 그야 그렇지. 전혀 운지법 연습조차 안 하고 있다. 곧 돌아온다.
이 운지법에 의한 선율의 슬픈 점은, 어떤 한 가지의 소리를 생략하고 듣게 되어버린다는 점. 「연주해 봤다」스러운 동영상에서도 모두 생략되어 있다.
私の運指の悲しいところ
流れとして聞かれ、せっかく弾いた音を省かれて認識されている。
私の運指の喜ばしいところ
弾いてもいない音程を聞いてもらえる。
GHOST NOTESがいっぱい。
내 운지법의 슬픈 점
흐름으로서 들어지고, 모처럼 연주한 소리가 생략되어 인식되고 있다.
내 운지법의 기쁜 점
연주하지도 않은 음정을 들어준다.
GOST NOSTES가 한가득.
そういえば、とても長い間GHOST NOTESに短編SF風味の作文的なものを書いていないんじゃないか?私。
聞こえないのも聞こえるのも幻聴と言えるなら、GHOST NOTESと呼んでいるにも関わらず私の文章には幻視が生じない。
그러고 보니, 아주 오랫동안 GHOST NOTES(팬클럽 회보에 실리는 산문)에 단편 SF 풍미의 작문스러운 것을 안 쓰고 있는 거 아닌가? 나.
들리지 않는 것도 들리는 것도 환청이라고 할 수 있다면, GOST NOTES라고 부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문장에는 환시가 생기지 않는다.
短編風味を書くには良いコンディションである必要がある。
知ってるかい?
私のコンディションが最も良い時には文章にΣ-12が現れる。
단편 풍미를 쓰려면 좋은 컨디션일 필요가 있다.
알고 있는가?
내 컨디션이 가장 좋을 때는 문장에 Σ-12(인터라에 종종 등장하는 등장인물)가 나타난다.
私のコンディション(創作の)をよくするのは高揚感と助けは来ない感の同時発生です。
かつてはトロピカル国で良く発生したものの、後半になると「勝手知ったる感」が加わり高揚感も助けは来ない感も消えてしまう。
저의 컨디션(창작의)을 좋게 하는 것은 고양감과 구조는 오지 않는다는 느낌의 동시 발생입니다.
과거에는 트로피컬 나라에서 자주 발생했지만, 후반이 되면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 더해져 고양감도 구조는 오지 않는다는 느낌도 사라져버린다.
そりゃあ初めて単独で降り立ったHKT空港から乗ったタクシーが見る見る住宅街に入って行き、
え?こんな道とおるの?
ときけば
「友達の家に寄る」
とか言い出すし。
그야 처음으로 단독으로 내려선 HKT 공항에서 탄 택시가 금세 주택가로 들어가,
에? 이런 길 가는 거야?
라고 물으면
「친구 집에 들른다」
라던가 말을 꺼내고.
「逆らうと海に死体が浮かぶ」と知り合いから聞いていたので逆らわずにいると、本当に友人の家に寄って友人を助手席に乗せるし。
(「逆らうと海に死体が浮かぶ」はちょっと違う意味と後で知る)
結局そのまま指定のホテルまで行ったけど。
「거스르면 바다에 시체가 뜬다」라고 아는 사람에게 들었었으므로 거스르지 않고 있으면, 정말로 친구 집에 들러서 친구를 조수석에 태우고.
(「거스르면 바다에 시체가 뜬다」는 조금 다른 의미라고 후에 알게 된다.)
결국 그대로 지정한 호텔까지 갔지만.
BKKで乗ったトゥクトゥクもみるみる違う方向に行くし。停車したところに丁度警察官が居たので飛びおりて
「この運転手は頼んでもいないのに別の場所に案内すると言ってここまで来た。取り締まってちょ」
と、警察官に渡してタクシーに乗ったりとか。
助けは来ない感の意味がちょっと違うけど。
BKK에서 탔던 툭툭도 금세 다른 방향으로 가고. 정차한 곳에 마침 경찰관이 있으므로 뛰어내려서
「이 운전사는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다른 곳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며 여기까지 왔다. 단속해줘.」
하고, 경찰관에게 넘겨주고 택시를 탄다든가.
구조는 오지 않는다는 느낌의 의미가 좀 다르지만.
コンディションを上げる「助けは来ない感」というのは犯罪に遭遇するとかいう感じではなくて、「異郷で迷子」という感じだ。それは馴れれば消えてゆく。
컨디션을 높이는 「구조는 오지 않는다는 느낌」이라는 것은 범죄와 조우한다던가 하는 느낌이 아니라, 「타향에서 미아」라는 느낌이다. 그것은 익숙해지면 사라져 간다.
異国で犯罪のリスクを負った迷子感が無くても大丈夫。
私は小2から自国で迷子だ。
幼気な小2はこんな原則を胸に刻んだ。心安らかでいたいなら、同級生にはできるだけ接触しないことだ。
おーい小2!私はここに居るぞ!
またこんど!!
타국에서 범죄의 리스크를 진 미아 느낌이 없어도 괜찮다.
나는 초2부터 자국에서 미아다.
애처로운 초2는 이런 원칙을 가슴에 새겼다. 마음이 편해지고 싶다면 동급생과는 가능한 한 접촉하지 않는 것이다.
어이ー 초2! 나는 여기에 있다고!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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