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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30일자 히라사와 스스무 트위터 번역기 돌린거TWhz 번역기 돌린거/2023 2023. 7. 30. 23:57
♧ 모든 번역은 전적으로 파파고 번역기에 의존합니다
번역기에서 나온 결과를 자세히 뜯어보고 있긴 합니다만
번역기로 한 번역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지적/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今日のライブ生け花はお休み。
오늘의 라이브 꽃꽂이는 휴무.
そして月締メ・フォルマントは納品された。
全て予定通り。
그리고 츠키지메 포르만트는 납품되었다.
모두 예정대로.
♧ 月締メ・フォルマント 츠키지메 포르만트 : 매달 월말에 올라오는 팬클럽 회원 한정 공개 업무 보고 영상.
そして偶然にもHYBRID PHONON2566の演出に組み込み可能な物が届けられた。
見てのお楽しみ。
그리고 우연히도 HYBRID PHONON2566의 연출에 짜 넣는 게 가능한 것이 도착했다.
즐거움은 보고 나서.//
♧ 2023년 9월 예정의 라이브.
現車のドアに非常に小さな傷発見。どこかの駐車場てつけられたと思われる。とても小さいが新車なので気になる。
タッチアップペンで修正しようと、カラーコードを調べる。
カラーコードは分った。
현재 차의 문에 아주 작은 흠집 발견. 어딘가의 주차장에서 났다고 생각된다. 매우 작지만 새 차이므로 신경쓰인다.
터치업 펜으로 수정하려고, 컬러 코드를 알아본다.
컬러 코드는 알았다.
どうせ既製品には無いだろうと思い、どんな色でも調合するという商品に着目。
取扱店に電話する。
어차피 기성품 중에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 어떤 색이라도 조합한다는 상품에 주목.
취급점에 전화한다.
電話の向こうで店員は
「お調べしますので、お車のメーカーとカラーコードを教えてください」
必用情報を伝えると調べもせずに即答
「できません」
전화 건너편에서 점원은
「알아볼 테니, 차의 메이커와 컬러 코드를 알려 주세요」
필수 정보를 전달하면 알아보지도 않고서 즉답
「못 합니다」
不可能の烙印の数で決まる
ステルス品質
今日も絶好調。
불가능의 낙인의 수로 결정되는
스텔스 품질
오늘도 절호조.
自分で調合するか
よく似た色の有名メーカー車を探し、そのカラーコードを指定するか
無視するか
三択で悩んでいるうちに忘れるか
스스로 조합할까
꼭 닮은 색의 유명 메이커 차를 찾아, 그 컬러 코드를 지정할까
무시할까
삼자택일로 고민하고 있는 동안에 잊어버릴까
複数のペイント会社のサイトにある対応メーカー表にも無い。
清々しく、無い。
私の所有物はそうでなくてはならない。
不認知の数で決まる平沢クオリティー。
여러 페인트 회사의 사이트에 있는 대응 메이커 표에도 없다.
시원시원하게, 없다.
내 소유물은 그러지 않으면 안 돼.
불인지의 수로 결정되는 히라사와 퀄리티.
そうそう、どんな色でも調合する製品について店員は不可能の判断を下す前にこうも言った。
「はい、よほど特殊な色でない限り調合できます」
そして
「できません」
よほど特殊な色には見えない。
ただ対応車種のデータべースに載っていないだけだと思う。
あることを思い出した。
그래 그래, 어떤 색이라도 조합하는 제품에 대해 점원은 불가능의 판단을 내리기 전에 이렇게도 말했다.
「네, 어지간히 특수한 색이 아닌 한 조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못 합니다」
어지간히 특수한 색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단지 대응 차종 데이터베이스에 실려 있지 않을 뿐이지 싶다.
어떤 것이 생각났다.
これまた年長のご贔屓衆には周知のことだが、他の平均的学生とはなんか違う平沢を指導しようと職員室に呼びつけたはいいけど、何を叱って良いかわからない。不良のデータベースに無いからだ。
結局何を指導されたか分からず、教員は最後にこう言った
「不良と付き合うなよ」
御親切に。
이것 또한 연장자의 팬분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것이지만, 다른 평균적 학생과는 뭔가 다른 히라사와를 지도하려고 교무실로 불러들인 건 좋지만, 무엇을 꾸짖어야 될지 모른다. 불량의 데이터베이스에 없어서다.
결국 무엇을 지도받았는지 모르고, 교사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불량이랑 교제하지 마」
친절하셔.
ようこそ
データベースに無い音楽へ
AIが描けなかったアーティストイメージへ
어서 와요
데이터베이스에 없는 음악에
AI가 그릴 수 없었던 아티스트 이미지에
貴方が「実感」できる現実はデータベースから作られる仮想現実で覆われている。そのため長い時間をかけて「実感」の能力が淘汰されて来た。最早二足歩行は実感よりシャメを好む。実感より情報に馴染む。
私は何処に居るかな?
またこんど!!
당신이 「실감」할 수 있는 현실은 데이터베이스에서 만들어지는 가상현실로 덮여 있다. 그 때문에 긴 시간에 걸쳐 「실감」의 능력이 도태되어 왔다. 이제는 이족보행은 실감보다 핸드폰 사진//을 좋아한다. 실감보다 정보에 익숙해진다.
나는 어디에 있을까?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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